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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2	결혼전과 결혼후 [새창]	2022-12-21 13:05:14	1	삭제
		점 세개 찍으신 것 보니 살려달라는 메시지 같군요.
	4421	안전 헬멧을 개발한 이유 [새창]	2022-12-20 13:55:52	0	삭제
		한국에서도 보험회사즐이 저런 역할을 일부 하고있죠. 안전운전 캄페인은 자동차보험협회 건강관리 캠페인 등은 건강보험협회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문제는 구조적인 문제나 법률적인 문제로 인한 잘못까지 보험가입자 잘못으로 돌리면서 과잉 공포증 조장, 건강 염려증 조장까지 한다는 거지요.
	4420	미국 병원에서 울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2-20 13:39:58	6	삭제
		감정대응료이므로 울든 웃든 40불입니다. 호갱님...
	4419	한국어 가능한 외국인이 많아지니 생긴일 [새창]	2022-12-20 13:16:09	1	삭제
		대학 인천에서 다니셨나 봅니다유???
	4418	제주도 크기 체감 [새창]	2022-12-20 13:11:47	1	삭제
		매일 출퇴근에만 안막히면 편도 40분씩 걸리고 조금 이동한다 싶으면 일단 기본 30분에서 시작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동시간 30분 가지고 멀다멀다 하는게 잘 와닿지는 않네요.
	4417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근로계약서 꼼수들 [새창]	2022-12-20 00:10:25	1	삭제
		작년까지는 별 문제 없었던 것 맞습니다. 올해부터는 문제 됩니다.
	4416	북유럽 의료 시스템 단점 [새창]	2022-12-19 23:04:22	0	삭제
		현재 한국 의사들의 수익은 미국 등 극히 일부 몇몇 선진국을 제외하고는 최정상급이라고 합니다. 국민소득 대비로 비교하자면 미국 바로 다음이라고도 하더군요. 의사라는 직업을 오로지 돈과 지위를 위해 목표로 하는 출세지상주의, 금전만능주의 사회 분위기 또한 문제의 한 축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415	친일파 후손 61명이 가진 땅 [새창]	2022-12-19 22:57:20	0	삭제
		저들이 주장하는게 딱 그 논리죠.
	4414	52시간 폐지 다른 커뮤니티 눈팅하면 [새창]	2022-12-19 22:50:12	10	삭제
		PC꺼버리면 개인 노트북 펴놓고 일하죠. 그래서인지 SKT인지 어디인지가, 개인자리 없애고 회사컴터 없애고 개인별 노트북 지급하고 자유출퇴근에 자유좌석제 한다고 하니 그거 좋겠다고 부럽다는 사람들이 한트럭...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근무시간 따로 없고 근무장소 따로없고 항시 대기 주야 근무 느낌인거 모르나 봅니다. 대기업이든 중소든 외자든 야근 안시키면서 스스로 야근하고 초과근무 청구조차 못하게 만드는 거 간단하죠. 일 ㅈㄹ게 많이 주고 "저어어얼대로 초과근무 하지마라. 우리 회사는 그런 회사가 아니다." 하면서 택도 없는 엘리트 의식 팍팍 심어주면서 근무시간 안에 그 일 다 못하면 무능한 거라는 분위기 잡아주면 근무시간 안에 할당 된 일 다 못한거 들키면 무능한 넘으로 낙인 찍히고 고과 못받아 승진 못하고 조기퇴직 당할까봐 일 싸들고 까페가고 도서관가고 집 가서 끙끙대면서 일 다하고 초과근무 청구하는 건 엄두도 못내죠.
	4413	한국어 가능한 외국인이 많아지니 생긴일 [새창]	2022-12-19 22:31:14	0	삭제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은 한국 안에서 "이 엘리베이러는 최상층까지 1분 이내에 상행합니다." 이 ㅈㄹ하고 있지. 한국 사는 한국인이 한국어를 가장 천시하는 현실.
	4412	키스신 리허설 하는 배우들.mp4 [새창]	2022-12-19 22:28:14	0	삭제
		그래서인지, 실제로 영화 한편 같이 찍고나면 새 커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4411	톰 크루즈가 또… [새창]	2022-12-19 22:24:20	6	삭제
		할배요...... 쫌......
	4410	법원에 징역 1년 6개월이 무겁다며 항소했다. [새창]	2022-12-19 14:37:10	0	삭제
		합의제도를 없애고, 법원의 명령으로 강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양육비나 위자료 지급이 합의 안되면 법원 명령으로 강제하듯, 교통사고든 뭐든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법원이 강제하도록 해야합니다.
	4409	[누리호] 개발 주역들 다 자른 이유 [새창]	2022-12-19 11:17:12	1	삭제
		팩트 : 일본은 상업위성 발사 용역으로 돈 버는 중. 중국은 유인우주선으로 달 착륙 간보는 중. 진짜진짜팩트 : "위성을 KT가 중국에 팔아먹었다."는 문장 자체가 거짓. - 위성을 팔아먹은 주체는 KT가 아님. 정확히는 형식상 KT이름으로 팔긴 했지만, 사실상 KT는 오히려 위성을 강탈당한 것. - 위성을 사간 것은 중국이 아님. 미국 국적의 검머외가 홍콩에 세운 위성운용회사. 미국 정부 혹은 국방부의 하청업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업체임. "무궁화 2호와 3호를 구입해 간 ABS는 어떤 회사일까. ABS의 대표는 재미교포다. 이름은 토머스 최(Thomas Choi). 토머스 최를 포함한 등기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계 인사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토머스 최는 초등학교까지 한국에서 다니다가 미국으로 넘어간 이민 1.5세이다. 토머스 최는 그레그 다프너(Daffner)와 함께 홍콩에 ABS를 설립했다. 다프너는 미국의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장기간 일했던 인사라고 한다. 다프너와 오랜 기간 알고 지냈다는 인사는 “다프너가 미국 국방부 등 고급 고객과 ABS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기자에게 귀띔했다. 위성 헐값 매각 보도가 나온 후 KT에서 위성을 팔던 직원이 ABS로 옮겼다는 기사가 보도됐다. 바로 김원철 박사의 얘기다. KT 위성사업단에서 근무했던 김 박사는 ABS로 옮겨 가 현재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KT에서 일하며 ABS에 무궁화위성을 파는 역할을 한 사람이 ABS로 옮겨 갔는데 문제가 없는 걸까. KT SAT 관계자는 “ABS는 KT의 경쟁사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무궁화 3호로 ABS는 얼마만큼의 수입을 어떻게 올리고 있을까.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와 중앙정보국(CIA) 등의 기관에 중계기를 임대해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국방부는 위성 중계기를 어디에 쓸까. 바로 ‘드론(Drone, 무인비행물체)’이다. 미국은 드론 보유대수를 계속 늘리고 있는데, AP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018년까지 약 1만5000대의 드론을 보유할 것으로 예측된다. 드론 중에서도 정찰용 드론은 정지궤도 위성을 통해 지상통제소에서 통제한다. 위성중계기 하나가 정찰용 드론 1대를 지원하므로 단순히 따져 봐도 미 국방부는 많은 수의 정지궤도상의 중계기가 필요할 터이다. 현재 무궁화 3호의 안테나 빔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지역을 향해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은 탈레반의 주된 거점지역으로 미국의 드론이 자주 출격하는 곳이다."
	4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9 07:52:30	9	삭제
		설마 자기 차에 왜 함부로 올라타냐고 따지지는 않겠쥬...... 실제로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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