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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환상의솔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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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노스포] 이쯤에서 가보는 마블 최애케 국민투표 [새창] 2018-05-09 13:08:36 0 삭제
    멘티스
    939 [노스포] 이쯤에서 가보는 마블 최애케 국민투표 [새창] 2018-05-09 13:07:53 0 삭제
    드렉스
    938 [노스포] 이쯤에서 가보는 마블 최애케 국민투표 [새창] 2018-05-09 13:07:46 0 삭제
    호구아이
    937 [노스포] 이쯤에서 가보는 마블 최애케 국민투표 [새창] 2018-05-09 13:07:34 0 삭제
    너구리
    936 스포)긴급 공지-어벤져스 인피니티워 번역가 결정적인 추가 문제 발견 [새창] 2018-04-29 00:38:57 0 삭제
    근데 개인적으로 드는 또 다른 의문점은 반 남겨 놓고, finger snap 한 이후에 또 반이 죽은건가요?
    935 인피니티워 강스포 - 개인적으로 하향이 필요한 캐릭터 [새창] 2018-04-26 20:03:34 0 삭제
    닥스는 원래 인간계 최강.. 슈프림 소서러스~!!
    934 내용무관스포) 인피니티워에 반가운 얼굴이 ㅎㅎ [새창] 2018-04-26 20:01:49 0 삭제
    티리온 엑스맨에서도 센티넬 만드는 과학자로도 나오던데요?! ㅎㅎㅎ
    933 생각나는데로 써가는 인피니티워 (강스포 영화안보신분은 보지마세요) [새창] 2018-04-26 19:46:15 0 삭제
    4. 각성한 토르도 노템 타노스와 붙으면 일대일은 안됨.. (이 행성 저 행성 다니기 싫어서 부하 시켜서 스톤들 모으는 거임..)
    932 아이엠 그루트~! [새창] 2018-04-26 19:42:26 0 삭제
    욕은 삼가시죠~
    931 인피니티 워 질문 [새창] 2018-04-26 19:36:29 0 삭제
    Mad Titan 대 그냥 Mad Man(ㅁㅊ 넘)..ㅋㅋㅋㅋ
    930 인피니티 워 질문 [새창] 2018-04-26 19:35:30 0 삭제
    데드풀이 맞짱떠요~~ㅋㅋㅋ
    929 스포) 인피니티워로 알 수 있는 쓰잘데기 없는 사실 [새창] 2018-04-26 19:34:50 0 삭제
    타농부니깐요..;;
    극자연주의 평화주의?

    비젼은 맞춤형으로 변하지 않....을.....까...ㅇ (이상 ㄱ ㅅ ㄹ 였음)
    928 [노스포] 어벤져스 보러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할 영어 문장!! [새창] 2018-04-26 19:28:02 0 삭제
    end game도 end game 이지만
    제일 큰 오번역은 "Mother..." 인듯..

    몇 초 안나오는 퓨리의 씬에서 혼신을 다하여 감정 실어 마더 연기를 한 퓨리의 대사를 "엄마"라고 번역을 했으니......
    927 밥잘사주는 vs 나저씨 vs 라이브 [새창] 2018-04-24 13:42:45 1 삭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장점 - 손예진, 정해인. 이쁘고 잘생김. 이 둘이 만들어 가는 꽁냥꽁냥 분위기 너무 좋음. 죽어가는 연예세포 다시 재생시켜주고 말랑말랑해짐.
    나가서 데이트 하고 싶게 만듦. 극의 반전이 크지 않아 주말 밤을 편하게 보낼 수 있음.
    단점 -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여주의 성격이 답답함. 고구마 3개를 물 없이 먹는 기분.. 본격적인 연애 전에는 심장의 쫄깃함이 있었는데, 연애 시작 후 그 쫄깃함이 사라짐. 오글거림 주의보. 애인 없는 사람은 나가기 싫게 만듦.

    나의 아저씨:
    장점 - 이지은(이지안). 아이유가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싶을 정도로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 특히, 다리 위에서 쭈구려 앉아 꺼억꺼억 우는 씬에서 가슴이 먹먹함. 먹먹함 끝판왕인 극 분위기.. 일관되게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 그리고 앞을 알 수 없는 스토리 진행.. 서브 연기자들의 스토리도 잼있음. 궁금하게 만듦.
    단점 - 끝까지 어둠으로 치닫는 드라마 분위기.. 어둠에서 헤어 나올 수 없음. 여전한 이선균의 급 버럭. 약간 뭔가 어색한 대표이사.(어떻게 대표이사가 됐는지 이해가 안됨)

    라이브:
    장점 - 노희경 작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중 한명. 다른 경찰 드라마는 사건을 중심으로 주인공이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점이었다면, 이 드라마는 사건을 바탕으로 경찰(주연, 조연)의 애환을 잘 표현해서 좋음. 배성우 연기의 하드캐리.. 이광수는 런닝맨을 잊게 하는 주연에 걸맞는 연기력..

    단점: 노희경 작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예전 드라마에서는 대사에 강한 펀치라인이 있었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잘 찾아 볼 수가 없음. 오히려 응?? 의문부호를 자아내는 대사가 가끔 나옴. 극 몰입에 방해가 됨.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한국 경찰이라는 직업의 애환을 잘 담아냈지만, 그들의 대화에선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것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느낌.)

    개인적인 드라마 순위: 밥잘누 > 나저씨 > 라이브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12:12:47 0 삭제
    입꼬리가 달라지는거 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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