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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리도리동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30
    방문 : 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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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도리동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좋은 말씀 전하러 오셨나요? [새창] 2017-09-19 21:23:33 0 삭제
    저한테도 절이라고 하면서 관상공부하는 중인데 사주봐주겠다부터 나중에 불상에 성의를 보여야 가족이 잘산다 어쩌고 저쩌고 그러더라구요.
    경찰에 불법포교로 신고했는데 경찰이 계속 어디소속이냐 캐물으니 신천지라고 말함.
    이젠 별별 수법으로 접근하니깐 다들 조심하세요!!
    250 대파...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19 00:37:09 0 삭제
    저는 대파 큰 화분 2개에 키우면서 먹음ㅋ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13:53:37 1 삭제
    1 매달 50만원 남기고 나머지를 차압당한게 아니고
    매달 월급 50만원씩 5번 받았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최저 생계비가 50만원이 넘어서 50만원만 남기고 나머지를 가져가는건 불가능 할 듯..

    그나저나 한번 사기친놈 말을 왜 또 믿어서 돈도 못받으시는건지 ..ㅠ
    학창시절 양아치들이 애들한테 돈 빌리고
    (말이 빌려달라지 걍 삥뜯는거ㅡ안주면 안될 분위기를 만들고 갚을생각도 없음.)
    3년 내내 빌려준 애가 졸업전에 못참고 그동안 빌려준거 달라고하니
    '5천원만 더 빌려주면 그거꺼지 해서 줄께' 그러니깐 또 빌려주는거 봤음..
    복도 지나가다 봐서 그걸 왜빌려 주냐니깐 '그것까지 빌려주면 다 해서 갚아준데' 라고 함. 안타깝..
    3년간 안갚은놈이 졸업직전에 빌린돈을 주겠음?;
    돈 빌려줄때 맘 약해서져 끌려다니지 말고 냉정해지셔서 사기꾼들한테 당하지 마시길..ㅠ
    248 나혼자 산다 좋아하는 사람 손!! [새창] 2017-09-02 13:24:12 21 삭제
    원래 다큐3일, 사람이좋다처럼 사람들 일상을 볼수있은 방송을 좋아해서
    초창기에 기러기 아빠들 김태원 이성재, 미혼인 서인국 노홍철 김광규 육중완 데프콘 나올때 잼나게 봤음..
    그러다 출연자들 일상이 방송때문에 계속 억지로 뭘하고 하는게 보이면서 재미가 떨어지더니 한번씩 무지개라이브 할때만 챙겨 봄.
    기존 출연자들이 하차하고 새로들어온 멤버들이 쫌 노잼이라 한동안 안보다가
    이제 멤버들 위주가 아니라 무지개라이브 위주로 하기 시작하면서 라이브 출연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다시 챙겨봄.
    기존에 멤버들도 서로 친하게 지내긴 했지만
    지금 현 멤버들이 캐미가 좋아진건 무지개라이브를 계속 하면서 스튜디오에서 서로 자주만났기 때문이라고 봄.
    암튼 지금 멤버들 재밌고 딱 좋음!ㅎ
    247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여러분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7-08-20 19:23:10 32 삭제
    1111 또 님논리면 가정도 있는 양반이 친구들이랑 술먹고 새벽에 들어오는건 책임감 있는거임??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246 (본삭금)혹시 여기에 집밥관련 질문해도 되나요..? [새창] 2017-08-16 07:35:15 0 삭제
    인터넷으로도 고기사면 정육점보다 더 저렴하게 고기살 수 있어요.
    특히 특가하면 1+1 하루 할때도 있고 그럴땐 득템!ㅎ
    옥숀 이런 사이트 같은데서 왕목살 500g 2900원, 목삼겹 1키로 7900원, 뒷고기 1키로 5900원 이런정도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저도 인터넷으로 자주 구매해서 먹어요.
    그리고 닭가슴살 구매하셔서 그걸로 반찬 만들어 먹어도 맛나요. 3키로에 보통 2만원 내외로 하니 건강도 챙기고 반찬해결도 하고!ㅎ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6:04:17 1 삭제
    지우펀에 한번씩 방역하는 날이 있나봐요.. 그 방역했던 날에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됐어요..;
    입구쪽 부터 바퀴때들이 길가에 누워있길래
    웬 바퀴들이 단체로 누워있지? 라는 생각을 하며 가는데
    점점 길에 바퀴시체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가이드도 모르고 중간쯤 부터는 아직 살아서 다리를 떨고있는 바퀴, 살려고 기어가는 바퀴...
    농담이 아니라 진짜 발끝으로 딛는거 말고는 길을 다닐수가 없을 정도로 바퀴시체가 온 사방에 널려있고
    계단을 오르는 곳에서는 마을주민 할아버지가 바퀴시체들을 빗자루로 쓸면서 한계단 한계단 내려오시고 계셨어요.
    그러다 조금 쎄게 쓸어서 시체들이 제가 서있는곳 근처에 떨어지면 진짜 여기가 지옥이구나 싶었어요.ㅠ

