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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8:24:57	0	삭제
		푸른해커님 그럴수도 있겠군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안돼서 혼자 답답해하고있었는데..ㅋㅋ
	946	[익명]폭식좀말려주세요... [새창]	2013-07-20 02:48:52	0	삭제
		폭식이요?? 전혀 폭식같아보이진 않은데요... 반찬이 어떻게보면 부실한 반찬이니 한그릇을 먹었지만 든든한 느낌이 안들 수 있겠네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다이어트하면 건강에도 안좋고 나중에 그 스트레스 못참고 한번에 '진짜 폭식'하게되면 찌는건 금방일겁니다. 그리고 밥 굶어가며 이시간까지 참다가 이 새벽에 드시지 마시고 규칙적이고 정상적인 시간에 식사하세요.. 그리고 운동 열심히하세요. 그게 최고의 다이어트법입니다.. 다이어트는 물 많이마시고 평범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꾸준한 운동이면 된다고 했습니다.
	945	말랐다고 좀 먹으라는 말 듣기 싫다. [새창]	2013-07-20 02:37:40	0	삭제
		참고로 전 키 다 크고나서부터 대학교 1학년때까지 몸무게 53~54였고 살면서 54kg 이상 올라가본적이 없었음.. 아무리 잘 먹어도 55kg을 진입하지 못했었어요. 운동하면서 조금씩 찌더니 57~8까지 쪘고 군입대하기전 59kg 찍었고 군대에서 최고 67인가 68kg까지 쪘었습니다. 68kg까지 쪘었을땐 오히려 평생 쪄본적 없는 제가 저정도로 찌니 당황스럽고 좀 빼야할것같아서 먹을거 조절해가면서 조금 뺐습니다..(키가 작아서..) 근데 전역하고 생활 불규칙해지고 아침도 안챙겨먹고 하다보니 61~62정도로 빠졌네요. 아무리 안나와도 60kg은 유지하구요..결론은 운동하면 찝니다!!
	944	말랐다고 좀 먹으라는 말 듣기 싫다. [새창]	2013-07-20 02:30:40	0	삭제
		갑부가꿈 님 말이 맞아요.... 글쓴이님 군대가면 마른사람들은 찌고 찐사람들은 빠진다고 하는 말들 들어보셨죠?? 그게 그 사람의 정상체중? 건강한 체중이 되어가는겁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운동 등을 할 수 밖에 없는게 군대니 마른사람들은 정상체중을 향해 찌고, 뚱뚱한 사람들은 정상체중을 향해 빠지는거죠.. 물론 군대도 보직에따라 상황에따라 예외는 있지만요.. 선천적으로 골격이 왜소하고 얇은건 어쩔 수 없어도 운동하면서 평소 양대로 매 끼니 잘 챙겨먹으면 살은 분명히 찝니다.. 웨이트를 해보세요. 저도 대학교 1학년때까지 무지 말랐었고 살안찌는게 내 체질이고 운명인갑다 생각하며 살았고 살좀 찌라는말, 많이좀 먹으란말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습니다. 남들보다 많이먹었음 많이먹었지 적게먹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아무리 먹어도 안찌는사람들은 운동을 해야 찐다는 말만 믿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근육이 조금씩 조금씩 붙으면서 살도 같이 붙더군요.. 나름 본건있어서, 기름진거 왠만하면 안먹으려고하고 두부 이런거 많이먹었는데도 살 찝니다. 살도 적당히 찌고 근육도 조금씩 붙으니 빼빼말랐던 때보다 자신감도 훨씬 많이 생기고 옷도 잘 받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되고나니 지금은 운동 몇개월 안해도 빼빼 말랐던 전으로 절대 돌아갈 기미 안보입니다.. 물론 근육이 빠지면서 체중도 빠집니다만 빼빼말랐던 그 체격은 그냥 과거에 있던 몸일 뿐이더라구요.. 오히려 기름진거 많이먹으면 뱃살 더 나올까봐 걱정했음 걱정했지 ..ㅠㅠ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4:23:54	5	삭제
		디켈퍼// 그리고, 마지막에 니가 그랬지, 보신탕 글에 닥반하는건 욕하면서, 너희들도 똑같이 내 리플에 닥반을 하고있다. 너의 말도안되는 논리로 계속 우기니까 반대를 먹는거야. 다른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면서까지 너의 말도안되는 논리를 우기니까. 이걸 모르는 널 보면, 다른사람들이나 내가 아무리 말을 해도 못알아 먹을 놈인것 같다.. 괜히 길게 리플 남긴듯싶다... '이건 뭐 화도 안나고 그냥 마냥 웃기네요 ㅋㅋ 잘웃고 갑니다~' 넌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있다. 속으론 열폭터져서 씩씩거리면서, 겉으론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 살면서 많이 봐왔지 너같은놈들. 그리고 항상 그런놈들은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놈들이었고.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8 14:14:25	10	삭제
