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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점찍는노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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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찍는노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1 삼체문제가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려요 [새창] 2024-04-24 15:59:01 0 삭제

    물리학은 스케일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동해안을 인공위성에서 관찰하면 매끈하지만
    드론으로 촬영하면 들쑥날쑥하지요.

    구멍이 숭숭 뚫린 철사망으로 만든 전파 망원경으로 파장이 수 미터 이상인 전파는 잡아낼 수 있지만
    파장이 0.5 마이크로미터인 가시광선은 그냥 통과시키죠.
    비결정질 유리로 만든 거울은 가시광선을 반사시키지만
    파장이 1 옹스트롱보다 짧은 X선은 통과시키죠.

    이제 글쓴님께서 질문하신 것으로 돌아가면,
    삼체로 구성된 어떤 천체계가 은하계에 속한다고 해볼게요.
    삼체계의 각각의 천체들은 큰 스케일로 볼 때 은하계를 공전합니다.
    (삼체계 내부에서의 운동은 은하계 공전 스케일에서 보면 작은 섭동에 불과)
    하지만 작은 스케일로 보면요,
    은하 공전 각속도가 워낙 작아서 삼체계의 공전 운동은 작은 스케일에서는 등속 직선운동으로 취급할 수 있어요.
    등속 직선운동하는 계는 관성계니까 공전운동은 무시해도 됩니다.
    따라서 작은 스케일에서는 삼체계를 구성하는 천체들 사이의 상호작용만 고려해도 됩니다.
    1650 커뮤에서 싸우는거 하등 의미없는 이유 [새창] 2024-04-24 14:34:42 0 삭제
    제로썸이니까 이득 본 사람만 생각하면 됨.
    이득 본 사람: 10만원 주은 사람
    1649 “빅뱅이론 시효 끝나“... ‘우리가 알고 있던 우주‘가 흔들린다 [새창] 2024-04-23 00:31:28 0 삭제
    암흑물질이 제기된 이유는
    은하를 구성하는 천체들의 공전속력을 구해 보니 생각보다 빠른데
    이렇게 빠르게 공전하려면
    해당 천체보다 안쪽에 있는 질량의 총합이 커야 그만한 구심력을 제공할 수 있는데
    관찰된 천체들 질량의 총합이 그에 훨씬 못 미치니
    관찰되지 않은 모든 질량들을 암흑 물질이라 부르는 겁니다.
    1648 “빅뱅이론 시효 끝나“... ‘우리가 알고 있던 우주‘가 흔들린다 [새창] 2024-04-23 00:26:03 0 삭제
    제가 질량이 크다고 한 이유는
    암흑물질이 혹여 질량이 미천한 소립자라 하더라도
    그것의 총량이 엄청 많아서 질량 총량이 크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암흑물질은 이론상 있을 수도 있는 물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있어야만 하는데 희안하게 관찰되지 않는 은하 물질(천체)들을 총칭하는 것이죠.
    1647 수능이 객관식이 아니라 논술평가로 바뀌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새창] 2024-04-23 00:07:45 1 삭제
    논술형의 경우
    답안지의 수험번호를 암호화 하여 채점자에게 보내고
    채점자, 1차 검토자, 2차 검토자로 구성하되 이들이 서로가 서로를 알 수 없도록 하면
    특정 수험생만 후하게 평가하는 비리는 발생되지 않을 겁니다.
    다만 비용이 문제죠.
    OMR 카드는 기계가 1초면 스캔하는데
    논술 채점은 답안지 하나 당 인력 3인이 최소 수 십 분씩은 써야 하니까요.
    1646 수능이 객관식이 아니라 논술평가로 바뀌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새창] 2024-04-22 23:54:51 1 삭제
    단답형 정도는 지금도 당장 시행 가능하고 공정성 시비도 안 생기죠.
    해당 문제를 전혀 풀 수 없음에도 찍어서 맞출 확률이 20%가 되는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1645 수능이 객관식이 아니라 논술평가로 바뀌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새창] 2024-04-22 23:52:30 0 삭제
    학생 문제가 아니라 글쓴님 맞춤법 얘기
    1644 “빅뱅이론 시효 끝나“... ‘우리가 알고 있던 우주‘가 흔들린다 [새창] 2024-04-22 21:35:34 0 삭제
    암흑물질의 정의는 관측되지 않았으나 질량이 있는 (정확히는 질량이 겁나 큰) 물질들의 총칭입니다.
    영혼이 빠져나갈 때 인체의 질량이 확 감소한다면 암흑물질이라 할 수 있겠죠.
    1643 버스 승차거부 당한 이유 [새창] 2024-04-22 18:45:28 5 삭제
    무참하네요.
    1642 ㅁㅌ 안간다고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새창] 2024-04-22 12:11:20 10 삭제
    여친이 ㅁㅌ 안가는 건 현명하다고 봅니다.
    요즘 재취업도 힘든데
    명퇴 하지 말고 버틸 때까지 버텨야지요.
    1641 관광 책자에서는 볼 수 없는 '진짜 이집트'의 모습들 [새창] 2024-04-22 10:17:28 5 삭제
    중간에 홍해 위성 사진이라는 거
    모형이거나 CG일 겁니다.
    얼핏 봐도 산들이 지나치게 높아요.
    예멘 최고봉 높이가 약 3.6 km인데 사진 상에는 수십 km 정도는 되어 보이네요.
    1640 이중슬릿 실험 반박 [새창] 2024-04-21 19:12:41 1 삭제
    그리고 글쓴님이 쓰신 글은 잘못된 점들이 있는데,

