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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인디밴드중 관심있는 우쿨렐레 피크닉의 사는게니나노 와 알로하 굿 영상 [새창]	2015-07-18 17:09:51	0	삭제
		요즘 우쿨렐레 배우는데 듣기가 좋습니다.
	452	[후방주의] 시노자키 아이, 강호의 도리는 어디로 갔는가. [새창]	2015-07-18 16:56:26	1	삭제
		공중화장실 비유가 왜요? 시노자키 아이가 더럽다는것도 아닌데요. 이 글은 닥반러들을 설득하기 위해 적힌 글이고 그 사람들이 보고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닥반러들이 시노아이 사진에 어떤 반응을 하시는지 첫댓님도 잘 아실텐데요. 비유를 비유로 보려면 상황을 봐야지 단순히 화장실만 보신다면 달은 안보시고 손가락만 보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451	노출에 대해 당연히 이중잣대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새창]	2015-07-18 15:46:56	1	삭제
		선정성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요. 알아서 판단할 수 없는 영역이기 떄문에 인간들이 규정과 기준을 정하는 것이고요
	450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9:00:17	5	삭제
		일단 전 여러분이 말씀하신 후방주의를 써놓았는데 굳이 들어가서 반대를 주는 행위는 한 적도 없고 달갑게 여기지도 않음을 밝힙니다. 처음 논란이 시작되었을 때 저도 굳이 들어가서 반대누르는건 이해못한다는 생각이었고요. 그런데 요즘 연게에서 베스트에 오는 글 들 보면 단순히 그것에 대한 의견은 아닌것 같아요, 이게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이라고 제목을 붙인 이유입니다. 처음에는 시노자키 아이 닥반러를 비판하는 데서 머물던 주제가 지금 상황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는 없이 점점 조롱조로 가고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글을 찾아보기 힘드시겠지만 닥반에 대한 비판 ㅡ>불편해하는 사람은 무슨 70년대로 돌아가자는건가? ㅡ>그런 면에서 불편한게 아니에요ㅡ>조롱의 대댓글, 혹은 공지참조하세요 이런 댓글의흐름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저도 댓글썼다가 반대 받았고 아마 댓글에서 근거에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기때문에 설득이 어려웠나 싶어 글씁니다.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보자는 마음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맘상하는 조롱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본문의 글을 좀 고쳐봤습니다. 취향언급만 삭제했는데 글의 반 이상이 날아가네요.
	449	시노자키 아이 주류의견에 대한 반대의견 [새창]	2015-07-17 18:56:52	4	삭제
		작성자님이 본문의 글을 좀 많이 잘못 쓰셔서 이 글이 사단이 난것 같습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싫으면 피하면 되는거 왜 굳이 안피하고 일부러 와서 봐놓고 싫다고 뭐라고 하냐. 라는 건데 이 문제에는 규정하기 어려운 개개인의 취향과 기호차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다른거고 규칙도 없고 정하기도 쉽지 않은 부분이죠. 그런데 작성자님은 본문의 글에 자신이 이미지를 평가하는 개인적인 느낌과 취향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러할것이다. 라고 비약해서 언급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예민한 부분이 글 내용의 반 이상을 차지하니 사람들의 반응이 무리도 아니죠. 또한 조롱 하지 말자고 하셨는데 싫은 사람 피해가라는 안내판을 무시한다는건 상대방을 무시한다는 의미도 될 수 있고 확대해석되면 조롱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간에 취향차이때문에 발생한 사건에 대헤 언급하시는데 가장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셨으니 어쩔수 없어요. 난독이라고 욕하기도 애매하구요. 개인의 취향에 대한 내용이 길어지면서 그 부분을 타인에게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고자 하는 어조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게다가 주류에 반대라고 쓰셨으니 더더욱 문제죠. 사실 본문의 글은 주류에는 찬성하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은 조롱하지 말자 가 주제거든요. 주류에 대한 찬반과는 관계가 없죠. 이상황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네요. 전 반대하시는 분들이 조롱당하시는것도 어쩔수 없다 봅니다. 당신 기분나쁠 수 있으니 피해가세요 표지판 세웠는데 무시하고 들어왔다가 기분나빴으니 당신이 나쁜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조롱하지 않으면 뭘 조롱하죠?
	448	저는 개고기를 싫어합니다. [새창]	2015-07-17 17:29:15	0	삭제
		성격 = 성경 적혔거에 = 적혔기에
	447	펌글 ) 모두의 마블 계정 거래 사기 인실x [새창]	2015-07-16 17:25:21	7	삭제
		안녕하세요. 바리스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화나네요....
	446	라이스(쌀) 커피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새창]	2015-07-16 15:41:19	0	삭제
		그냥 커피에 쌀가루 첨가.... 인가보네요. 전 쌀로만 이라고 해서 어떻게 만드는건지 관심있게 봤는데..ㅋ
	445	대한민국 어머니 수 = 백종원 수 [새창]	2015-07-16 15:33:12	0	삭제
		오늘 만든 가지볶음이예요. 맛나네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13:33:40	3/5	삭제
		덧글들 진짜 불편하네요. 작성자가 집안일을 바깥으로 들고 나와 글을 작성한 순간 왈가왈부를 들어도 할말 없는거지. 집안일에 왈가왈부냐는 댓글은 왜 달리며... 처음엔 댓글 분위기 장난스러웠는데 작성자가 댓글로 본인 인성이나 성격 등을 인증하듯이... 동생이었던 누나에게 지은죄가 많다는 둥 엄마가 입이 싸다는 둥 그런데 사과할 생각은 없이 밝혀지기만을 두려워하는 막장드라마의 악역처럼 굴으니 사람들 댓글이 돌아서도 날선 비판을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죠. 본인이 잘못했다는걸 느낄정도로 괴롭혔다면 보통은 사과를 해야죠. 하루 이틀 차이도 아니고 3분 차이가지고 지금까지 갈군거 같은데... 다들 정신차리세요. 작성자가 이 글을 웹에 올린 순간 스스로 도마위에 올라가 누운거나 다름 없습니다.
	443	백주부와 작성자의 콜라보레이션... [새창]	2015-07-10 22:33:41	0	삭제
		왜 사진이 밑에 있지. ㅡ_ㅡ
	442	만화가 천계영 '좋아하면 울리는 알람' 모방 어플관련 입장 ( 요약있음) [새창]	2015-07-10 21:56:18	53	삭제
		저 바보들 만화가 천계영씨는 법학과 출신인데... 만만하게 봤나보네.
	441	(★쩌렁쩌렁★) 바라마라님을 저격하신 여시분께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5-07-06 16:05:16	0	삭제
		협박도 성립 될것 같은데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5:42:25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9	엄마의 윽박에 한껏 겁먹은 꼬마... [새창]	2015-07-06 14:39:39	11	삭제
		흐믓한 영상인데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서 올렸는데 베오베에 왔네요. 퍼온거지만 감사합니다. 비공님께 한말씀 드리자면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는 사람의 만족감을 기대심리에 의한 보상심리의 격차를 생각해볼때 동영상 속 어머니의 깜짝 카메라는 수위가 심하지도 않고 가벼운 선에서 아이에게 최저의 기대심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했기 때문에 아이는 평소보다 훨씬 큰 기쁨과 행복 더불어 안도와 믿음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아이는 우리 엄마는 역시 최고야 라고 생각할거라 봅니다. 마지막에 함께 웃으며 유쾌하게 깜짝카메라라는걸 밝혔다는 점 또한 어머니에게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가 자라서 어머니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추억을 만들었다는 점은 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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