		디켈퍼// 그래..알았어 알았으니까 보신탕 개고기 싫어하면 보신탕 개고기라고 써져있는 제목 누르지 말고 갈길 가시라고... 무서운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러운거 싫어하는 사람들이 공포글, 혐오글 굳이 눌러서 원하지도 않는 글 미간 찌푸려가며 힘겹게 감상하고, '아 나 무서운거 혐오스러운거 싫어하는데, 시발 반대나 먹어라' 하고 가냐고.. 글 보고 반대할 자유네 뭐네하면서 아무데나 '자유'라는 단어를 쓰는데, 글을 읽지 않아도 될 '자유'가 있는데 왜 굳이 들어와서 남들이 보신탕 글을 읽을 '자유'를 침해하려고 하냐는거야.. 침해할 자유도 있다 이거야??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의하는 '자유'는 내가 줄줄 외워놓진 않고 완벽한 법적 정의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않으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할 수 있는 범위'가 자유야. 이건 당신도 인정하지? 그리고 오유에서 운영자가 '반대'를 만든 의도를 잘 생각해봐. 당신이 안좋아하면 반대 누르시오. 하고 만들었을까? 아니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많은사람들이 이 글을 볼경우 안좋은 영향이 있을것이다. 뭐이런 글에 반대를 눌러서 많은사람들이 보지 못하게끔 만들려는 의도로 '반대'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되지않아?? 예를들면, 제목은 '귀여운 강아지' 해놓고 본문은 강아지를 학대하며 죽이는 동영상이라면 반대받아 글이 묻히게끔 하는 그런 의도지. 그런데, 제목처럼 정말 귀여운 강아지의 동영상이 있어, 근데 어떤사람은 동물을 싫어하거나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거야. 그사람이 반대를 누르고 가는게 적절한걸까?? 조회수가 1만,2만도 넘을 수 있는 글이 강아지 안좋아하는 10명으로 인해 묻힌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 그게 니가 말하는 '자유'야? 그래도 죽어도 '그게 내 자유다.' 라고 말한다면 넌 정말 답없는 놈이야. 참고로 난 개,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고 개고기, 보신탕을 먹지않고 못먹지만 개고기 보신탕 먹는사람들을 이해못하거나 개고기 먹는것을 혐오하는 사람은 아니야. 왜? 그건 옛날부터 전통적인 것이었고 당연한거였으니까. 그렇기때문에 보신탕 글을 아무렇지 않게 클릭할 수 있는거고. 여기서 니가 '넌 혐오하지 않으니까 그런거고. 난 혐오하니까 반대줄거야' 한다면 정말정말 넌 답이 없는놈이야. 혐오한다면, 글을 읽지 않고 다른글을 클릭했으면 될 일이야. 분쟁을 조장하지말고. 한가지만 니가 가슴에 손 얹고 내가 묻는것에 니 스스로에게 답변해봐. 너는 분명 개를 사랑하고 좋아할거야? 맞지? 니가 만약 개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활동도 해. 사람들과 모여서 개들한테 맛있는것도 먹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이야. 근데 느닷없이 어떤 한 사람이 나타나서, '난 개를 혐오해요! 개 키우는걸 반대합니다! 개를 거리에 데리고 나오는걸 반대합니다!' 라고 한다면, 니가 그 자리에서 그사람을 미친놈 취급하지않고 '저사람이 저렇게 생각하는건 저 사람의 자유니까.' 라고 모두의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그럴 수 없다면, 넌 너의 꽉막힌 논리아닌 논리로 사람들 앞에서 떼쓰고 있는거야. 알았어?
	941	할리는요 [새창]	2013-07-06 16:11:58	0	삭제
		머플러를 바꾼게 아니라 아이들링시엔 말발굽 소리 나다가 알피엠 올리기 시작하면 부다다다다다당 하는거아닌가요...? 할리 엔진 특유의 말발굽소리가 머플러 바꿨다고 부아아아아앙 으로 바뀌진 않을듯요..ㅠ
	940	인증샷~ [새창]	2013-06-29 19:37:11	0	삭제
		WR250??
	939	차분한 20대 여시들의 철벽치는 공간.jpg [새창]	2013-06-13 10:34:31	3	삭제
		사차원홍// 어떻게보면 아예 거절하느니만 못한 철벽.......단둘이 밥먹으며 무슨얘기를 할까 준비했는데 친구 데리고오면 어....무슨얘기를 해야되나 괜히 어색어색.. 친구가 계속 신경쓰이고 친구한테도 말 걸어줘야하고.. 담에 영화보러가자 할때도 친구 데려온다하면 어쩌지.. 망설이게 만드는 그런 애매한 철벽..ㅋㅋㅋㅋㅋㅋㅋㅋ
	938	대형 면허 [새창]	2013-05-16 12:09:24	0	삭제
		현재 운전병으로 복무중인 말년병장입니다.. 군면허는 소형,중형,대형면허가 있는데 얼마전까지만해도 군대형면허를 따고 6개월이상 운행기록이 있으면 전역 후 사회나가서 대형면허로 갱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중형인 2 1/2t 육공트럭 운전병들도 운전기량등급 A등급이 된 후부터 3000km이상 인원수송 운행기록이 있으면 전역 후에 1종보통 면허에서 1종대형면허로 갱신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월쯤에 공문내려왔었던 것 같은데 자세한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2 1/2t 기량등급 A등급 된 후부터 3000km이상 인원수송 운행기록인것은 확실합니다. 야수교에 가게되면 거의 대부분 중형면허를 따게되고 중형운전병들은 자대에 가서 상당수가 2 1/2t 차량을 몰게되지만 때에따라선 레토나를 몰 수도있고 5/4t 차량을 몰게될 수도있습니다..행정병이 되거나 하면 운전을 안할수도 있구요 운행이 별로 없는곳일경우 A등급 된 후 3000km타는것 조차 힘들수도 있어요.. 말이 좀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군대가서 대형면허 따가지고 올 확률 꽤 높은데 굳이 돈들여서 안따셔도 될것같다는 의견입니다.. 나중에 직업을 대형면허 경력을 쌓아야 유리한 곳으로 생각중인게 아니라면요~! 물론 애초에 운전병으로 지원하셔야 운전병이 될 확률이 높겠지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3 19:13:50	0	삭제
		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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