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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뾰로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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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6-01 00:56:42 0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ㅠ
    31개월 40일 둘키우는데 주말에 시어머니와서 자고가신답니다ㅋㅋㅋ
    본인드실 반찬 싸온다며 걱정말라는데 오시면 청소는 안하나요 반찬만있음 밥은 자동으로 나오나요ㅠㅠ
    큰아들 얼집에서 낮잠안자서 집에서 재우는데 하원하는 2시부터 8시까지 지옥이에요.
    산후우울증 조심하세요.. 전 상담치료받으러 가기로햇어요ㅠㅠ
    134 아들 둘 키우기 힘드시죠?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4-08 00:58:39 6 삭제
    첫째 아들, 둘째아들 임신중이에요ㅠㅠ
    둘째까지 같은성이면 셋째도 같을 확률이 높대서 셋째는 포기했어요ㅎㅎ
    위안아닌 위안? 받고갑니다^^ㅎㅎ
    133 부산 사상구의 아수라장 [새창] 2016-04-05 18:11:15 2 삭제
    부산 최고 격전지라네요ㅎㅎ
    무소속인데 1위길래 뭔가했는데 전 2번찍으러 가렵니다.
    132 눈이 건조하고 뻑뻑할 때, 눈 청소를 해야 해요! [새창] 2016-03-24 11:47:17 0 삭제
    잘 씻었다고 생각하고 저녁에 코풀면 휴지에 검은게 막 묻어나올때도 있더라구요ㄷㄷㄷ 눈 클렌징 진짜 중요해요ㅠㅠ
    131 향수 좀 찾아주세요..ㅠㅠ (여성용, 파우더향) [새창] 2016-02-22 16:57:26 0 삭제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시향하고 구입할게요.
    오랫동안 찾던거라..ㅠ 다들 은인이세요♥
    130 새누리 신의진 의원님, ‘나영이 주치의’ 현수막 어이없네요 [새창] 2016-02-22 16:38:44 8 삭제
    헐...저사람 책 샀는데 저런사람이 쓴건줄 알았으면 절대안샀을거에요ㅠㅠ 당장 태워버리고싶네요
    129 아파트1층 전세or매매 vs 단독리모델링중 고민중입니다ㅠ [새창] 2016-02-21 12:31:18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드디어 결정하고 이제 매매전이라 댓글이 늦었네요^^;
    1층 아파트 남향,1.5층정도로 아랫쪽에 관리실이라 실컷 뛰어도 되고 사생활도 어느정도 보호될거같아서 선택했어요.
    문제는 1층치고 시세보다 조금 더주는거같아서..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09:31:35 9 삭제
    저런 시어머니들 많다는거..ㅠㅜ
    ~는 잘 모르니까 니가 대신 해라, ~한테 전화하래라..ㅋㅋㅋ
    아들은 성인이 되도 애기고 며느리는 아들 몸종이고..
    본인들도 아세요 자기말은 안듣는다는거...
    어른말도 안듣는데 부인말이라고 들을까요ㅠ
    127 영화볼 때 몸 숙이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6-02-10 17:49:33 1 삭제
    허리가 안좋아서 자세를 자주바꾸는데..
    그래서 전 제일뒷자리만 앉아요..
    누가 뒤에서 차지도 않고ㅎㅎ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2:13:54 1 삭제
    좀 다른얘기지만 아기데리고다니다보면
    감놔라 배놔라 오지랖부리시는 어른들 상당히 많아요.
    겨울에 유모차태워나가면 애가 춥다 유모차커버보고 애 답답하겠다...
    하루에 수십번 이런말 듣다보면 나중엔 그냥 무시하지만
    자기 기준에 안맞으면 뭘해도 욕먹는거죠. 알아서 하게 냅두면 될걸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0:16:23 8 삭제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
    124 아파트1층 전세or매매 vs 단독리모델링중 고민중입니다ㅠ [새창] 2016-01-31 18:43:57 0 삭제
    그죠..지금 사는 아파트도 1층 화장실에 음식물쓰레기가 역류되서 방까지 들어왔다고 경고문 붙여논거보고..ㄷㄷㄷ
    1층사는 친구는 불편한건 없는데 벨누르고 도망가는애들도 많다고하더라구요ㅠㅠ
    123 동계 올림픽의 꽃 바이애슬론 [새창] 2016-01-25 16:45:42 0 삭제
    고난이도 x
    고난도 o
    122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육아 정보... [새창] 2016-01-20 16:02:28 9 삭제
    모든 아이들이 성향이 다른만큼 언어발달지연사유가 다 다르고 본인아이가 괜찮았다고 전문가를 사기꾼취급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자가진단했을때 자폐와 유사해서 검사해본거구요 불행중 다행히 신체이상이나 자폐는 아니라는 소견이었습니다.
    바우처 알아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만5세이후에는 장애등록이 됩니다.
    단순히 언어만 느린데 서로가 상처받을바에 손쓸 수 있을때 쓰는게 낫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언어자극이 부족해서 그런경우도 있지만 아닌경우도 많아요.
    그걸 전부 부모탓으로 돌리는건 아닌거같네요.
    문화센터 가보시면 가만히 엄마품에앉아 따라하는 애도있고 집중못하고 잡으면 까무러치고 뛰어다니는 애도 있어요.
    개인의 성향차이지 아이는 원래그래라는건 없습니다.
    121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육아 정보... [새창] 2016-01-20 14:23:04 13 삭제
    영유아검진때 항목포함해서
    이름을 불러도 안쳐다본다든지
    보통 돌지나면 3~4가지 단어는 할수있는데 저희아이는 엄마밖에 못했어요. 그것도 사람을 부를땐 누구든 엄마라고 불렀어요. 심지어 개랑 비둘기한테도ㅎㅎ
    두돌쯤되면 두단어를 붙여쓸정도여야되는데(엄마+맘마같이)
    이제겨우 단어 10개정도에 옹알이단계에요.
    언어평가결과가 인지6개월 언어12개월정도로 나와서 치료중이고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 확실히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다른아이들보다(빠른애들말고 정말 보통수준의 아이요) 늦다고 생각하시면 검사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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