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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uongThan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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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ongThan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1 문재인 "이런 정권 또 뽑겠나" [새창] 2018-11-09 12:15:10 5 삭제
    저때도 플사 배경이 청와대였네요. 난 하도 지가 문파라고 부르짖길래 문재인대통령 당선된 이후에나 정권을 지킨다는 의미로 청와대를 배경화면으로 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그냥 누가 청와대에 있던지 청와대는 내가 지킨다는 그런 의미였나봐요.
    1810 김어준의 생각 "우리까지 이런식의 가해자가 되지는 맙시다." [새창] 2018-11-09 10:36:00 3 삭제
    때리기 전에 알아서 기는 노예근성이 발동됐네요.
    1809 나를 보수의 목구멍으로 넣어줘 제발~~~!! [새창] 2018-11-09 06:53:11 1 삭제
    국썅의 계보가 이렇게 이어지는구나
    1808 [딴지] 삼성 바이오 보도가 안 되어 실망한 박용진 의원 [새창] 2018-11-08 23:50:37 1 삭제
    보도하려고 취재하는게 아니라 대책 세우려고 뭔말하나 들으러 간 년놈들인가 보구나.
    1807 [단독] "혜화역 몰카시위, 메갈리아 영향권"..정부 비밀 보고서 [새창] 2018-11-08 23:48:16 5 삭제
    국회의원 진선미는 나쁘지 않았지만 여가부장관 진선미는 달라요. 지금 하는거 보면 다음 총선에서 남자표는 포기하고 여자표만 보는게 아닐까 싶을정도.
    1806 [복습] 삼바 부정회계의혹 잘 정리한 글 [새창] 2018-11-08 23:43:17 1 삭제
    법알못이지만 저정도 확실한 증거면 삼바 상장폐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삼바 주식 한주라도 갖고 있는 사람들부터 거품물고 반대하겠지.
    진에어처럼 직원들도 우린 어쩌라고 상폐냐고 우는소리 할거고.
    1805 나경원 면박주기 선수 우상호의원 [새창] 2018-11-08 23:13:21 5 삭제
    저렇게 조롱당해도 결과적으론 지명도가 높아지니 뉴스공장에 나오는거겠죠?
    하여간 나국썅 참 밉상이에요.
    1804 JTBC에서 낙하산 인사로 지목된 코레일 이사 문팬 전회장의 글 [새창] 2018-11-08 23:06:36 2 삭제
    아까 뉴스 퍼온 사람 이글보고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1803 학원 상담실장 출신 '문팬' 카페지기…코레일 자회사 이사로 [새창] 2018-11-08 23:03:51 0 삭제
    연봉 1700만원짜리 자리에 그런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왜가요? 그런 사람은 더 좋은 직장에서 일하겠죠. 진짜 전문성 있는 사람이 혹시라도 겸직하거나 하면 겸직했다고 또 욕할거잖아요.
    뭘 얼마나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정부를 원하는겁니까. 적당히 좀해요.
    1802 김총수가 부탁을 했네요 [새창] 2018-11-08 17:11:02 5 삭제
    팟티로 보는데 유튜브 구독도 필요하겠네요.
    하는 김에 김용민닷컴과 스트레이트까지 구독.
    1801 부모의 욕심에 아이들의 인생이 극단적으로 가고 있는듯 싶네요... [새창] 2018-11-08 13:29:18 0 삭제
    “부모 때문에..”란 단서가 붙기 시작하면 면죄 인될게 없어요. 사창가에서 돈버는 분들도 가난한 부모때문에 ...이러면 이해 못할건 또 뭡니까. 유영철, 오원춘도 어릴때 부모때문에 저리 됐다면 이해해주실건가요?
    1800 김어준 지상파 메인뉴스 엥커 하면 신선도가 넘칠듯? [새창] 2018-11-08 13:24:09 2 삭제
    김총수가 의리 때문에 tbs에 남는다고 했대요.
    근데, 전 의리도 의리지만 라디오방송 하나 하는데도 김총수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공영방송에서 히트 프로그램 만들면 얼마나 김총수 못잡아 먹어서 난리칠지 예상하고 안간거라고 봅니다.
    1799 "때릴수록 커지는 정치의 역설?".. 임종석과 이재명도 적용될까 [새창] 2018-11-08 12:17:26 1 삭제
    다른 분들은 어쩐 심정으로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은 여러 사람들이 얘기하던 이재명 얘기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재명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실제로 그런 분석의 기사가 나와서 보시라고 쓴 글이니 그렇게 무작정 일반화 하지는 않으셨음 하네요.
    1798 "때릴수록 커지는 정치의 역설?".. 임종석과 이재명도 적용될까 [새창] 2018-11-08 11:20:18 1 삭제
    뭘 되물어요. 아이러니가 아니란걸 강조한거지. 어제도 그러고 오늘도 그러고 글을 잘 이해 못하시는거까지 고려해야 하니 참 피곤합니다.
    그리고 전제 자체가 틀렸어요. 이재명 얘기 그만하라는 사람들을 이재명 지지자라고 우기고 얘기를 풀어가니 다 아이러니라고 하는거지 이재명지지자가 아니니 이재명 얘기만 하는거 지겹다는거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본인 생각이 틀렸다는걸 한번쯤 인정하고 다시 생각해봐요. 난 그냥 이재명 얘기가 지겨운 사람일뿐이에요.
    1797 "때릴수록 커지는 정치의 역설?".. 임종석과 이재명도 적용될까 [새창] 2018-11-08 10:53:10 5 삭제
    뭐가 아이러니에요. 이재명 지겹다라는게 진심이란 얘기지. 키워주던 죽여주던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지겨운건 지겨운거에요.
    근데,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님같은 분들은 실제로 결과는 반대로 나오는 짓들을 하고 있으니 한번 더 고민해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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