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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8	김갑수는 소설잘 쓰네요 [새창]	2018-06-23 18:38:05	29	삭제
		일베는 이재명 지지하던데요. ㅎㅎ
	1027	河水盆 [새창]	2018-06-23 07:44:30	8	삭제
		혹시 하수분이라는 의미로 한자 쓰신거면 한자 틀렸습니다. 貨水盆
	1026	이재명은 트럼프 포지션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새창]	2018-06-22 10:15:51	1	삭제
		정통회장이 노빠라는게 어불성설이죠. 노무현대통령님 등뒤에 칼 꼽은 대표적 인간이 정동형인데요. 여당은 차기 대선후보가 맡아야 한다는 노무현대통령님의 생각에 정동영에게 맡겼더니 열우당 쪼개버려서 이후에 노무현대통령님이 공격받을때 보호해줄 정당을 없애버린 사람이 정동형이고 그 팬클럽 회장이 이재명인데요. 권력을 위해서 뭐든지 할려는게 솔직히 소름돋습니다.
	1025	새날: 추미애 보좌관 직무유기다 [새창]	2018-06-22 02:20:28	32	삭제
		예전에는 팟캐스트가 민심의 흐름을 잘 파악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신들이 여론을 만든다고 착각하는 순간부터 엇나가는 겁니다. 마치 지금의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본인들이 안보, 경제를 외치면 국민들이 맹목적으로 따라줄거라 믿었던처럼요. 그 새날에서 추대표에 관해서 발언하신분은 민주당 차기대권 적합도도 안 본 모양입니다. 추미애 2.9%로 7등인데요 ㅋ
	1024	이제와 다시 생각하니 남경필 찍은걸 졸라게 후회합니다 [새창]	2018-06-22 00:12:53	5	삭제
		그래도 침묵의 카르텔로 보호받던 이재명을 민낯으로 만든 결과물은 있었잖아요. 만일 우리가 이렇게 저항하지 않았다면 이재명은 높은 득표율로 대선 후보 1위를 유지하고 있었을겁니다. 절대 무의미하지 않았습니다.
	1023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를 두고 치열했던 논쟁..어느것이 더 해당행위인가? [새창]	2018-06-22 00:04:40	1	삭제
		저..저기.. 저한테 물으시는건가요?. 아니면 작성자분에게 물으시는건가요?. 저한테 물으시는거라면 100% 동의합니다. 해당행위를 묻기 전에 그 후보가 더민주를 대표할 수 있는지 먼저 따져야 합니다. 이재명이 가지고 있는 전과, 불륜의혹, 욕설, 논문표절, 정신병원 감금 의혹, 등등 각종 의혹도 문제겠지만 더 큰 문제는 이재명이 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태도입니다. 여배우문제만 해도 이재명 본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입을 닫고 있으니 제3자들이 고초를 당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인터뷰태도도 그야 말로 권위주의적 갑질이였습니다. 특히나 본인이 말한 책임이라는 말에 지레 놀라서 몇분 후 바로 전에 한 말을 부정하는 거짓말은 정말 아연질색하게 만들더군요. 문대통령님의 지지율을 엎고 거짓 이미지로 도지사 되어놓고는 인수위 180명 대규모 취임식을 준비하면서 흡사 점령군처럼 구는건도 정말 오만방자한 태도입니다. 제가 2레벨이라 말한것은 지선시기까지를 1Lv, 지선 이후에도 비논리적으로 이재명을 옹호하는 사람을 2Lv로 메모하고 있어서 입니다.
	1022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를 두고 치열했던 논쟁..어느것이 더 해당행위인가? [새창]	2018-06-21 23:03:04	17	삭제
		축하 2레벨 되셨습니다.
