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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루어진다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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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어진다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5:48:08 1 삭제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3
    263 고일석, <그들은 왜 30년 동안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야당을 지켰나> [새창] 2017-04-03 00:23:53 6 삭제
    투표의 즐거움 따위 몰랐죠.
    투표때마다 내 한표는 그냥 사(死)표였으니까요.
    그네들이 한나라당일때는 푸른바다에 종이 한장 던지는 기분이었고 새누리당일때는 불바다에 종이 던지는 기분이었어요.
    총선때 지역구는 아니지만 다른동네에서 야당 국회의원이 나오는걸 보고 쾌재를 불렀습니다
    이번 대선때는 꼭 내가 투표한 사람이 뽑히는 모습, 그 투표의 쾌감 느끼고싶고 느끼이라 믿어요.
    262 매일가는 빵집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7-03-30 22:50:35 6 삭제
    bad요? 아님 bed 요?
    261 오늘자 문재인 토론 전 컷.JPG [새창] 2017-03-29 01:08:14 6 삭제
    왜때문인지 요즘 자꾸 브래드피트랑 겹쳐보여요.. 아 안되겠어 ㅠㅠㅠ 빨리 청와대에 감금해야지 ㅠㅠㅠㅠ
    260 뉴스룸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17-03-22 23:02:26 3 삭제
    많이 추우셨죠.. 여긴 세번째 꽃이 피고 있어요. 어서 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259 오늘(3/20) 엥커브리핑 다시 보기 [새창] 2017-03-20 22:24:39 3 삭제
    참 언론인.. 숨죽이며 봤어요. 결연한 의지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258 탄핵후 신체 변화가 일어남 [새창] 2017-03-10 16:07:55 15 삭제
    눈물샘이 고장난것 같아요. 종일 눈물만 나네요 ㅜㅜ 찌밤.. 4년전에도 이렇게 울었더랬지 ㅠㅠㅜ 눈물의 4년 ㅠㅠㅠㅠㅠ
    257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08 15:36:55 7 삭제
    빨간 구렁이가 제 손을 꽉 깨물고 아야! 하니까 도망갔어요. 손이 너무 생생하게 아파서 깼구요. 시어머니는 꿈에 실뱀들이 나왔는데 예전 어머님이 임신하셨을때 뱀꿈들이라 태몽이구나 했는데 나중에 말씀하시길 뱀이 이쁘다기보단 뭔가 찝찝하셨대요. 얼마뒤 아이가 태중에서 하늘나라로 갔구요. 다시 임신했는데 이번엔 할머니할아버지 다 꿈을 좋~은걸 꾸셨다 하셔서 건강하겠구나^^ 하고있어요
    256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21:17:53 13 삭제
    제가 님 이런 선택 할것 같아서 지난번에 그냥 보고 말았어요. 저 예전에 비슷한 친정엄마와 관련된 글로 글쓰고 베오베까지 갔는데요,(준비안된채로 갑자기 올라가서 신상정보고 넘 드러나길래 지웠어요). 요약하자면 저도 제 20대를 갈아넣어서 가족부양했는데 고맙단 소리 못들었어요. 오히려 20대초반 여자가 잠못자가며 몸상해가며 번돈으로 로드샵화장품이나 지마켓 옷사면 사치한다고 욕먹었어요. 그리고 저는 제 나름의 보상심리가 발동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쭉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고요. 밖에선 엄마만 희생적이고 좋은엄마인것도 똑같구요. 결국 전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거 내 살길 찾고 욕먹자고 생각해서 집나와서 제가 하고픈 공부 끝까지 하고 돈버는데요, 관계가 이제야 회복됐어요. 천덕꾸러기 짐덩어리 딸이 이젠 자랑스럽다네요. 제가 경제권을 확실히 쥐니까 제 눈치를 봅니다. 드디어요! 제가 그때 그렇게 선긋고 제살길 안찾았으면 구멍난 배에 같이 앉아서 그렇게 물만 퍼내다 지금쯤 가라앉아서 같이 월세방 앉아서 죽니사니 하고 살고있을거예요. 님은 저보다 훨 나은 시작점이예요. 공부 끝내기까지 2년밖에 안남았잖아요. 인생 먼저 산 사람 말 들으세요. 지금 눈 딱 감고 간호사돼서 돈벌고 그때 엄마 여행도 시켜드리고 옷도 화장품도 사드리세요. 지금은 님이 공장에서 일해도 고마워안하세요. 하..아는분이면 손붙잡고 부탁하고 싶네요. 정말 제발.. 여기에 글쓰시는 분들 조언 그냥 넘겨듣지마세요
    255 개들이 사랑스러운 이유.gif [새창] 2017-03-04 00:54:02 3 삭제
    스크랩했어요 아 넘나 행복 ㅋ
    254 '마지막 브리핑' 이규철 "감사하다" 눈시울..취재진 박수 [새창] 2017-02-28 19:50:04 19 삭제
    감사합니다
    잘나고 배운것들은 다 김기춘 조윤선 황교활 같은줄 알았어요.
    떡검 섹검이라고 사법부는 더럽고 썩었다고만 생각했는데
    특검분들이 계셔서, 우리나라에 아직 이런분들도 있구나 알게되었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이 선악이 뚜렷한 사건에서 온갖 더러운 정치적 술수들과 제밥그릇 싸움에 답답하고 울화통 터질때
    덕분에 매일 아침 뉴스볼 맛이 났습니다.

    저도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253 결혼 하게 된 계기가 뭐세요? [새창] 2017-02-28 01:02:22 1 삭제
    구남친(현남편)이 연애때 묵던 관사에 놀러갔는데 실수로 꿀병인가를 깼어요. 남편이 달려와 "자기 괜찮아?" 하는 순간 띵... 자존감도둑인 엄마는 그럴경우 "이게 얼마짜린데 니가 그렇지#$%@" 했을거거든요. 당연히 그런 반응일줄 알고 움츠러들었다가 괜찮냐고 다친데없냐고 하는 순간 내면에 있던 뭔가가 탁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헤어져도 그만 다른 사람 만나도 그만 하며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사귀다가 그때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생각들었어요.
    252 7살 딸아이 보물서랍 [새창] 2017-02-22 21:19:15 0 삭제
    이런거 안버리고 소중히 정리해주는 엄마 넘 좋아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21:14:37 0 삭제
    요즘 요게때문에 넘 괴로워요 ㅠㅠ 입덧중인데... 먹으면 우웩하고 괴로울거 아는데 넘 먹고싶어 ㅠㅠㅠㅠ
    250 "박영수 특검, 마이크 잡고 국민에 호소할 듯" [새창] 2017-02-21 13:40:39 1 삭제
    다른데 신경안쓰고 수사만 하게 해줘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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