    한여름이라 관광객 전부 짧은 옷에 샌들, 조리 같이 발이 노출된 신발들을 신었던지라
    살아 움직이는 바퀴들이 신발 옆을 지나기만 해도 비명지르며 혼돈의카오스가 됨...ㅠ
    무서워서 우는사람도 있었고..

    빨리 여기서 탈출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거기가 땅콩아이스크림이 그렇게 유명하다면서요?그런데 거기서 파는 음식들 전부 못먹겠더라구요.
    현지가이드도 여태 가이드 생활하면서 방역날 와서 이런경우는 처음이고
    본인도 지우펀 야경이 좋아 한번씩 자고 간다는데 그 환상이 박살나서 앞으론 못잘것 같다고..
    다른 사람들에겐 지우펀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저는 그 후로 지우펀 얘기 나오면 진짜 탈출하고 싶은 최악의 악몽으로 떠오름..ㅠ
    244 이거 한 소쿠리 주이소... [새창] 2017-07-18 01:34:40 0 삭제

    혹시... 부전시장에 내가 아는 채소가게 순희..?
    털 밀면 딱 저런데...
    243 아는 오빠가 뜬금없이 결혼을하재요 [새창] 2017-07-05 19:41:17 25 삭제
    힐링캠프에서 말한 내용이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가 한동안 연락을 안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하하꿈에 별이 나온 후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 수소문끝에 연락해서 만나서 사귀자고 했다는데...

    저 경우랑 비슷해 보이지만 많이 다른 상황인 것 같은데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3:34:02 4 삭제
    헐.. 수법이였나요??
    전 여태 어르신들은 인터넷을 못하시니
    현장구매밖에 못하셔서 입석으로 타시는거라 생각했는데..
    전좌석이 매진 되어야만 입석이 발행되는게 아니였나요..?ㅜ
    241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3:45:13 5 삭제
    부부잖아요.. 부부끼리 누가 더 힘이든가? 내가 더 힘이드니 마니 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가족이 아프면 내가 일하고 집안일 하고 간병하고 모든걸 다 해도 내가 더 힘드네 마네 안하는게 가족이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병도 병이라는걸 인식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ㅡㅜ
    가족끼리 그런걸로 싸움 시작하면 너무 서글플것 같아요..
    자녀들 입장에서 부모님이 사이가 나쁘면 아이들이 고스란히 그걸 느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집안 분위기로 감지를 해요..
    당연히 정서적으로 계속 불안해 하고 아이들도 우울해 해요..
    여러 글을 보았을때 이 부부는 그냥 조언이 아닌 전문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해요..
    240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2:11:26 77 삭제
    저기... 다른건 제가 왈가왈부 하기도 뭐하지만..
    아내분이 아무것도 하기 싫어한다는 부분이 너무 걱정됩니다..
    약을 먹으면 무기력해지고 그렇긴 하지만 그거 우울증 중증일때 보이는 증상이거든요..