    1. 과거의 실험 조건을 바꾸었으니 미래가 바뀐 것일 뿐.
    틀림. 링크의 동영상에서 말하는 과거는 광자가 분광기를 거쳐가는 순간입니다.
    투과/반사가 50/50 의 비율로 발생되는 분광기에서 광자 하나가 분광되는 순간이죠.
    빛이 어느 경로를 지나가는지 관측하는 관측기는 위 사건 이후 1년 뒤에
    광자가 지나가기 직전, 설치할 지 안 할 지를 결정합니다.
    설치 안하면 광자가 양쪽 경로를 반반씩 이동해 스스로 간섭을 일으키고
    설치하면 간섭을 일으키지 않으니 광자가 한 쪽 경로를 이동한 것이다.
    고로 광자 경로 측정이 1년 전에 있었던 광자의 분광 결과를 결정한 것이다.
    라고 동영상에서 주장하는 겁니다.
    물론 이 주장은 틀렸다고 저의 윗 댓글에서 쓰긴 했는데,
    그와는 별개로 과거의 실험 조건은 간섭 무늬의 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합니다.

    2. 광자는 짧게 끊어서 쏘는 것?ㄴㄴ
    짧은 게 아니라 약하게 쏘는 겁니다.
    레이저의 세기는 불연속적인데, 빛이 아예 없는 상태인 0 바로 다음 세기인 1로 쏘는 것.

    3. 슈뢰딩거 고양이 얘기는 단일 광자 간섭과 맥락을 같이 하므로 관련 있긴 하지만
    제가 굳이 설명 드릴 생각은 없고 자료를 더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1639 이중슬릿 실험 반박 [새창] 2024-04-21 18:50:09 1 삭제
    링크의 쇼츠를 보니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쇼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관측이 과거를 결정한다?ㄴㄴ

    관측 직전까지 광자는 확률파동입니다.
    관측 순간, 확률파동이 붕괴되고
    광자의 상태 (여기에서는 위치와 운동량. 즉 어느 관측기를 통과하는가)가 결정됩니다.

    즉 현재의 관측이 과거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부터 그 이후를 결정하는 것이죠.
    1638 공포게임에서 공격수단을 잘 안주는 이유 [새창] 2024-04-21 02:49:22 10 삭제
    귀신들이 공포에 벌벌 떠는 게임
    1637 NASA에서 유사 지구 발견 [새창] 2024-04-20 19:15:58 10 삭제
    여기에서 말하는 '지구와 같은'의 의미는
    목성과 같은 가스 행성이 아니라 지구와 같은 암석 행성이란 소립니다.

    [부연설명]
    크기가 큰 가스 행성은 지상 망원경으로도 관찰됩니다. (간접적으로)
    인류의 관심은 지구와 같은 암석 행성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금을 들여 우주에 망원경을 띄우는 것이죠.

    그런데 아무리 제임스 웹 망원경이라 해도 용암 비가 내리는지 어떤지는 관찰할 수 없어요.
    가스 행성인 경우 적외선 스펙트럼을 통해 대기 성분을 알 수는 있지만
    암석 행성은 크기가 작고 표면 대기층도 얇아서
    그것의 대기가 내보내는 적외선이 관측된다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아마 용암 비라는 표현은 은유적 표현이고
    제가 볼 때 지구형 행성을 발견하긴 했는데
    공전 주기를 통해 공전 반지름을 구해 보니 항성과 지나치게 가까워서
    그 거리라면 행성의 대기는 애초에 다 날아가서 없고
    행성의 표면 암석들조차 흐물흐물 녹은 상태
    를 표현하려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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