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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제일 좋아하는 문님사진.jpg [새창]	2017-04-28 09:10:01	13	삭제
		이니 지켜줄게
	278	성소수자 단체 기습당시 문재인 후보 표정 [새창]	2017-04-26 13:18:51	18	삭제
		절대 반대한다는 안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왜 문재인한테만 저럼??????
	277	문재인이 단일화 물어본 순간.gif [새창]	2017-04-26 00:19:34	57	삭제
		레드홍이 제일 연기 못하네 ㅋㅋㅋㅋ펜을 쥐긴 했는데 쓰지도 못함 ㅋㅋㅋㅋㅋ
	276	오늘의 하이라이트 문재인의 단일화 질문 순간.gif [새창]	2017-04-26 00:09:33	52	삭제
		눈을 마주칠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다들 뭘 그리 적으시나..*됐다 이런거?
	275	이 발언으로 국민의당, 바른정당, 자유는 연대 불가네요.. [새창]	2017-04-25 23:21:59	71	삭제
		말바꾸기 전공이고 후안무치한 이들인데요 뭐 ㅋㅋㅋ
	274	동성애 이야기를 왜 계속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새창]	2017-04-25 22:58:58	0	삭제
		지령 내려왔나봐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22:01:06	6	삭제
		전국 유세 다니시며 지지자들을 보고 힘을 얻으신게 아닌가해요. 그 강한 염원들을 보고 느끼며 좀 더 간절해지셨나 생각이 들었네요
	272	오늘자 표창원님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1 21:51:36	2	삭제
		음주...하신거 맞으시죠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그알 교수님이 이럴리가 없어...........ㅋㅋㅋ
	271	잘가라 표창원.gif [새창]	2017-04-21 21:21:05	3	삭제
		아니 이건 정말이지.... 제일 충격....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9:24:10	7	삭제
		이미 베오베에 올라온 글이라 그냥 지나치려다 한마디 보탭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인것 같아서요. 저는 대상이 언니가 아닌 엄마예요. 저희 엄마는.. 휴 . 길게 적진 못하겠고 하여간 건강한분은 아니세요. 마음과 정신이요. 제가 자랄때 본인의 인생과 꿈을 제게 투영하셨고 그게 뜻대로 되지않자 정신적 육체적 학대가 있었고, 저는 제가 대통령이 된다한들 엄마를 만족시킬수 없단걸 알았기에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했고 엄마는 더 옥죄어 오고 그랬어요. 임신하고 친정에서 낮잠 자는데 엄마가 친정아버지께 "이번 애는 좀 제대로 키우고 싶다" 하는 걸 듣고 소름이 끼쳐 ( 제앤데... 왜 본인이 키우시나요...그것도 제대로????)애 데리고 멀리멀리 도망갈까 생각도 했고, 그렇게 했어요. 신생아때부터 가까이 못오게 했고 내애는 내가 키운다 선을 그었어요. 엄마가 뭘해도 고깝게 느껴졌구요. 2년이 넘게 걸렸어요. 엄마가 순수한 마음으로 손녀를 사랑하고 아낀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요. 아직 약간의 집착이 보이는것 같으면 제가 커트하지만 며칠이라도 사진 안보내면 사진 좀.. 이라고 하시며 이뻐하세요. 평생 제 옷 한벌 안사주셨는데 딸 옷은 올때마다 사오시네요. 그냥 그렇게 예쁘대요.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고 사진첩엔 제 딸 사진이 반 이상이고 .. 이젠 한번씩 맡기고 외출도 합니다. 피붙이에 대한 정과 사랑은 상상이상이라는걸 어렴풋이 느껴요. 어쩌면 님 언니도 이런 경우가 될슈도 있어요. 제 딸을 키우며 엄마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좀 치유되고 있단게 느껴진달까요. 경계는 하시되 너무 벽은 쌓아두지 마세요. 지금 마음 백번천번 이해는 합니다^^
	269	불판) 그것이 알고싶다 1072회 불판 미리 깔아요 [새창]	2017-04-16 06:26:41	1	삭제
		ㅠㅠㅠ 미치겠네요..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때로 돌아가서 다 나오라고 하고싶어요.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 ㅠㅠㅠ 미안해 미안해 ㅠㅠ 어떡하면 좋으니 ㅠㅜㅜㅜㅜ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22:58:04	1	삭제
		갑자기 사과하고 싶어지네.. 뭔지 몰라도 잘못했어....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12:26:01	45	삭제
		녹방... 편집하지마라 죽는다
	266	안의 유치원공약 이건 대형사고입니다 [새창]	2017-04-11 15:52:28	47	삭제
		병설유치원은 자제하고 공무원 임금은 삭감하고. 애를 어떻게 키우라는건지. 서민들의 생활을 하나도 공감못하는듯. 하긴 곱게자란 왕자님이 애 분유값을 걱정해봤겠어, 맞벌이의 고충을 알겠어...
	265	안철수 = 신천지. 라고 하면 100% 몇백만 표가 날아갑니다. [새창]	2017-04-08 16:04:04	10	삭제
		어제 지인이 문재인이 제일 좋긴한데 나쁜말이 너무 많이 들리고 동성애에 호의적이라고 하던데.. 라고 하길래 '아, 이분 기독교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 근데 안은 신천지랑 연관있던데요 " 하니까 화들짝 놀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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