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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이거 그냥 넘어가도 되려나요? [새창]	2018-10-03 14:26:30	0	삭제
		백만분의 일 ㅋㅋㅋ 저 연속 두개나 당첨됐는데 ㅠㅠ 다른 제품은 냄새가 안나길래 다른제품 두개로 교환받기로 했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154	이거 그냥 넘어가도 되려나요? [새창]	2018-10-03 14:24:54	0	삭제
		와 그럴수도 있군요...! 감사해요 :) 전 다른 상품 두개로 교환받기로 했네요..교환받은 같은 시리얼이 또 냄새가 나길래 ..ㅠㅠ 진상짓 하기 싫은데 먹을거이다 보니 예민했나봐요 ..ㅎㅎ
	153	이거 그냥 넘어가도 되려나요? [새창]	2018-09-27 23:09:58	1	삭제
		엇 댓글 가뭄이었는데..ㅠㅠ 감사해요! 근데 임신은 절대 절대 아니라서 제품이 이상한건가봐용.. ㅠㅠ 이런경우가 잘 없나봐요 흣흣 ㅜㅠ 저만 경험한걸로..ㅎㅎㅎㅎ
	152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19 11:41:39	0	삭제
		시간이 좀 지난 글인데도 댓글달아주시고 가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감정적으로 많이 가라앉았지만 상처는 아물지않네요. 결혼생활이라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ㅠㅠ
	151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19 11:39:52	0	삭제
		제가 며칠간 생각을 좀 해보았는데 회사스트레스가 너무 크고 또 마침 어제 기사를 보니 증상이 우울증이랑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전에도 우리 부부 문제로 상담받자고 하거나 하면 싫다 , 시간없다 그러고 그럼 부모님이나 누나(남편누나)한테 조언을 얻어보자 하면 우리가족은 어차피 내편이야 . 이러고 마네요. 허허..맨날 혼자 삭히고 혼자 참으려고 하고 그러다 저한테 폭발하듯이 터지는데도 도움을 안받으려하니 저도 어찌 할 도리가없네요.ㅠ
	150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14 10:15:17	0	삭제
		무슨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대화가 되어야 물어볼수나 있겠네요. 이제 별로 그러고싶지도 않지만요.. 관계는 끝났지만 아이때문에 쇼윈도로 사는 부부도 많을거에요 아마. 저희도 그런 것 같네요..
	149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13 23:22:14	0	삭제
		보기만 해도 그런가요..저도 숨막히네요 ㅠ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ㅠㅠ
	148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12 22:57:54	0	삭제
		그리고 저도 상대방에게 말했을때 집중하느라 못들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러지않나요? 몇 번 말해도 안들리난 것 같으면 나중에 말하지요. 싸우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일부러 못들은 척 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내가 꼭 해야했던 말이라면 멀리서가 아니라 가까이 와서 다시 말하던가 했을 것 같네요. 굳이 말배우고 있는 애앞에서 이를 악물고 적대감을 표시하는게 아니라요.
	147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12 22:42:38	0	삭제
		그러게요 못들었다는데 우기는 걸 보니 그쪽도 마음이 떠난거겠죠. 아이때문에 그냥 동료처럼 살고있는거였으니까요. 그래도 그전날까지도 농담도 하고 자기이야기도 하며 지내다 갑자기 사소한걸로 저러니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데 글을 써서 물어볼 필요가 있고 없고로 뭐라하진 않으셨음 하네요..저도 많이 고민하고있다가 올린거니까요.
	146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착한 남편 싸움붙으면.. [새창]	2018-07-09 19:07:29	0	삭제
		네 당하는사람 입장으로서 정말 미치고 팔짝 뜁니다. 신랑이 주말에 집에잇는데 자꾸 얼굴에 열이올라와서 벌게지고 심장이 두근두근 대는데 이거 홧병맞죠? ㅠㅠ나중에 아이도 때리는거 아니냐 했더니 저만 아니면 안때린다는데 정말....그말도 어이가없습니다.
	145	요 밑에 착한남편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8-07-09 11:01:37	0	삭제
		감사해요 한번에 다 읽어보았네요.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144	요 밑에 착한남편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8-07-08 22:27:15	0	삭제
		네 바로 준비 시작해야겠어요. 많은 분들이 조언 주셔서 저도 그냥 준비를 하는거로 생각하고 있고 일단 물어는 봐야겠네요. 고치려는 의지가 있는지..
	143	요 밑에 착한남편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8-07-08 22:25:23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보통일이 아니지요 ㅠ 일단 이 냉전이 끝나고 나서 말하게 되면 물어봐야겟네요. 고치려는 의지가 없으면 걍 계속 말 안하고 준비만 하는걸로 해야겠어요
	142	요 밑에 착한남편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8-07-08 22:24:07	0	삭제
		네 상담도 받고 자립준비도 시작하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헤어지는 방법이라니 솔깃하네용...!
	141	요 밑에 착한남편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8-07-08 18:50:47	0	삭제
		아녀요 하나도 모나지않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제가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이한테 더 좋겟죠? 물론 몸은 두배로 더 바빠지고 힘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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