    보아하니 두분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신것 같은데
    제 친구들중 20대 초중반에 결혼한 친구 2명이 아내분처럼 현재 우울증상태가 심해서 약물치료 받고 있어요..

    너무 어릴때 결혼해서 그런건지 육아 7~8년이 넘기 시작하면서 우울증이 오기 시작했고
    우울증 초기엔 우울증 극복하려 운동도 꾸준히 하고 취미생활도 해보고 여행도 다녀보고 회사생활도 다시했다가 별별 노력을 다했는데
    지금 상태가 심해져 약도 많이먹고 친구들도 만나지 않을려고 해요..

    제가 경치좋은 곳으로 트레킹 가는게 취미라 같이 가자고 여러번 말해도 그 여행좋아하던 애가 말나오자마자 싫어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라고 말하더라구요..ㅠ
    솔직히 그 친구들 얼굴보면 약을 오래먹은게 티가나요..
    눈빛도 다르고 너무 걱정되요..

    심리공부하는 친구가 그 친구들에게 지금 제일 힘들고 피하고 싶은일이 뭐냐 물었더니
    단번에 육아라고 하던데..
    근본적으로 벗어날 수가 없는 문제이다 보니 어떠한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구나 생각하는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많이 힘들겠지만
    우선 아내분이 우울한부분이 뭔지 상담을 받고 취미에 대한 얘기는 나중 문제인것 같아요..ㅡㅜ

    엄마가 우울하면 애기들 한테도 영향이 가요.
    저 증상 이상으로 넘어가면 우울증이 낫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려요..
    부디 잘 생각해 보시고 상담 꼭 받으시고 아내분 많이 다독여 주세요..ㅠ
    239 목줄풀린개 4시간 시내활보..아이 중태 ㅠㅠ [새창] 2017-06-29 10:41:09 13 삭제
    얼마전에 저랑 친구도 너무 황당한일이 있었음..
    친구랑 트레킹 갔다가 사람이 많은 산책길 작은 공원에서 저 멀리 엄마랑 딸이 포메라니안 개랑 나잡아봐라 놀이 중인걸 봤음.
    개는 당연 목줄을 안 한 상태였고 우리랑 거리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별 신경 안쓰고 입구를 빠져 나가려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갑자기 비명 지르더니 동동거리는거임.
    놀래서 뒤돌아 보니 저 멀리 있던 개가 언제 뛰어왔는지 친구다리를 으르렁 거리며 수차례 물고 있었고
    놀란 주인 아줌마가 뛰어와서 개를 안고 가며 딸에게
    '그러니깐 목줄 하자니깐..' 이러면서 죄송해요 이말만 하며 눈치 실실 보며 그냥 감..;

    작은 개를 차마 발로 차서 때어내지도 못해서 여러번 물렸는데
    나는 놀래서 친구 상처 보느라 정신이 없었음..

    그나마 작은 개였고 친구가 레깅스를 신어 레깅스에 구멍 나고 다리에 피멍만 심하게 들고 피는 나지않음..
    통증이 심해 뒷날 병원갔더니 친구가 놀래면서 다리근육에 힘을 줘 이빨이 안까지 파고 든것 같진 않고 피멍만 든거임 .

    동물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도 수년 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옆에 있었던 친구였는데
    저 뒤로 트라우마 생겨 길에 지나가는 똥개도 무서워 하게됨..
    238 우리 냥이가 절하면서 자요 ㅋㅁㅋ [새창] 2017-06-26 09:00:20 0 삭제
    머리에 브릿지 했네용ㅎㅎㅎㅎ
    237 주민센터에서 뭘 좀 배우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새창] 2017-06-24 10:56:57 2 삭제
    이해가 안가는게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수강신청 할 수 있는건데
    본인들끼리 회장 총무 이런거 만들어서 저런식으로 회원들 관리 하는거면 그건 그냥 본인들 동아리 아닌가...;
    주민센터에서 제재를 해야할 것 같은데 같이 저러고 있네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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