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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Marlbo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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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Marlb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4:56:35 3/8 삭제
    리걸막다이사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어차피 애들은 애들이긴 합니다만 20년전과 지금의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봤을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0년 전에는 인터넷이라는게 없었고 어린아이들이 지금처럼 정보를 얻기 쉬운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즉 학교에서 배우는것과 부모에게 배우는것, 주변 친구들과의 교류가 정보의 대부분이었던겁니다. 전 20년 전과 지금의 아이들을 비교하면 지금의 아이들이 나쁜쪽으로 영악하다고 생각합니다.(전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20년 전에는 아이들이 버릇없이 굴거나 막무가내로 굴면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훈육하든 케어하든.. 적어도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는 아이들이 지금보다 적었는데 그 이유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내버려두는 경우가 지금보단 적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든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더군요. 혹은 강제적으로 훈육하거나 케어하는 경우가 예전보다 드물고요.
    거기에서 오는 아이들의 행동에서 차이가 생기는거죠.

    위에 덧글 중 누군가 썼더군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아이들이 그대로이지도 않겠지만 부모의 거울인겁니다. 예전부모들보다 지금부모들이 아이들을 잘 케어하고 있냐. 평균적으로는 더 못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 자라는 아이들이 아이들이긴 한데 뭔가 좀... 아이답지 않은면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초등학생들이 난 초등학생이라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는다는걸 알고 나쁜짓을 하는 경우들도 있죠.
    우습지만 20년 전 아이들은 나쁜짓하면 다 경찰이 잡아가는줄 알았었죠.

    진짜 궁금하다고 하시니 알려드리는건데요.
    20년 전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아이들이 있을때 풍경과 현재 식당이나 공공장소에 아이들이 있을때의 풍경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20년 전이 시끄러웠다면 정신없는 아이들을 부모들이 훈육하다가 아이가 울어서인거고
    지금은 아이를 방치해두고 내버려둬서 시끄러운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게 하다가 사고가 생기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고요.
    제가 말하는게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제가 느끼는 20년 전과 지금의 차이입니다.
    482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4:26:12 1/7 삭제
    말린말미잘님
    어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논지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고계시는것 같네요.
    20년 전에 아이들이 지금의 아이들보다 덜 버릇없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적었던 이유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훈육하고 주의를 주는 경우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고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만...
    변수, 즉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과거에도 30% 지금도 30% 라고 감안하고 이야기를 진행한다고 했을때 과거가 적었을까요 지금이 적을까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젊은이나 성인이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481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4:16:28 4/22 삭제
    이러니 저러니 해도
    20년전처럼 아이를 때리는 부모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아이들을 때리는 부모는 상당히 줄었는데
    20년 전의 아이들에 비해서 현재의 아이들은 버릇이 없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작성자님이 덧글보시면서 또 상처받으실까 염려되네요.
    480 죽음이 가까워 오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5-07-20 01:08:01 6 삭제
    왜 안오시나요.
    479 D+60 메르스 확진환자 수의 추세 그래프 [새창] 2015-07-19 13:58:23 0 삭제
    벌써 두 달이나 됐군요...
    478 한참 시노자키아이글에논란이 많은데... [새창] 2015-07-18 22:03:04 0 삭제
    공감합니다. 해수욕작이나 수영장은 절대로 애들 가면 안되는 곳........일까요?
    아니거든요.
    477 이중잣대, 솔직히 기분 더럽네요.. [새창] 2015-07-18 22:01:22 13 삭제
    요즘은 뭔가 말하기 힘든 사회가 된거 같아요. 작성자님 기운내요.
    고툭튀...사진....은.... 음... 저도 싫어요... 사실은 맨 앞에 있는 단어도 좀 거시기 합니다. ㅜㅜ
    476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57:30 0 삭제
    저도 사실 자게에 글 적을때 이미 약간은 평정심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평소에 비해서 좀 예민했을수도 있습니다.
    알엠씨님 글은 아직 비아냥이시기에 사과하실줄은 몰랐지만 수차례 정독하고 저도 사과드립니다.
