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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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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0:33:50 22/18 삭제
    피드백 해달란것도 싫어요..
    194 (주의 알림글) 요즈음 중고나라의 사기... [새창] 2017-03-21 09:11:05 13 삭제
    저는 네이버아이디 해킹당한사람인데요
    어제 휴대폰 댓글알림이 떠서보니 중고나라에 제가작성안한글이 있더라구요.
    남겨둔 카톡아이디로 연락하니까 되려 지가 쌍욕해서 멘붕..
    비번바꾸고 사이버수사대 신고는했는데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ㅠ 못잡지싶어요...
    네이버 보안관리 설정하고 비번 어렵게 수시로 바꾸세요ㅠㅠ 다른방법이 없대요...
    193 의외의 호불호 갈리는 튀김 [새창] 2017-03-21 01:04:37 1 삭제
    큰거 게살을 먹자하면 불호...살은 안나오고 껍데기맛ㅠㅠ
    작은거 바싹 튀겨서 뱌삭한건 호!
    192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1 01:02:02 6 삭제
    난 딸처럼 생각하고 막대할거지만
    시어른대접은 다 받아야겠다는거죠ㅋㅋ
    저희집에도 있어요 그런분...ㅠㅠ
    191 "소고기 먹을 줄 모르시네..." 입맛도 교육의 대상? [새창] 2017-03-16 22:35:53 0 삭제
    이거 진짜싫어요ㅠ
    저도 소고기는 웰던으로 먹는데
    날걸로 먹는걸 안좋아해서 회나 육회도 안먹거든요.
    근데 부산사람인데 왜 못먹냐부터 안먹겠대도 맛있으니 먹어보라하고...
    시댁이랑 입맛이 완전달라 고생아닌고생 면박도 받았어요.
    족발먹으면 전 단족안먹는다고
    치킨은 닭가슴살 먹는다고
    먹을때마다 이해못하겠다고 이상한사람 취급하는데 서럽고 화나고ㅠㅠ
    입맛도 성격처럼 다 다른거지 누구나 같을 순 없다는걸. 다른거지 틀린게아니란걸 좀 알아줬으면좋겠어요
    190 전단지가 사람 때리네... [새창] 2017-03-16 11:25:06 1 삭제
    저도 저거 현수막으로 붙은거 봤어요.
    찔리긴한데 비만인 비하같기도해서 저긴 절대안다녀야지했네요ㅎㅎ
    운동이란게 건강한몸을 만들기위함이지 꼭 살빼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189 (페북)박사모 시위 경찰버스 탈취후 차벽 충돌 영상;;; [새창] 2017-03-10 16:43:07 1 삭제
    그렇게 해도 돈나올 구멍 없어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1:22:57 1 삭제
    바다로 뛰어들어가는것만이 구조인가요.
    상식을 단어하나로 규정지어버리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요..
    187 "후쿠시마산 못 먹겠다" 목숨 걸고 양심고백한 일본 연예인 [새창] 2017-03-09 19:26:54 5 삭제
    아사이치 요즘 보고있는데요, 감성팔이 쩔어요...어민들 농민들 가설주택에 살고있는 주민들 안된건 사실이지만..
    어제는 후쿠시마산 물고기에대해 얘기했는데 방사능수치는 안전하지만 찾지않는다. 마지막까지 남는다면서 츠키지시장에도 들어가고있다.
    전문가라는 사람은 6년동안 안잡았으니 황금어장이 될지도 모른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9:44:48 7 삭제
    저희 시어머니가 딱 저러셨어요.
    혼자되신지 얼마안되서 우울증걸리시고 아들과 손주한테 집착하시면서 본인은 저한테 다 줬다고 말씀하셨죠.
    아무래도 혼자되고 아들뺏긴기분이 크신거같은데요, 남편분이 새로운 가정을 만들었다는걸 자각해하해요. 남편도 너무 어머니편드는건 그만두고 본인의 가정을 지켜야하고 작성자님도 포기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우울증이 생겨서 너무 힘들었구요, 손주가 생기면 변할지도모른다는 기대도 하지마세요...물론 변하는사람도 있지만 집착하게되는사람도 있어서 본인아이는 본인이 지키셔야해요. 육아방식도 다를거니 강하게 말하셔야하구요...
    저도 막연히 사이좋은 고부관계를 꿈꿧는데 내가말하는데로 다 해주는 막말해도되는 며느리가되니 내가 힘들어 죽을거같았어요.
    친정부모님이 드리는거 고맙다는말씀 안하시는거보고 저는 제선에서 물질적인것도 안드리구요. 듣기싫은말은 직접못말하면 남편한테 시켰어요.
    마음속 앙금 털어버리시고 조금 더 강하게 나가요. 내가 우울하고 힘든게 결국 내손해더라구요^^
    185 남자어른에게서 배울 기회가 없는 남자아이들 [새창] 2017-03-06 16:17:10 13 삭제
    심지어 저희애 어린이집에서는 애들이 흉내내니 로봇만화는 틀어주지 말라고합니다.
    애들의 넘치는 체력을 선생님들이 억누르고 얌전한 아이만 좋아하는 현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21:03:11 1 삭제
    백종원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83 저 오늘 예비 시어머니 때문에 펑펑 울었어요ㅠ [새창] 2017-02-26 23:28:56 47 삭제
    저도 인테리어에 관심많아서 내집장만했을때 꿈이 컷는데 살림이 넉넉친 않았어요.
    위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데 전공자시니 더 잘아시겠지만 살면서 짐들어가면 집고치기 힘들어요.
    도배장판은 기본이고 우풍있으면 샤시도 하시는게 맞아요.
    위생생각해서 화장실 싱크처럼 물쓰는곳도 고쳐야하구요..
    한두해 살것도 아니고 앞으로 어떨진몰라도 아이가 태어난다면 더 깨끗해야죠.
    조명이나 부분페인트칠은 살면서 얼마든지 바꿀수있는거니 욕심은 안내더라도 기본은 시어머니찬스 쓰셔서 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래도 먼저 생각하신것처럼 업자불러서 절약하시는게 맞는거같아요. 도와주시는거지만 결국은 마음의 빚이거든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남편이랑 같이 도배하거나 페인트칠하는것도 추천해요. 남편은 도배하고 저는 페인트칠하면서 많이 아끼고셆셀프라 어설프지만 추억이 크거든요ㅎ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00:18:38 1 삭제
    저사람 해고하고 최저임금주고 집도 월세살면서 애낳아보라고 하고싶네요
    181 귀화한 프리슈 "한국 이름 임일위, 농담인 줄 알았어요" [새창] 2017-02-22 16:48:44 165 삭제
    생각하는 수준이 딱 꼰대같네요...자기손주들 이름도 그렇게 지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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