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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태아 머리가 2주정도가 더 크다는데... [새창]	2016-09-01 02:08:04	0	삭제
		아 저는 쭉 3주 크다했는데 예정일 하루전에 무사히 자연분만했구요 ㅋㅋㅋ사실 애는 크고 자는 작아서 고생은 좀 했네요. 그리고....그아이는 지금도 커요...머리가요....딸인데 영유아검진하면 93%...또로로
	188	태아 머리가 2주정도가 더 크다는데... [새창]	2016-09-01 02:06:40	0	삭제
		걱정마세요~ 초음파상 몇주차이래도 태아들은 너무 작아서 실제론 몇미리 차이예요. 그리고 듣기론 초음파치수? 가 외국기준이라 우리나라 아이들은 머리크고 팔다리 짧게 나올수 밖에 없대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1:24:21	43	삭제
		어맹뿌때부터 느낀건데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음. 내가 배운 사회는 이게 아닌데, 나라의 주인인 몇천 국민이 길거리로 나와 촛불들고 이거 아니다,바꿔달라 말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물대포 쏘는거, 명박산성보고 느낀 답답함이 뭔지 알겠네요
	186	내 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 난 썰 (개빡침) [새창]	2016-08-21 13:10:04	0	삭제
		아 계속 기다렸는데 ㅠㅠ 그리거 자기를 그렇게 괴롭힌 사람 형이랑 사귀다니 이해안됨 이 아니라 그 사람을 올바르게 훈계하고 미안해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니 반할만하고 또 형의 여친이니 앞으로 절대 못건드림. 형과 함께 하는한 평생 어린날의 치기? 실수? 나쁜짓이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닐테고 미안할테고 죽고싶을테고....레알복수 ㅋㅋ
	185	혐) 화산폭발이 휩쓸고 간 자리 [새창]	2016-08-06 00:04:12	15	삭제
		대자연앞에서 인간과 인류가 이뤄놓은 것들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새삼 느껴지네요 ㅠㅠ
	184	국진아재 '넌 두드릴 필요 없단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8-04 12:13:22	10	삭제
		닉값 ㅋㅋㅋㅋㅋㅋ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0:26:21	1	삭제
		제목만 보고 웃으러 들어옴 ㅋㅋㅋㅋ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3:51:35	7	삭제
		바닥끼지 떨어진 자존감에 나는 행복할수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 내가 행복할수 있을까? -> 행복해도 되나? -> 나도 행복할래. 이 행복을 누릴래. 라고 생각이 변했어요 . 천천히 인내심가지고 저를 바꿔준 남편은 생불...ㅋㅋㅋㅋㅋ작성자님도 부디 행복하세요. 옆에 있는 소중한 분께 나를 대하듯 잘해주시구요
	181	요즘 아가씨 학생들 비율이 좋고 예쁜 것 같아요. [새창]	2016-07-30 08:12:49	1	삭제
		저는 분유 성분이 다른걸까 진지하게 생각해본적도 있어요 ㅋ 서구형 체형이 되도록 뭘 넣었나? 하고.. ㅎ뭔가 유전자자체가 바뀐 느낌 ㅠㅠㅠ 왜 때문에 다리길이는 다들 그렇게 길고 얼굴은 자그맣고 체형은 여리여리한지
	180	부모자식 사이에 잘 들어주고 반응해주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7-08 12:22:38	1	삭제
		저희 친정엄마도 그래요. 육아가 힘들다하면 엄마되는게 쉬운줄 알았냐하고 너도 그렇게 컸다하고..그런말을 바라는게 아닌데 ㅎ왜 저럴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엄마를 너무 미워하게 될까봐 몇년째 이해하려고 치열하게 노력중이예요) 나는 엄마다, 어른이다 라는 생각에 공감보다는 해결책이나 어른다운 도 튼? 모습울 보여주려고 하는게 아닐까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내 아이에게는 그러지않도록 공감과 듣기를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화이팅해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00:17:57	2	삭제
		시...시러요.. 저 문과예요....본투문과 ㅠㅠㅠㅠㅠㅠㅠ
	178	BGM)장마철 일본을 담은 사진.jpg [새창]	2016-06-30 20:30:59	28	삭제
		아오..뭔가 배아파 ㅠㅜ 더워서 심사가 뒤틀렸나 ㅠ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서 ㅠ 그들이 파괴하고 간판공해 등 상업화 때문에 멍든 우리 산사가 생각나네요.
	177	야! 야! 일어나봐~! 여기 너랑 비슷한 얘가 있어~!! [새창]	2016-06-21 13:49:12	1	삭제
		폭탄님 동물이세요?
	176	명탐정 몽크를 봤어요. [새창]	2016-06-19 10:33:36	1	삭제
		It's jungle out there~~ 저도 넘 좋아하는 미드예요~
	175	사랑을 줘도 줘도 아이가 저한테 주는 사랑만큼은 안 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6-16 11:37:22	15	삭제
		자다가도 더듬더듬 손으로 제 얼굴 찾고 1초도 안떨어져있으려고 하는 딸이지만,언젠간 방문 쾅 닫고 엄만 내맘 몰라! 하는 날이 오겠죠 ㅠㅜ 그날이 올때까지 실컷 물고빨고 할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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