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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2 남동생한테 페이스톡을 걸어본 여자.jpg [새창] 2023-01-04 09:43:35 5 삭제
    "내가 밖에서까지 누나 얼굴을 봐야 돼?"
    하는 동생의 빡침이 느껴지는 대화로군요.
    4451 1월 2일 첫근무 투입한 공무원들 후기 [새창] 2023-01-04 09:40:45 0 삭제
    그건 맞는데
    그 욕먹은 고참이 신입을 갈구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름하여 "내리갈굼"......
    4450 1월 2일 첫근무 투입한 공무원들 후기 [새창] 2023-01-04 09:34:40 6 삭제
    운전직으로 들어갔다가 느닷없이 총무부로 발령받아서 재물관리/급여계산/4대보험 업무까지 한 분을 알고있습니다.
    "나 다음 달부터 총무부로 출근하라네...... 아니 지금도 총무부 소속이긴 한데, 사무실에서 무슨 일을 하라는 건지 모르겠네.
    그나저나, 다음 달부터 출근하라면서 인수인계는 이번 달 말일 날 하루만 하면 된다는거 보니까... 뭐 복잡한 일은 아닌가봐."
    하시더니, 정작 인수인계 5시간 받고 와서는
    "아 ㅆㅂ 그냥 총무 서무 업무를 나보고 하라네. 내가 운전직으로 들어왔지 사무직도 아닌데 저걸 왜 나한테 하라는거야."
    하면서 툴툴대시더니,
    그러고는 한 6개월~1년 힘들게 적응하더니, 6년 넘게 그 자리에서 잘 일하고
    본인이 희망해서 다시 운전직으로 나오시더군요.
    ......
    솔직히, 저 위 본문 글 보면,
    "일 못하는 사람이 불평불만 더 많다."
    던 그 분 말씀이 생각납니다.
    4449 현대,기아 자동차 지점과 대리점의 차이.jpg [새창] 2023-01-03 06:10:49 0 삭제
    케바케입니다.
    저는 차 사기 전에 저런 얘기를 들어서, 일부러 지점 거르고 대리점 갔는데
    본문에서 말하는 지점, 딱 그 분위기더군요.
    살라면 계약하고 가고... 싫으면 그냥 가고... 그런데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수?
    하는 분위기......
    예약 걸어놔도 연락도 없고... 사고나도 연락도 없고......
    그래서 다음 차는 그냥 믿을 수 있는 지점부터 먼저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4448 의외로 복지 그지같은 미국 회사 [새창] 2023-01-02 20:59:00 59 삭제
    저 새끼(친근함의 표현)는 그냥 미친 새끼(친근함)인 줄 알았더니 소시오패스 미친 새끼(친근)였군요.
    4447 시각장애인 여성과 결혼 후 1년만에 이혼 결심 [새창] 2023-01-02 18:16:57 1 삭제
    장애가 문제가 아니라 그 미를친이어가 문제인 건 맞는데,
    그 미를친이어가 장애를 무기로 휘두르고 있는 것도 맞지요.
    4446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애는 불행했다] [새창] 2023-01-01 09:46:09 3 삭제
    나이트클럽 얘기하는 것 같은데, 나이트클럽은 성매매 업소가 아니죠.
    성매매 업소 삐끼를 남자가 한다는 얘기도 못들어 본 것 같고요.
    4445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애는 불행했다] [새창] 2023-01-01 09:43:57 7 삭제
    구경꾼들은 그렇게 얘기하며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
    더 슬프네요.
    4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1 09:36:07 1 삭제
    https://m.blog.naver.com/sungaekim/22163099510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740159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9952.html
    4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1 09:34:06 18 삭제
    한국야쿠르트 = 회장이 숭일파 + 박정희 숭배자 + 극우 지원기업
    이거 알고부터 야쿠르트 절대 안먹...... 아줌마들은 죄는 없지만, 그래도 보기 싫......
    4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31 19:50:06 0 삭제
    가격도 더 싼데 건더기도 더 많고 양도 더 많고......
    4441 영양사가 말하는 학생과 직장인 피드백 차이 [새창] 2022-12-30 06:24:29 3 삭제
    그러니까...... 맛은 없다는 거군요......
    4440 160만 유튜버가 직원을 단 한 명만 채용한 이유 [새창] 2022-12-29 20:22:04 4 삭제
    보통 회사에서 특수관계인(가족이라든가...친구라든가...) 채용하고 싶을 때,
    그 사람에게만 이력서 넣으라고 얘기하고,
    구인공고는 어디 아무도 안볼 것 같은 이상한 곳에 올리든지,
    흔히 보는 구인사이트에 올리더라도 아무도 지원하고 싶지 않도록 내용해서 올려놓죠.
    그러고 그 한 사람만 이력서가 들어와서 이 사람을 뽑을 수 밖에 없었다고 당당하게 얘기하죠.
    ......
    그냥... 그렇다고요.
    4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8 23:26:57 2 삭제
    깔끔하고 맛있는 백반집 있으면 대놓고 먹고싶네요.
    요즘은 식당 음식이 죄다 맵고 짜고 너무 자극적이라...... 반찬도 다양하지도 않고 다 거기서 거기고......
    사진에 나온 백반 정도면 월 단위로 계약해놓고 먹고싶습니다.
    4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8 23:24:21 0 삭제
    사장님을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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