	1021	배우 김태우 아이스버킷 챌린지 문대통령 지목하여 논란 [새창]	2018-06-21 22:59:38	64	삭제
		아이스버킷챌린지 매우 좋은 캠패인입니다. 그런대 그 대상으로 문재인대통령님, 김정은위원장, 트럼프를 지목했습니다. 아이스버킷은 계속 이어짐으로써 의미를 가지는 겁니다. 그런만큼 대상도 중요하지만 대상이 이 캠패인을 수용해야 의미를 가집니다. 그런대 문대통령님은 모르겠지만 트럼프, 거기다가 김정은위원장까지.. 이건 상식적으로 안될줄 알면서 지목한겁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행위입니다. 심장병 아동들을 위한다면 본인이 호기를 부려서 관심을 받기보다는 캠패인이 지속되어 대중의 관심이 지속되기를 바랬어야 합니다. 쓸모 없는 권위주의 없애야죠. 그러나 상대방의 지위와 역할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것도 미덕입니다.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21:52:26	41	삭제
		이재명 저 인터뷰논란 발생하고 제가 가장 관심있게 본 점은 네이버에서 2틀간 계속 검색어 1위를 차지한겁니다. 본래 이전 같으면 금새 검색어에서 사라져야 정상인데 이상하게 몇일간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그때 든 생각이 아 기자들의 "역린"을 건드렸구나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기자들이 박근혜정권에서 가장 치욕스러웠던때가 언제였을까요?. 저는 질문지 받고 박근혜청와대가 불러주는대로 받아적던것을 "들켰던 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곳 가서는 기자행세하면서 고개 좀 뻣뻣이 들던 사람들이 실상은 박근혜 앞에서 질문지 건네주고 순서대로 꼭두각시 노릇하던걸 들켰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바로 그 굴욕적 순간을 재연한겁니다. 인터뷰 이후 kbs에서는 내리 이재명 인터뷰 논란을 다루더군요. 비디오머그의 노컷영상 이재명이 갑질하는 영상 포함해서요. 향후 언론의 이재명에 대한 대응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21:36:21	74	삭제
		질문지 달라고 하는게 누구하고 똑같네요. 자한당에나 있을 사람이 파랑색 달고 저러는지. 쯧쯧
	1018	김진표 의원의 이읍읍 사무소 전격방문!! [새창]	2018-06-21 21:07:38	52	삭제
		본래 경기도지사에 김진표의원님 출마 의견이 많았습니다. 2014년 지선에서 당시 자유한당이 강세인 상황에도 48.6%를 얻으면서 석패를 하기도 했고, 이번 문통령님의 높은 지지율을 고려하면 나가면 당선은 확정인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진표의원은 더 이상 관직에 욕심이 없으니 후배 양성 차원에서 전해철의원에게 출마를 권유한겁니다. 김진표의원이 나왔으면 이재명이 경선에서 떨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김진표의원 입장에서는 경기도지사가 됬다고 인수위부터 출범식까지 점령군 행세를 하고 있는 이재명이 마음에 내키지 않았을겁니다. 정치인의 저 정도 발언은 그냥 대놓고 경고한겁니다.
	1017	[펌] 고마워요 조선일보.jpg [새창]	2018-06-21 19:40:10	17	삭제
		이 표를 보니 지선때 했던일이 무의미하지는 않았구나 하는 위로가 되네요.
	1016	이재명씨는 취임식이 아니라 대선출정식을 하는거라고 봅니다.. [새창]	2018-06-21 19:37:04	2	삭제
		지금 인수위만 봐도 보수적폐세력 끌어안을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죠. 그래서 전 요새 보수성향 분들에게 계속 이재명 험담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흠결이 원체 많으니 몇가지만 이야기해드려도 뭐 그런 놈이 다 있냐고 하십니다. ㅎㅎ
	1015	김갑수의 민낯 [김반장 트윗 펌 [새창]	2018-06-21 17:29:14	15	삭제
		구좌파 진보세력.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1 17:26:04	1	삭제
		이번에 지선에서 호되게 당한만큼 통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선 패배는 결국 민의에 따르지 않았던 "야당 국회의원들"에 대한 철퇴입니다. 이번 지선에서 내건 "안보""경제"을 내걸고 완벽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또 다시 반대를 한다면 정말 뇌가 있는지 의심해야 할 지경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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