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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구는몸말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02
    방문 : 2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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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구는몸말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7:12:28 2 삭제
    윗분들이 왜 안좋게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케바케입니다.

    일단 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정말 관심이 생긴것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예전에 고백받은적이 있는데 그사람이 날 좋아하는걸 조금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그때는 서로 딱히 친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관심도 별로 없었기때문에 거절했었습니다.

    근데 고백받고나면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눈길 한번 더 가게되고 생각 한번 하게되고 '내가 쟤랑 사귀면 어떨까' 상상도 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사실 관심이 생길수도있거든요..

    여자분들도 그런 경우 많잖아요 남자가 처음엔 진짜 별로라서 거절했는데 남자가 포기안하고 구애해서 나중엔 자신도 좋아져서 사귀는경우..

    그런 경우처럼 남자도 비슷해요. 나 좋다는 여자가 수두룩빽빽하면 관심도 안가질수도있지만 왠만한 사람은 나 좋다는사람한테 관심이 조금은 생깁니다.

    그리고 내가 그사람을 평소에 보던 느낌과 그사람이 나한테 고백하고난 뒤에 보는 느낌은 확 다르죠.

    글쓴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그남자가 진심이 아닌데 제가 글쓴이님에게 헛된 희망을 주고싶지도 않고

    그남자도 진심인데 윗분들 말만 믿고 어장관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겁니다.

    모든 것은 케바케입니다. 여기서 정답을 얻을 순 없습니다.

    지금과같이 지내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내시다보면 정답은 나옵니다.
    965 오븐구이 통닭은 기름 거의 없죠? [새창] 2014-12-29 01:22:46 0 삭제
    치킨보다는 훨씬 기름기는 적을거에요~ 기름을 얼마나 드셔야 자극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튀긴치킨보다는 낫겠네요 ㅎㅎ

    평소 계란후라이나 기름으로 볶는 요리 드실수 있는정도면 드실수있지 않을까..싶네요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7:37:00 0 삭제
    .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8:13:20 0 삭제
    여기 새로운 맛의 커피를 경험하기 위해 비싼커피를 마신 바리스타와

    뭣도 없으면서 허세로 비싼커피만 마시려고 하는 사람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정도 판단력은 있으실텐데들.....쩝...

    쉽게말해서, 남자분들 스포츠에 관심 많으니 스포츠용품을 예로들면 스포츠 용품의 가격차이는 천지차이입니다.

    평소에 어떠한 운동에 관심이 많고 즐겨하는 사람이 비싼 용품 쓴다고하면 욕 안합니다.

    그만큼 그 운동에 취미가있고 그사람에게 중요한 낙이니까요. 그리고 좋은 용품의 가치를 충분히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근데 그 운동을 즐겨하지도 않고 관심도없고 배울 의지도 없는사람이 어쩌다 그 운동 하게 되었는데 경제적 능력도 없으면서

    좀 있어보이고 싶어서 무조건 비싸고 좋은 용품만 산다면, 그 사람을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죠?

    그거랑 비슷한겁니다..
    962 크롬은. 사진첨부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혜자냉동이랄까? [새창] 2014-11-07 12:44:14 0 삭제
    우와 어디서 사셨나요 ㅠㅠ 검색해보니까 3300원정도 하는것같은데 2천원가량에 어디서 구매하셨는지?ㅠㅠ

    자취생이라 이런 정보 정말 매우 감사 시급합니다 ㅋㅎㅎ
    961 남은 보쌈김치로 찌개 끓여도 되나요? [새창] 2014-11-07 11:15:14 1 삭제
    정 끓여드시고싶다면 보쌈김치는 익지 않았으니 식초를 좀 넣어서 끓여보세요.... 요리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보통 김치찌개 끓일때도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신김치 묵은지로 끓인 김치찌개 맛이 난다고해서 황금레시피에 식초를 넣으라고 알려져있습니당

    근데 보쌈김치는 달달해서 잘 될런지..ㅠㅠ

    다음엔 보쌈 한번 안시켜먹는다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3~5kg 배추김치 2만원내외로 살수있으니 맛있는곳 검색해서 김치 사서라도 드세요!!

    그리고 수육을 해드세용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8:44:50 7 삭제
    파리바게트라고 파리 드립치는거라고 생각했나....? 뭐지.. 예상할수없는 반응이다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8:42:42 1 삭제
    가지런히 놓여있으니 뭔가 이상하다......... 여기저기 뒤섞여 쌓여있고 맨 위에 다리 두개가 있어야 치킨인데..
    958 낮져밤이 [새창] 2014-11-05 16:22:58 0 삭제
    두 눈에 그린라이트 켜졌네요
    955 간장밥 [새창] 2014-03-23 00:33:58 0 삭제
    저도 예전엔 간장+참기름+계란후라이 이렇게만 해먹었는데,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주면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ㅎㅎ
    954 피자치즈는 기름덩어리다? [새창] 2014-03-23 00:32:37 0 삭제
    예전에 모조치즈라고해서 기름으로 만든 치즈아닌 치즈를 사용한 업체들이 많이 적발되었던걸로 압니다.

    그 여파로 지금은 모조치즈를 쓰는곳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되긴하지만 또 모르지요

    논란이 사그라들었으니 몰래 또 사용하고있을지도..

    자연치즈를 사용하는 업체의 피자를 사드신다면 기름덩어리 먹는다는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953 메달의 인생역전.jpg [새창] 2014-02-22 09:54:10 8 삭제
    추가적으로... 평생 소치니코바 집에서 살게 될 금메달과 전설로남을 여왕님의 집에서 평생 살게 될 은메달을 생각하면..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금메달 ▶◀
    952 메달의 인생역전.jpg [새창] 2014-02-22 09:50:12 41 삭제
    경기 전

    금메달 : ㅎㅎ 야들아 난 연아퀸 확정인듯싶다 불쌍한것들.. 그러게 금으로 태어났어야지~~ 여왕님 마지막 무대를 나로 장식 ^0^
    은메달 : 아..존트 부럽...난 왜 은메달로 태어나서...ㅠㅠ
    동메달 : O_O? 아무나 걸려라 에헤라디여~ (애초에 기대조차 안함)

    경기 후

    금메달 : 야 시발 이게 뭔 시츄에이션? 나같이 고귀한 금메달이 근본도 없는 이런년 목에?? 시발 내가 좆같아서 진짜
    은메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외쳐!! 아쎄 퀸!! 유쎄 연아!!!! 퀸! 연아! 퀸! 연아!!!!!!
    동메달 : 와 그래도 소트니코바 아니라서 다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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