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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어케짓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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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1 00:47:48	1	삭제
		아기가 자는게 힘든거였구나 ...ㅠ 전제발 잠좀 더 자고싶은데..진짜 칼같이 몇시간 자고 눈을 번쩍 뜨는거 보면 신기해요..저도 자는 아기보면서 오늘 낮에 짜증내고 화낸거 진짜 후회하고 다시는 그러지 말자 하면서도 감정 컨트롤이 잘 안되는 날은 실수를 반복하더라구요..ㅠㅠ 어찌됏든..새색시님도 육아 홧팅이에요..!
	49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1 00:45:21	1	삭제
		앗 ㅋㅋ글 두번 다신거 보고 진짜 같이 화내주셔서 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ㅠ 임신기간에 괜히 이런 글을 보게 해 드려서 죄송하네요.. 혹시 둘째이신지..9개월 아기 다 알겠죠? 괜히 아기한테만 미안하고 ㅠㅠㅠ 제가 더 잘해줘야겠네요..
	48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1 00:43:30	1	삭제
		감사합니다..ㅠㅠㅠ 댓글들이 정말 위로가 되네요..아기가 뭘 알겠어요 ..제가 기분이 안좋으면 괜히 아기한테도 더 소홀하게되고 아기가 조금만 힘들게 해도 짜증이 바로 나오게 되더라구요. 에휴.. 기분좋을때만 아기한테 잘해주고 지 기분나쁘면 애 안고있다가도 휙 방으로 들어가버려요 진짜 어이없네요
	47	모유수유가 이렇게 힘든거였다니...ㅠㅠ [새창]	2017-01-20 16:03:55	0	삭제
		저 진짜 너무 아파서 조리원에서 종이컵 잘라다 붙이고 다녔거든여 옷에 쓸리는것도ㅠ아파서.. 근데 50일정도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실리콘 유두보호기 쓰시구요 괜찮아지시면 얼른 떼셔야해요. 안그럼 유두혼동오거든요..!
	46	산전우울증 겪었었는데 1월4일 출산했어요ㅡ 산전우울증 있으신분 보세요! [새창]	2017-01-20 15:58:20	1	삭제
		정말 아기 넘 예쁘죠..출산 축하드립니다~^^ 전 조리원에서 산후우울증이 잠시 왔었는데 어찌 저찌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지금은 9개월이구요.. 갈수록 더더더더 예뻐진답니다! (근데 그만큼 더 힘들어지는것은 안비밀.소근소근)
	45	수면교육, 밤수유떼기. 오늘도 맘만 먹다 만다. [새창]	2017-01-20 15:41:09	1	삭제
		저도 억지로하지 말자는 주의에요 아기가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요.. 밤수는 알아서 끊어질 듯 해요 걱정했었는데 밤에 점점 먹는 양이 줄더라구요..! 한 번 기다려보세요.. 저도 9갤 아직 밤수 하는 아기엄마에요
	44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0 14:41:53	10	삭제
		화가 나도 할 일은 해야지 책임감없이 화난다고 자기방에 쏠랑 들어가 버리면 저혼자 어찌 다 하라는건지..
	43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0 14:40:30	0	삭제
		저도 좀 맡기고 나가고픈데 아직 수유중이라 떼어놓고 나갈 수가 없네요 ㅠ 분유를 안먹는 아가라서.. 에효 ..하루만 진짜 맘놓고 밥도먹고 잠도자고싶네요 ㅠㅠ
	42	아기한테 화를 내버렸어요... [새창]	2017-01-20 14:39:25	0	삭제
		진짜 이유식 데이에는 힘들어요 ㅠ 요새 두끼 먹으니 두가지를 만들어야하는데 혼자만들어도 기본 두시간 걸리는데..ㅠ안도와주니 새벽까지 혼자 ㅠ
	41	[발암주의] 흔한 이중주차러의 적반하장 [새창]	2017-01-17 12:12:44	0	삭제
		아..외국에선 차 저딴식으로 해두면 차를 부숴서 견인했던가..한거 본적이있는 것 같은데 어느나라였는지 어디서본건지 기억이안나네요 후 발암이다 정말 ..ㅡㅡ
	40	이혼 게시판은 어딨나여. [새창]	2017-01-12 00:00:20	16	삭제
		아까 뭐라고 댓글 달아야 할까 고민하다가 애땜에 정신없어서 못적어서 이제 달아요,, 작성자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글로 한 번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때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다른사람 댓글에 너무 연연하시면 또 상처받으실 수도 있어요..아무래도 인터넷상으론 얼굴이 안보이니 막말 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그거 신경쓰이시면 아예 안적으시는게 나을수도 있어요..ㅠㅠ 아무래도 개개인의 속사정을고려한 상황판단은 당사자인 자기가 더 잘 판단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남들은 글만 보고 판단해주니까요,, ㅎㅎ 모쪼록 글쓴이님이 조금이라도 맘이 편해지시는 방향으로 하시길 바래요..^^
	39	왜 사람들이 애를 줄줄이 낳는지 알거같아요 [새창]	2017-01-11 16:15:32	1	삭제
		8개월 아기 키우는 중인데 정말 요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서 미치겠네요 ㅋㅋㅋ짝짜꿍 도리도리 하면 심쿵...늦게 기기 시작해서 엉성하게 기어다니는거 봐도 심쿵..!! 자기혼자 다치고 우는거 봐도 십쿵..!! 진짜 낳아보기 전에는 몰랐던 감정들..아기 낳고 온 세상이 바뀌고 천지개벽한 느낌이에요. 정말 내삶은 없고 힘들지만 너무너무 예뻐서 낳은거 후회하지 않아요.
	38	[대놓고 홍보]저 자랑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1-10 00:29:42	0	삭제
		새 가죽소파 냄새땜에 한달넘게 베란다에 두고 있는데 이걸로 탈취효과 좀 볼 수 있을까요.? 사서 집에다 쟁여두고싶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22:45:03	2	삭제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설명도 너무 좋네요..^^
	36	오유에서 보고 찾아간 식당 ㄷㄷ [새창]	2017-01-07 11:25:04	12	삭제
		아 진짜 대댓글들 웃겨서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마시다가 뿜었책임지세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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