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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3	신박한 문제풀이 [새창]	2024-01-23 11:31:09	4	삭제
		안 = -1 이니까 양 변을 0으로 나눈 꼴
	1572	흔한 음식점 간판이름 ㄷㄷ [새창]	2024-01-18 19:41:09	6	삭제
		커피 대신 까나리액젓, 나와도 좋으니 복어로는 장난치지 말아줘
	1571	재미도 명분도 없다?! 'K' 빠진 'K팝 시상식' [새창]	2024-01-16 12:59:38	0	삭제
		이건 광고는 아니네요. 그냥 글쓴이의 생각이 기사와 같아 가져온 듯.
	1570	조선의 애끓는 충정 [새창]	2023-12-24 16:24:56	4	삭제
		영화 '서울의 봄'처럼 윤석열이 어떤 식으로 대권을 차지했는지, 그 비열한 작태들이 까발려지는 영화가 언젠가 나오길 바랍니다.
	1569	조민 외제차 탄다 빼애애애애액!! [새창]	2023-12-23 20:42:29	16	삭제
		한동훈 장녀가 올해 대학 들어갔으니 아들은 아직 차를 몰 나이는 아니겠죠. 그런데 한지윤 스펙 관련해서 반짝 떠들썩하고 아들 쪽 얘기는 전혀 나온 바가 없죠. 이렇게 숨겨둔 이유가 뭘까. 현재진행형인 시한폭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568	월클인척하다가 월클이 된 피식쇼 [새창]	2023-12-23 07:24:40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돈은 다 똑같이 받는 거예요?"
	1567	입장 전부터 강매요구하는 가게 [새창]	2023-12-18 22:13:08	2	삭제
		우리악기사는 우리악기사는 사람이 있지
	1566	탱크나 자주포와 접촉사고났을 때 보험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새창]	2023-12-17 23:40:57	3	삭제
		잔해가 없이 간다고 해서 잔해 공갈인 거죠?
	1565	심리학 박사에게 시비 건 사람.jpg [새창]	2023-12-17 23:33:01	1	삭제
		김연아 때문이 아니라 박근혜를 꼭두각시라 평가해서 (당시 박근혜 정권) 교수 짤리고 방송가에서 퇴출 당한 것. 그러나 조곤조곤한 말투와 달리 발언 수위가 과격해서 각종 논란에 있어서 본인이 자초한 측면도 있음. 김연아 교생 실습 논란과 관련해서 대중들이 '스포츠 영웅 김연아'와 '사범대생 김연아'를 분리하여 대하지 못해 '감히 나의 영웅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려고 해?'라는 반발심이 문제 제기한 저 교수에게 가해진 것인데 한 인간을 성역화 한다는 것에 대한 불편함, 한 번은 되짚고 갔어야 할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인 학생에 대한 학사 관리의 문제점이 희석된 것이 안타까웠음. 특히 두 번째 문제는 김연아의 잘못도 아니고 학사 관리 책임자인 교육 기관과 제도를 만드는 교육 당국의 문제인데. 어떤 유명인이 있는데, 그에 대한 비판은 곧 국민에 대한 공격으로 치부될 정도의 팬덤이 있을 정도. 그 사람을 아끼면서도, 그의 부모님이라면 진저리를 치던 어떤 선생님이 계셨음. 인품, 능력, 대인관계, 커리어 등 모든 측면에서 존경 받을만한 베테랑이셔서 그 분의 말을 신뢰하는데 공무원 비밀유지 조항 때문에 직접적으로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나도 당시에 교직에 있었기에 관련 규정과 내부 사정도 잘 알고 있어서 대략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었음. 고위 공직자의 자녀 문제로 나라가 시끌할 때, 그 유명인이 생각 났었음.
	1564	배용준이 일본 한류의 원조라고 불리는 이유.jpg [새창]	2023-12-17 22:21:25	26	삭제
		그들은 한류 붐을 이끌지 못했잖아요. 그냥 일본에서도 먹힌 위대한 가수입니다. 겨울연가 전에도 일본에서 적당히 흥행한 한국 컨텐츠들이 있었지만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건 겨울연가가 최초였고, 그 뒤로 보아, 카라 등 아이돌 음악 쪽의 흥행으로 확장되면서 한국 문화의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니, 우리가 한류라고 부르는 개념에서 보자면 겨울연가, 특히 배용준 신드롬이 스타트라고 봐야 할 듯.
	1563	한국 축구와 야동의 공통점 [새창]	2023-12-16 22:16:56	1	삭제
		중앙에 잘 집어넣어야 한다.
	1562	서울의봄 보다 재밌다는 장면 [새창]	2023-12-06 17:18:55	11	삭제
		낭만 넘치네에서 쎄한 기분이 들었는데 역시나였군요
	1561	공대 공감해..? [새창]	2023-12-04 17:07:15	1	삭제
		사면초가에 빠진 항 우 분투했으나 패배하다
	1560	앞에 자전거 왜 추월을 안하는건데 [새창]	2023-12-01 10:52:45	0	삭제
		자ㅈ...언거야?
	1559	전문가가 말하는 망하는 카페의 문제점.jpg [새창]	2023-11-30 23:44:56	4	삭제
		건물주: 이제부터 월세를 9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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