    저도 예민하게 화도 좀 내고 상대방이 거슬릴거 알면서도 글을 적어 알엠씨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뭔가 오해를 하신것 같은데 제가 알엠씨님의 글에서 비아냥이라고 받아들인 부분은 딱 한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본인이 좋은 사람이고 옳은 사람이다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그럼 말 좀 예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이예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차이정도로만 받아들인겁니다.
    다른부분은 비아냥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그외의 내용은 그냥 지금 그렇게 바뀌고 있다 라는 정보 전달 정도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75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45:23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게에서는 워낙 글 리젠이 잘 되어서 그냥 이렇게 써도 몇분 보시고 넘어갈줄 알았는데 너무 멋대로 생각했나봅니다.
    앞으로는 전후맥락을 설명할 수 있는 링크라도 걸면서 글을 적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474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43:42 0 삭제
    알엠씨님. 그럼 다른 게시글에서 적으셨던 같은 말씀 반복해서 말씀하시는건 제가 그 내용을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저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전 좀 불편했습니다. 전 아니다 이러한 이유다 이것때문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같은말씀만 하시는 분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제가 제 뜻대로 생각하는대로 알엠씨님에게 억지를 쓰고자 이런 글을 쓰고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깨끗한 곳이 있으면 더러운 곳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모든 공공화장실이 깨끗한것 아니겠지요. 그래서 화장실도 변화하고 있고 그 의미도 단어도 변화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공공화장실은 앞으로 더 깨끗해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공공장소이고요.
    알엠씨님의 비아냥처럼 전 제가 좋은 사람이고 옳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좋은사람이고 싶고 옳은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겁니다.
    알엠씨님이 기분나쁘시다고 표현하셨지만 저도 기분 나쁩니다.
    473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35:45 0 삭제
    쿼덕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잠깐 지나치는데 워낙 많은 댓글이 있길래 깜짝 놀래서 들러보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히 읽었습니다.
    472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35:04 0 삭제
    네 알고 있어요. 본문의 글처럼 균형적인 사고감각을 가지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다 저래... 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지요.
    다만 굳이 성별을 따지고 든다면 남성쪽이 저런 정보에 대한 지식은 더 높을것 같긴 해요. 학창시절 관심도부터 다르니까요.
    실제로 대부분의 여자친구들 보면 기껏 야한거 본다고 해봤자 국내나 국외에서 극장개봉하는 19금 정도 보는게 일반적입니다.
    품번같은거 말하면 아는 여자사람들이 희귀하죠. 시노아이? 여자분들 열에 일고여덟은 모를거예요. ㅎㅎ
    제 경험상 여자사람들은 심각한 경우, 고등학교때에도 본인이 부모의 섹스로 태어났다는걸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위험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하겠습니다. 하늘빛소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71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31:39 0 삭제
    그냥 님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요즘은 공중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좋은데요. 이름이 왜 변소에서 화장실이 됐는줄은 아시나요?
    영어도 레스트룸, 파우더룸이라고 하죠. 왜일까요. 깨끗하고 화장과 옷매무새를 고치는 휴식의 공간으로 개념이 변화하고있기 때문이예요.
    한국어도 변소에서 화장실로 명칭이 바뀌었죠 . 화장실은 변화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도 과거의 그것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네요.
    전 가끔 백화점 공중화장실 같은데 가면 너무 깨끗해서 놀라곤 합니다.
    화장실은 화장실이 되었는데 알엠씨님의 인식은 아직도 변소인가보네요.
    470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28:27 0 삭제
    네 양고기맛안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하려고 합니다.
    469 나름 남성과 여성의 사이에서 균형잡힌 감각을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새창] 2015-07-18 21:27:33 0 삭제
    바코드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이제 알게 됐습니다. 머리로는 인지하겠는데 납득하긴 어렵습니다.
    전 상대방을 모욕하기 위해 공중화장실을 사람에 비유하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또 그렇게 말하지도 않을거구요.
    유아이프님이나 양고기맛안심님 말씀처럼 용례와 맥락이 중요한것이고 우리는 그런내용을 인지할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단순히 단어만 가지고 논한다면 토론 자체가 성립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인 공리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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