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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리도리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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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도리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공포의 룸메 실화 [새창] 2016-09-06 18:31:41 1 삭제
    기숙사 생활할때 저정도로 정신나가진 않았지만 거의 흡사하게 미친애랑 한방쓴적있거든요..ㅠㅠ
    남의 물건 손대는건 기본이고 샴푸 세제 같은거 각자 바구니에 담아두는데 그걸 본인꺼마냥 막써요.
    농담 안하고 걔 머리가 허리까지 와서 샴푸를 무지하게 펌핑해서 쓰는데, 룸메이트 물건을 돌아가면서 몰래몰래 막써재껴요..
    다른사람이 새거 꺼내두면 그걸 몰래써서 뒷날에 볼땐 엄청 줄어있어요..
    세제도 그렇고 화장품도 그렇고.
    남의 옷도 막 훔쳐입는데 메이커만 골라서 훔치고는 본인옷이라고 하고..
    신발도 훔쳐신고 나갔다 오고..
    암튼 걔 때문에 노트북도 안꺼내놓고 썼어요.
    필요할때만 잠깐씩 꺼내쓰고 나갈땐 사물함에 넣어두고..
    다행스럽게도 개인 사물함은 열쇠가 있어서 거기다가 중요한건 다 넣어놓고 다녔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음ㅠㅠ
    160 노사연이 닭발을 못먹는 이유.jpg [새창] 2016-08-31 01:02:50 9 삭제
    서로 디스하는거 너무 웃겼어요ㅋㅋ
    놀러와에 노사연님 나왔을때 '꼭 한번 때려주고 싶은 남자는?' 순위가

    1위. 동헌아빠
    2위. Tony.M
    3위. 이무송

    세사람 다 같은 사람임ㅋㅋㅋㅋ

    159 영화관 빛 민폐.jp [새창] 2016-08-29 23:55:47 10 삭제
    저번에 오랜만에 영화보러 가서 김선달보는데
    앞줄에서 옆옆옆옆칸에 앉은 여자가 계속 전화받으면서 라디오마냥 주절주절 거리는 겁니다ㅠ
    회사에 급한 용무니깐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그 뒤로도 3번을 더 그런식으로 통화를 하는데 것도 짧게 하는게 아니라 길게 통화를 하니
    다른 사람들도 이제 막 짜증내고 한숨쉬고 하는데도 안끊더라구요..ㅂㄷㅂㄷ
    양옆으로 친구로 보이는 일행도 두명 앉아있었는데 둘다 전화끊어라는 말도 안하고..
    그러고 영화 막바지에 뜬금없이 팝콘을 우걱우걱 먹으면서 누가 들어도 나 팝콘맛나게 먹고있다는 티를 내듯이
    엄청 쩝쩝+바스락바스락 거리면서 요란하게 먹더라구요..
    진짜 영화보는 내내 신경이 그쪽으로 계속 쏠려서 스트에스 너무 받았어요..ㅠㅠ엉엉..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0:28:27 0 삭제
    우왕. 저도 연봉 확확 올려받고 싶네요ㅎ
    그래도 돈은 있어도 없는척 없어도 있는척 하시는게 좋아요..
    돈이 없다싶어도 주변에서 은근 무시를 하지만
    있다싶으면 일생겼을때 돈빌려달라 라든지
    평소에 계산할때 많이버니깐 당연한듯이 내가 계산하는게 맞다 생각하고 더치하면 쪼잔한사람 만든다던지...
    뭐 그렇더라구요..
    그냥 얼마번다 얘기말고 평소 행동이나 다른걸로 여유있게 행동하고 얼마버냐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대충 둘러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경험상ㅠ)
    157 고르곤졸라 피자먹고 곰팡이가 폈다고 난리친 고객 [새창] 2016-08-20 12:37:12 2 삭제
    지역신문 방송이 진짜 사실만 안내보내고 참.. 어이없네요..
    156 엄청 우울하고 우중충 어둡고 자살충동드는 영화없을까요,,? [새창] 2016-08-19 20:12:15 1 삭제
    수어싸이드룸(자살의방) 추천드려요. 폴란드영화인데 비극적임...

    http://m.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3139

    155 [단독] 6억 생긴 뒤..친모 나타났지만 고아로 살겠다는 3형제 [새창] 2016-08-17 12:35:42 9 삭제
    돈때문에 갑자기 나타나 없던 모정을 드러내면서 본인이 돌보겠다고 하는 엄마도 역겹지만, 음주운전 역주행한 인간쓰레기도 진짜... 죽어야할놈은 바로 본인인데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을 돌아가시게 해서 아이들한테 한명밖에 없는 울타리를 없애버린것도 진짜 용서할수없네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1:17:58 0 삭제
    그친구 인성 참 알만하네요..
    본인이 시험 떨어지고 글쓴님에게 밥이며 술얻어 먹으면서 고마워한것이 아니라, 속으로는 계약직이면서 본인이 하는것 만큼 노력도 안하고 살고있네.. 라고 낮춰서 봤을껍니다..
    글쓴님이 더 잘되면 본인이 독한소리 해준 덕이라고 할것 뻔해요..
    사법고시도 아니고.. 공무원공부 10년이면 최소 30살은 넘었을껀데.. 이제 겨우 사회생활 첫발 담궜으면서.. 뭘안다고 그딴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몰라서 더 그런가..)
    사회생활 힘들다고 찔찔 짜지나 말라고 하세요..
    그리고 투정부리면 앞으로 받아주지 마시고 그냥 1대1 만남보다 친구 여려명 모일때만 만나세요..
    그게 글쓴님의 정신건강에 좋을껍니다.. 에휴..
    153 닭가슴살 요리 레시피 모음 (저장용) [새창] 2016-08-05 15:46:32 0 삭제
    오 감사해요ㅎ

    152 마창대교 부자 동반 자살사건 [새창] 2016-07-31 19:30:46 10 삭제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안감.. 만만한게 공장이라지만 말대로 공장취직이 그렇게 쉬우면 세상 실직자들 다 공장가면 되는데 왜 힘들게 대리운전뛰고 하겠음? 공사판 막노동도 젊은 친구들이 알바뛰면 나이있는분들은 뒷전으로 밀려나는 판에..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는거고 공장취직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왜 이런식으로 말을하는지 답답..
    151 아내가 폰두개 사용하다 들켰어요 (4) [새창] 2016-07-29 20:20:23 0 삭제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ㅜㅜ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현실을 직시하고 약해지지 마세요..
    150 케이팝 아이돌이 독도에 가면 생기는 일 (사진 有) [새창] 2016-07-26 02:02:59 0 삭제
    머리 묶은거 귀엽네ㅎㅎㅎ
    149 혹시 아이디/비번을 확인할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6-07-08 12:37:10 0 삭제
    피씨버전으로 해서 아이디 찾았어요!!ㅎ
    그때 가입하면서 제가 자주쓰는 아이디가 안되서 살짝 변경해서 가입했었는데, 덕분에 찾았습니다♥
    148 혹시 아이디/비번을 확인할방법이 있나요? [새창] 2016-07-08 12:30:39 0 삭제
    네네!!!ㅎㅎ 감사합니다ㅎ
    피씨로해서 찾아볼께요 너무 답답했는데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2:14:58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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