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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동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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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매년 겨울철되면 한국에 나타나는 독수리.jpg [새창]	2017-01-16 14:16:14	0	삭제
		헐.. 그래요?ㅡㅜ 사냥해서 먹는 줄 알았는데, 사체없으면 굶는줄은 몰랐네요..ㅠㅠ 짠함..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3:05:44	14	삭제
		와.. 진짜 너무 존경합니다!! 날치기범들 흉기도 들고 다니던데 다친곳 없으셔서 다행입니다ㅜ
	204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발명품 top 3.jpg [새창]	2017-01-11 07:42:53	1	삭제
		일체형책상 중에서 위에 사진에 있는 책상은 나름 편하던데.. 저거 앞뒤로 움직여서 허리 등받이에 기대고도 책상을 당기면 되는데, 대학 다닐때 보니 저게 앞뒤로 움직이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몰라서 허리 아작 나는 듯..
	203	양아치 유재석 [새창]	2017-01-06 18:36:20	1	삭제
		옛날 방송에서 말하길 여동생이 본인얼굴에 머리만 길다고ㅎㅎㅎ
	202	서천군 카센터 살인 사건의 진실? [새창]	2017-01-02 12:35:26	1	삭제
		잘 정리해서 작성해주셔서 한번에 쭉쭉 읽어내려 왔는데..
	201	딘딘 얘기가 많지 않네요ㅠㅠ? [새창]	2017-01-02 04:25:44	4	삭제
		랩 소질 1도 없는 명수옹이 마이크잡은 손 덜덜덜 떨면서 실수안하려고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맴이 짠하드라구요...ㅠㅋㅋ 실수는 있었어도 딘딘하고 캐미가 좋았음ㅎㅎ 독도리이~~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04:01:27	1	삭제
		저는 개코 딘딘이 제일 멋있었어요. 노래도 넘나 좋은거ㅎㅎ
	199	남징어 (27.9살) 차가운 방에서 따듯한방 만들기! [새창]	2016-12-30 14:52:50	0	삭제
		러그랑 인테리어액자는 오디서 구매하셨나욤?ㅁ? 액자는 안그래도 살까말까 계속 고민중이였는데 너무 귀요미액자네요ㅎ
	198	다이소 3천원짜리 접시 [새창]	2016-12-30 01:56:27	3	삭제
		큰 다이소가면 예쁜 그릇, 접시, 컵 너무 많아요!! 서면 다이소에 예쁜 식기류들 짱 많음ㅎㅎㅎ
	197	다이소 3천원짜리 접시 [새창]	2016-12-30 01:54:23	54	삭제
		ㅋㅋㅋㅋㅋ 계란값의 진실을 알게되셨엌ㅋㅋㅋ
	196	[스압&데이터주의] 우리가 오뚜기라면을 선택해야 할 이유 [새창]	2016-12-28 21:50:58	0	삭제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진리!! 면 굵기도 딱이고 꼬들꼬들함이 살아있음♥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02:52:50	0	삭제
		훔쳐가는 사람은 예쁜거든 아니든 걍 훔쳐가는듯함... 예전에 저, 사장님, 회사거래처 사장님, 그회사 여직원 이렇게 4명이서 식당가서 저녁먹을일이 있었는데, 그 여직원이 음식 기다리면서 수저통에 수저를 몇 세트 꺼내더니 가방에 자연스럽게 넣길래 이건 무슨상황이지? 싶어서 계속 쳐다 봤더니 본인이 혼자 자취하는데 집에 식기류가 별로없다면서 수저나 소주잔을 식당갈때마다 몇개씩 가져간다고 말하면서 웃더라구요;; 본인 거래처 사장님도 있고 처음보는 거래처 여직원(저)도 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물건 훔치는거보고 그사람이 별종인줄 알았는데.. 그러는 사람이 참 많네요..
	194	피해의식 심한 썅X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6-12-17 12:48:02	1	삭제
		가족중에 한명이 나한테 이러는데 진짜 서러움..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2:26:55	1	삭제
		진짜 남일같지 않네요..ㅡㅜ 저는 안바뀌겠다 싶어서 돈벌면서는 제가 그냥 따로 식재료사서 해먹고 반찬가게 가서 반찬사고 그렇게 생활 했어요..ㅠ 한지붕에 엄마 아빠 남동생 이렇게 밥먹고 저는 제밥 따로해서 방에서 먹고.. 그렇게 하니 엄마가 저는 집밥 잘 안먹는다고 말하고 다녀서 다른 식구들은 제가 밥 같이 안먹어도 이상하게 생각안하는듯.. 지금은 뭐 따로 나와살게되서 속은 편해졌네요.. 힘내시고 준비하고 계신 일은 잘 되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192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3 02:02:01	31	삭제
		아. 그리고 님 운전면허 있는지 모르겠지만 운전 배우셔서 본인이 차 몰고 다니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꼬라지보니 나중에 애 태어난 후에 마트 장보고 하면 같이 가는건 고사하고, 애 안고 짐은 한발때기인데 귀찮다고 데릴러 오지도 않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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