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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흐르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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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3	중고나라에 올라온 성남상품권 [새창]	2018-07-02 07:55:39	45	삭제
		지방정부가 나서서 상품권깡을 조장하네요. 이러고도 은수미가 과연 성남국제파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을지....
	1042	개혁 속도를 정부보다 더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당대표가 필요 [새창]	2018-06-30 09:53:01	3	삭제
		김진표가 느린 개혁?. 김진표의원에 왜곡과 편견이 심한듯한데요. 이분이 김영삼정권에서 금융실명제를 실행하고 김대중정권에서 IMF 그룹 구조조정 하신 분입니다. 그 한 부분만 봐도 작성자님의 편협하고 빈곤한 지식을 알 수 있네요. 작성자님이 쓰신 당개혁에 유리한 당대표는 이재명에게 유리한 당대표를 말하겠죠. 수구좌파 포퓰리즘에 어울리는 당대표.
	1041	[권순욱 트윗&페북] 성사되지 못한 이재명 인터뷰 질문지 내용 [새창]	2018-06-29 19:16:29	16	삭제
		육성으로 들리는거 같네요. ??? : 이거 예의가 없어. 안해. 못해. 다 커트 커트야. ㅋㅋㅋㅋㅋㅋ
	1040	[KBS단독] 어렵게 입 연 故 장자연 동료 “강제추행 사실…직접 목격” [새창]	2018-06-29 11:21:06	14	삭제
		부디 진실이 밝혀져 억울하게 간 원혼을 달래주기를....
	1039	쓰레기 줍고 밥 퍼주고 헌혈도…의례적 취임식은 옛말 [새창]	2018-06-29 10:10:18	1	삭제
		안철수도 그렇지만 이재명도 대통령병 걸린거 너무 눈에 보이네요. 지금 온라인 임명장도 문대통령님 따라하는거 같은데 추잡하네요.
	1038	<운명> 읽는 오징어 5: 문프는 노통의 양심(super-ego)이었다 [새창]	2018-06-29 07:50:32	13	삭제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었네요. 참 부러우면서 존경스럽네요.
	1037	우리나라 치안이 중국보다 낮다는데요? [새창]	2018-06-28 16:56:47	4	삭제
		이건 질문지와 조사목적이 잘못된거 같은데요. 각 국가별 안전도를 비교한다면 경,중범죄 발생율과 검거율등 객관적인 수치를 비교해야 합니다. 그런대 질문 항목을 보면 ◆자국 국민에게 경찰에 대한 신뢰도 ◆ 도시나 거주지 밤길을 걸을때 안전감을 느끼는가 ◆ 12개월내에 당신이나 가족이 도난을 당한적이 있는가 ◆ 12개월간 강도나 폭행을 당한적 있는가?. 개인의 주관적 느낌과 범죄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 횟수등등. 그리고 각 국가별로 치안시스템도 제 각각이고 국민이 느끼는 안전감도 다를 겁니다. 그런걸 이런 지극히 개인적이고 추상적인 질문으로 순위를 매긴다는게 적절한지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한국 치안은 세계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밤거리에 여자가 술에 취해서 돌아다녀도 큰 문제 안생기는 나라 몇 없습니다. 그리고 비교한 중국은 길거리에서 평범한 노점상이 다툼이 일자 바로 칼 빼들고 칼부림하는거 직접봤습니다. 이건 질문지가 문제 있습니다. 무슨 목적인지는 뻔한데 낚이지 마시기를
	1036	정동영을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새창]	2018-06-27 13:52:41	25	삭제
		이재명에게는 두명의 스승이 있죠. 정동영과 이명박.
	1035	뉴스공장 박범계의원 대표 출마변을 듣고... [새창]	2018-06-27 13:50:48	5	삭제
		사실 많이 좋아진건 맞습니다. 불과 몇년전 김한길, 박주선, 김동철, 안철수가 난리치던거 생각하면 끔찍하죠. 하지만 조금 나아졌다고 여기서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이기고 있을때 개혁해야 진정한 혁신입니다.
	1034	청와대 비선실세 인기투표 ㅋ [새창]	2018-06-27 12:56:32	17	삭제
		ㅋㅋㅋㅋ 고양이 집사로써 2번 투표 !
	1033	[괴담] 찢어진 수원 530년 고목 [새창]	2018-06-27 01:01:17	8	삭제
		가슴이 아프네요. 저 느티나무 영통이 개발되면서 몇개 남지 않은 그 지역의 흔적입니다. 불도저로 밀리고 포크레인으로 깍이고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예전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든데도 저 나무 보려고 간혹 찾아가는 어르신분들 계십니다. 어린시절 몇 번 본 기억으로도 안타까운데, 고향 떠나신 어르신분들이 이 사실을 알면 슬퍼하실겁니다. 찢어졌다는 표현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032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부선 고소 아닌 고발했네요~ [새창]	2018-06-26 18:02:42	18	삭제
		저게 이재명 수법이죠. 직접고소가 아닌 제3자 고발로 자기 수사를 회피하고 고발대상을 김부선과 불륜관계였는지가 아닌 옥수동 하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하여 한정시켜 승소한 이후에, 김부선한테 고발해서 이겼다고 언론플레이할 겁니다.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을 기만하는거죠. 인간이 참 비열합니다.
	1031	김병욱 의원, '미투(Me Too)'운동에 함께 합니다 [새창]	2018-06-26 03:01:33	9	삭제
		이 사람은 경력보면 답이 나오죠. 이재명 논란 다루면서 이런 사람을 패널로 초대한건 그 의미가 뻔한거죠.
	1030	범여권 집단분포도 (by 더레프트님) [새창]	2018-06-25 16:09:08	3	삭제
		와. 진짜 적절하게 나눠놓으셨네요. 추천 !!
	1029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새창]	2018-06-25 15:31:13	1	삭제
		크게 볼때 박원순, 친문, 비문으로 나누어지겠네요. 박원순시장은 자신만의 지지층이 있고, 친문은 김경수, 이낙연, 임종석 , 그리고 비문후보가 김부겸, 이재명, 추미애입니다. 퍼센티지로 보면 박원순 16%, 친문 31.3%, 비문 14.3%로 볼 수 있겠네요. 미응답 제외하고 단순히 지지도만 놓고 비율을 보면 친문 50.81%, 박원순 25.97%, 비문 23.21% 됩니다. 김부겸이 급부상한건 같은 비문그룹의 이재명 민낯이 들어나면서 빠진 지지율이 김부겸에게 갔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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