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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5	서브웨이에 방문했다가 눈물을 흘리고만 디씨인.. [새창]	2018-04-10 12:57:39	0	삭제
		제 베스트는요 스파이시 이탈리안 하니오트빵 30센치에 토스트 아메리칸 치즈 할라피뇨와 피클을 뺀 나머지 야채와 사우스웨스트와 랜치 소스
	924	일본 남자들이 뽑은 '되고 싶은 얼굴' Top10 [새창]	2018-02-06 20:43:30	2	삭제
		몇 몇의 공통점이 가수 김원준 리즈시절 같다..
	923	경기대학교 아침 막장드라마 [새창]	2017-12-27 16:52:15	0	삭제
		나머지 한사람이 부릅니다. 윤종신의 "좋니"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5:30:26	0	삭제
		Buffalo Bills 미국 북동쪽에 위치한 소도시 버펄로시를 홈으로 하는 미식축구팀. 1990, 1991, 1992, 1994년 4년 연속 AFC 챔피언이었지만, 4년 연속 슈퍼볼에서 진 유일한 팀. 특히 슈퍼볼 25는 역대급 경기에 속할만큼 재밌는 경기였지만, 마지막 필드골 실패로 패배.. 그 이후로 내리 슈퍼볼 참패. 유명 선수로는 현재 암을 극복하고 있는 쿼터백 짐 캘리 및 리그 통산 섹 기록을 보유중인 브루스 스미스. 이 둘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 그 외의 유명 선수로는 써먼 토마스, 안드레 리드가 있고.. OJ 심슨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지만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미식축구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 더 유명한 사람. 버펄로는 미국에서도 눈이 많이오는 북동쪽에 위치해 있어 저런 눈이 오는 날씨의 경기는 시즌 중 한 두차례 볼 수 있음(시즌 총 16 레귤러 경기) 17년 넘게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하는 스몰마켓의 약팀이나, 올해에는 레귤러 4경기를 남기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아직 싸우고 있는 중. (현 시점에서 시즌 끝나면 플레이오프 진출)
	921	토르3 나만 재미없게 본건가요?(노스포) [새창]	2017-11-02 12:04:07	0	삭제
		토르의 각성모드 5분 장면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원래 독립적인 영화도 아니고.. 인피니티 워를 이어줄 중간다리 역할인 영화라.. 타노스 상대할려면 토르도 각성 정돈 해줘야죠 ㅎㅎㅎ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5:52:48	0	삭제
		마블 코믹스 자체가 오래전에 그려진 작품들이죠.. 가오갤이며 토르며..... (그래서 나이 든 팬들이 많음~~!!) 가오갤이나 토르 같은 경우는 현대의 특별한 기술의 발전보다는 신적의 존재 또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언맨처럼 슈트를 멋입게 장착하는 모습이라던지 현대 기술 또는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멋진 영화장면을 그릴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오히려 70~80년대 분위기를 이끌어내면서 옛향수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우주 배경 이야기를 풀어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마블 영화는 다크나이트처럼 악당과 영웅의 깊은 고뇌를 담는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가 아니라 가볍게, 재밌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경향이 강한 영화들입니다. 그런면에선 이번 토르도 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대로 악당을 얼마나 강하고 매력있게 표현하는가가 오히려 영화의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되는데, 이번 토르 편은 헬라가 충분히 충족한것 같아 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토르1, 토르2가 쓸데없이 무겁고 악역의 매력도 잘 풀리지지 않았음..)
	919	태양의 후예 리메이크 결정 (파키스탄 ver) [새창]	2017-09-19 15:00:49	0	삭제
		.
	918	월드컵에서 유효슈팅 선방만 47번히거 야신상후보에 오른 골키퍼gif [새창]	2017-09-12 13:38:53	2	삭제
		멤버 ㅎㄷㄷ 하죠 반데사르, 클루이베르트, 스탐, 베르캄프, 데보어 형제, 오베르마스, 다비즈, 반 브롱크호스트, 코쿠, 반 호이동크, 하셀바이크 등등 감독은 히딩크..
	917	여러분의 인생드라마 [새창]	2017-08-28 19:24:04	0	삭제
		연애시대(6번 봤음) 그사세(5번) 시티홀(3번) 또 오해영(1) 도깨비(2) 별에서 온 그대(3) 비밀의 숲(1.5) 여인의 향기(1) 김삼순(3) 연애의 발견(1) 요렇게 간추리는 것도 힘드네요;; 헉헉..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3:00:22	0	삭제
		근데 왜 길 하나만 냈을까요? 그냥 가로로 불 질렀으면 쉽게 끝났을텐데요..
	915	비숲 이분얘기는 없군요ㅡㅜ [새창]	2017-08-01 14:42:10	1	삭제
		장형사님 고생하셨습니다..ㅎㅎㅎ
	914	(비밀의숲) 과는 큰관련없지만 영은수 연기하신 배우님 [새창]	2017-07-27 15:51:06	0	삭제
		"그녀는 예뻤다"에서도 조연으로 나오죠..거기서도 눈에 띄게 이뻤음..
	913	차우 차우 [새창]	2017-07-26 12:14:53	0	삭제
		아무도 죽창을 들지 않았어??!! 다들 강아지에 정신이 팔려 M을 타는 남자 팔뚝과 맨 밑의 여자사람친구(?) 사진..... 암튼 개귀여움~!!
	912	조지 RR 마틴이 왕좌의 게임의 부활에 대해서 중요한 사실 밝힘 [새창]	2017-07-14 14:07:37	0	삭제
		존 불 유노나씽..
	911	뉴욕 16년 산 사람이 본 스파이더맨 보는 팁 (소소함) (약스포) [새창]	2017-07-10 14:46:28	0	삭제
		정성에는 추천을..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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