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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뾰로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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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로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3:58:12 19 삭제
    저희 시어머니도 저한턱 잘해주시는편이지만 말로 가슴에 못박는 타입이라 제 우울증에 크게 일조하셨는데요
    나한테 잘해주는데 나혼자 미워하고있나 내가 못된건가 그래도 섭섭한마음 어쩔수 없더라구요
    오빠분이 안나서려고 하신다면 두분같이 부부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마음속 울분 터트리고 서로 생각이나 입장을 말해주면 조율해주거든요. 비용이 부담되지않는선에서 1회라도 받아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부부상담받고 남편이 조오금 바뀌었거든요
    같이있는자리에서야 글쓴이분이 언니편을 들어줄수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부부가 해결해야해요
    179 반 고흐의 팬들을 위한 고흐 피규어 [새창] 2017-02-16 09:41:25 0 삭제
    이거 어떻게 사나요..영알못은 웁니다ㅠㅠ
    178 뻔뻔한 며느리 [새창] 2017-02-07 20:56:47 18 삭제
    복받으셨어요..
    저도 외동아들있는 집인데 딸같이 해주길바라면서 시어머니대접은 또 다 받으시려고해서 포기했습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2:02:55 0 삭제
    저희 시어머니도 미신 신봉자셨어요
    너는 이름도 생일도 안좋으니 평생 생일챙기지말래서 제 우울증에 간접적으로 영향도 주고
    이사방위가 안맞으니 이사도 가지말고
    갓태어난 손주보고 바로 사주보러가선 3년동안 재수가 없다느니...
    남편도 안믿지만 본인엄마니 그냥 넘겼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해서 대신 담판지어줬습니다.
    며느리가 뭐라하는거 백날해봐야 소용없어요.
    남편분이랑 잘 상의해보시고 결판을 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이제 저희더러 미신 안믿는다고 하시면서
    아직도 저몰래 사주빼고 다니지만 말씀은 안하니 넘어갑니다...
    176 질문/본삭금/애둘 가정주부에게 있으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살림도구는? [새창] 2017-01-31 11:23:31 2 삭제
    손가락이 아프시다니 나죽겠다 하시고 반찬받아드세요 저도 애낳고 한달정도 받아먹었는데 매일 다양한반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큰애도 안매운건 같이먹으니 내가 안해주는거 다양하게 먹일수있어서 좋구요
    육아스타일은 다 다르겠지만 두살아이 어린이집 안가면 보내시는것도 추천해요
    175 바바나잎 파는곳 알수없을까요 ?ㅠㅠ [새창] 2017-01-19 21:46:02 58 삭제
    베트남음식점에 사정 말씀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74 저희남편은 진짜로 남의편인가봐요ㅋㅋㅋ [새창] 2017-01-19 00:33:50 27 삭제
    저희남편이 그랬어요. 근데 어느날 제가 청소할때 들어왔는데 활력있어보여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때는 야근하러 오는 기분이었다고...
    애들에 지쳐서 죽을상하고 있으니까 남편이 집에와서도 힘들었나보더라구요.
    항상 폰만보고 애들이랑 안놀아준다고 화만 냈는데 덕분에 저도 되돌아보고 남편도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남편이랑 얘기하는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매일 똑같이 지내다보니 서로 지치는거같아요.
    꼭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집안분위기를 한번 바꿔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173 딩크족? 여튼 아이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보며.. [새창] 2017-01-10 12:50:50 6 삭제
    저는 아들둘에 남편까지 아들 셋인데요ㅋㅋㅋ
    애들 옷사러가서 가게주인이랑 시어머니랑 둘이서 절 딸도없는 불쌍한사람 만들더라구요ㅋㅋ
    대체 불쌍한건 누구기준인건지...
    엄마는 딸이 필요하다
    아들만있으면 외롭다
    아들둘이니까 셋째 딸낳아야지
    아들 둘 데리고 다니면 주변이 더 시끄러워요..
