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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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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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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그야말로 총공격 [새창] 2019-09-17 12:14:37 4 삭제
    우연히 삼숑이 적폐들로 정권교체를 해야하는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황이 일어났다는. 이런 우연이 있나,,,,
    367 펀드 건은 표창장 건 만큼이나 가소로운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9-09-17 11:16:18 3 삭제
    조범동의 횡령한 돈이 결국 익성의 회장 주머니로 들어갔다는데, 왜 익성 대표는 조사를 안합니까?
    익성이 코링크의 핵심 관계자이더만.
    366 고일석 기자 'JTBC 손석희 왜 변햇나?' 분석 [새창] 2019-09-17 11:14:14 2 삭제
    지금 이런 시국에 대표적 언론인이 장기휴가를 갔다?
    이건 손을 떼겠다 혹은 떼게하는걸 당하고있다는 반증 아닐까 한다는.
    365 대체 문대통령은 무얼 생각하고있는가 ? [새창] 2019-09-17 00:33:32 3 삭제
    이게 김갑수옹이 매불쇼에서 주장한 것인데, 대통령 권력을 자의적으로 제왕적으로 휘두른 대통령들에게
    사람들이 의식무의식으로 얼마나 익숙해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거지. 이해를 못하는건 전혀 아님.
    그러나,
    지금 촛불정부, 촛불시민, 민주시민이 주인인 사회,, 이 구조하에선 불가능한 바램이라는것.
    왜냐,
    지금 99% 허위조작 정보로 120만개의 기사 폭탄으로 여론이 조작되었음이 드러났음에도
    찬반여론이 오차범위내에서 50 대 50이라는 사실. 즉 120만개의 허위정보 폭탄이 효과를 아직도 발휘하고 있다는것.
    거기에 언론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기득권의 돈과 언론, 검찰과 자한당, 이들이 결탁,
    이런 지형에서 법대로 하지않을때, 명분마저 잃게되면 촛불정부와 촛불 민주시민 사회가 디디고 서있는
    발밑의 발판을 스스로 빼버리는 형국이 되는것임. 즉 무너지고 만다는 것. 그자체로.
    그래서 이전의 자의적으로 권력을 남용하고 오용한 정권들처럼 할수가 없음.

    다행히 코어 지지층이 열심히 조작된 여론을 알리고 지형을 바꾸려고 하고
    정부는 법적인 틀안에서 조국장관이 정부와 손잡고 열심히 하고있음.. 그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걸 보여줘야 함.
    매일 저녁 7시에 검찰 앞에서 시위로 모이는게 그래서 너무너무 중요함. 많이많이 모여야하는것.
    364 [KBS단독] ‘IRB 미승인’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규정 위반… [새창] 2019-09-16 22:44:26 0 삭제
    나경원 직격으로 엿먹이는 발언 ㅋㅋㅋ
    363 [KBS단독] ‘IRB 미승인’ 나경원 아들 연구 “경진대회 규정 위반… [새창] 2019-09-16 22:22:41 5 삭제
    IRB 뿐인가, 주제를 잡는것부터 학생 혼자 다해야하는데, 서울대 대학원생들 우르르 단체로 연구한 실험.
    이거 알려지면 단순 상받은것 취소가 아니라, 고의적 기망으로 고발될듯..
    362 논두렁 시계 2 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것같은데. 지금까지는 서막이였고. [새창] 2019-09-16 21:55:34 2 삭제
    예방주사 맞으라고 모두들...
    361 JTBC = 중앙일보 방송국 [새창] 2019-09-16 21:24:41 2 삭제
    총선전엔 총수와 뉴공에 작업 들어갈거라더니.
    360 JTBC = 중앙일보 방송국 [새창] 2019-09-16 21:24:03 2 삭제
    조국 낙마시키려는 언론+자한당의 논두렁시계 2로 만들기 사전작업이 JTBC에 들어갔나보구만.
    359 문대통령은 왜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했을까? [새창] 2019-09-15 13:44:50 6 삭제
    사모펀드건도 조카를 회유 협박해서 제2의 한명숙총리 위증 증인을 조작했던 사태가 재현되지 않는한
    검찰에겐 희망이 없습니다.
    358 순차적으로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 부착 [새창] 2019-09-13 18:28:42 4 삭제
    매우 좋은 생각. 현실에선 상대적으로 힘든 사회계층으로 살아왔을것이라고 짐작되는 바
    국가유공자에 합당한 사회적 시선과 대접을 받도록 한동안 필요할듯.
    357 이제 가려워 긁는 사람은 일본여행 갔다온 사람이다..... [새창] 2019-09-13 15:05:33 0 삭제
    비유인줄 알았더니 아니였음.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3 15:04:25 1 삭제
    증권사 직원이 털린 경우. 멱살 잡힌거지. 증권사 직원들도 털면 엄청 나온다고 했던것같은데. 트루?
    355 반부패강력부장 한동훈의 처남이 성폭행 검사 진동균 [새창] 2019-09-13 08:53:40 2 삭제
    한동훈검사 처남일뿐 아니라, 진아무개 검찰 공안부장이였던 자의 아들이기도 하죠.
    한검사가 검찰 공안부장의 사위가 된겁니다. 검찰내 인맥.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3 06:22:55 3 삭제
    아이큐 한자리인척 하는것도 보기에 역겹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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