    전 애들이 동성이라 더 잘놀고 키우기도 좋은데 말이에요
    외로운건 부부가 해결해야지 애들한테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2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더니 인정합니다 [새창] 2017-01-08 20:54:29 6 삭제
    아이템빨 인정합니다ㅋㅋㅋ
    근데 애들따라 복불복이라 저는 첫째때 잘쓰던 바운서가 둘째는 무용지물이되고
    첫째때 필요없어서 안샀던 신문물들이 또 필요한 상황이 되네요ㅜㅠ
    애들따라 다 다르니 두루 섭렵했다 아니면 되파는게 최곤거같아요ㅋㅋ
    171 남편의 가출 [새창] 2017-01-03 11:17:02 0 삭제
    저희부부도 딱 이렇거든요..
    저는 화난건 그날 그때 대화로 풀어야되기때문에 말을 많이해요
    근데 남편은 화가나면 입을다물어요
    제가 말을해야알지않냐고하면 그냥두면 나중에 혼자 정리하겟답니다
    저는 그사이를 못참아서 또 화가납니다
    그냥두라는게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문제에 회피만하지 풀려고 노력하거나 생각하는모습은 안보이고 혼자두면 티비보고 게임하는데에 화가나요. 정작 나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솔직히 저도 아직 모르겟어요ㅠ
    싸울때마다 반복되니 지쳐서 적당히 넘어가도록하고있어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고 문하해결법도 다 다르니 어느게 옳고 나쁘다는건 없지만
    마음에 여유가 좀 생기시면 상대방을 기다려주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집나간사람이 손해에요ㅎㅎ
    170 아이가 아빠를 싫어하는건 아이 잘못인가요? 아빠 잘못인가요? [새창] 2016-12-29 12:37:42 68 삭제
    저도 육아프로에서 본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이들 놀리는거 정서에 안좋아요..
    아빠가 편하자고 그냥두면 아이가 커도 관계회복 안될거에요. 나중에 아빠만 소외되요.
    아동심리상담하는곳 방문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아빠도 같이 가시구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17:29:57 0 삭제
    맞아요 차한잔의 여유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같아요.
    비싼차가 아니라도 마음을 편하게 내려놓고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이 정말...갖고싶네요ㅠㅠ(아들둘 엄마ㅠㅠ)
    168 나도 사치하고싶다... [새창] 2016-12-26 21:34:45 6 삭제
    감사합니다~ 어떤뜻인진 알겠어요
    근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감기를 달고사네요^^ 비염도 있어서 좀 서늘한정도로 춥지않게 키우고있어요
    제가 육아우울증이 있다보니 정신력은ㅎㅎㅎ 고치고나면 노력해보겠습니다^^
    167 나도 사치하고싶다... [새창] 2016-12-26 19:45:40 25 삭제
    두분다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죄송하게도 마음만 감사히 받을게요.
    저도 답답한 마음에 적었지만 또 여러분들 댓글에 힘도나고...
    애들 재우고 자는모습 보면 하루종일 힘들어서 죽고싶다가도 다시 리셋되는게 엄마라서 그런가봅니다^^
    맛있는 커피는 이미 마음으로 받았으니 또 하루 힘낼게요!
    166 수술해서 애낳는게 뭐가 힘드니? [새창] 2016-12-26 10:40:36 2 삭제
    저도 첫째때 수술해서 둘째도 수술했는데..
    대뜸 오시자마자 좀 부었네 하시더니 무통주사 빼고 주는 진통제, 먹지말라더라구요ㅋㅋㅋ 애한테 안좋다고ㅋㅋㅋㅋㅋ
    물론 약 다 먹고 아프면 주사도 맞았지만 둘째라 훗배앓이도 더 심햇는데 본인도 제왕절개하셔놓고 참 섭섭하더라구요.
    첫째때 수술 본인이 동의해놓고 다음날 바로 애사주보러가서 날이안좋니 하시고ㅋㅋㅋ
    둘째는 기어이 날받아오셔서 37주6일에 낳았는데 그래서 애가 좀 작아요..ㅠ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보다 손주가 더 중요한건 다들 똑같은가봐요
    며느리는 남의집 딸이고 손주는 자기자식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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