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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ili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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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il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첫째 아들이 말을 못해요 [새창] 2015-08-15 16:34:34 3 삭제
    우리아이 41개월이에요. 말 엄청 느리고요. 10개월 터울 나는 아이보다 말을 못했어요.
    그런데 크게 걱정은 안했어요. 어차피 어느순간 확 느는 시기가 올거라고 했거든요.
    우리 아이도 말 다 알아듣고 자기 불리한건 못알아 듣는 척하고..
    상대적으로 우리아이가 문제가 있늠건가?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없었다고는 못하겠네요.
    그런데 요즘은 곧잘해요. 그것도 문장으로 구사하죠. 존댓말로요.
    혹시 어머님께서 아이가 요구하는걸 아이보다 먼저 알아채고 해주신다면 차차 줄여보시는건 어떨지요?
    본문에도 써있는 것처럼 억양으로 눈치채고 해주는 것도 아이의 말할 기회를 뺏는 상황이 되는거거든요. 아, 엄마는 내가 이렇게 요구해도 알아듣는 구나 하고 판단해버리는거죠. 우리애 경우로 예를들면 고래밥 과자를 좋아했는데 어머님처럼 억양으로 표현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못알아 들은척하고 다른 물건 보여주면서 물? 장난감? 퍼즐? 이러면서 딴소리했어요.
    엄마가 잘 모르겠는데 현이가 천천히 다시 말해줄래? 라고 되물어보고요. 대충말해도 알아듣던 엄마가 못알아 들으니 맨처음엔 멘붕도 하고 짜증도 내고 하다가 계속 반복되면 어느순간 확 달라져 있을거에요.
    전 지금 엄마 이게 뭐에요? 공격받는중이에요. 이때가오면 차라리 말적게할때가 편하긴 했지... 하실거요 ㅋㅋ
    물론 이게 뭐야 공격은 무한 반복 되는거라 알려줘도 묻고 알려줘도 묻고 해요. 그럴땐 절대 짜증내지 마시고 (실제론 엄청 짜증나지만) 아이한테 되물어 주세요. 너는 뭐라고 생각해? 엄마는 잊어버렸는데 현이는 뭐라고 생각해? 하면 자기 딴에 대답해줍니다.ㅎㅎㅎㅎ
    저 어렸을때 말을 엄청 빨리하고 어휘력도 아이답지 않은데다 발음까지 좋아서 친정어머니께서는 변호사나 아나운서같은 말하는 직업 가질거라고 예상하셨다는데 이게 뭐야? 공격에 지친 어머니께서 이제 그만해!하고 사람많은데서 혼내셔서 30년쯤 지난 지금도 생각이 나거든요. (물론 변호사나 아나운서하기엔 공부엔 흥미가 없었던지라...) 그래선지 말로는 절대 아이에게 화내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육아하면서 아이때문에 정말 짜증날때는 있지만 절대 말로는 짜증내지 말자는 다짐만은 계속 지키고있어요. 육아 힘드시죠? 같이 힘내요!
    146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0 12:01:40 105 삭제
    아들 아니래?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09:12:35 6 삭제
    리체 막눈이지만 리본 패턴 진짜 안 예뻐요.
    144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17:07:36 5 삭제
    아루밸/시간 이동자
    143 31주 초음파 촬영하고 왔어요. 언블리버블.. [새창] 2015-06-21 22:15:02 1 삭제
    이야 4D 이렇게 예쁘게 찍히기 어려운데 완전 운 좋으시네요. 첫째 둘째 4D 다 실패한 저는 그저 부럽네요 ㅎㅎ
    142 메르스와 상관 없이 병원 갔다가 보고 온것. [새창] 2015-06-03 16:09:27 0 삭제
    빈센트네요
    141 1차 구입 제품들은 친정에 강탈당하고 2차로 구입한 가정용 위생용품 [새창] 2015-06-02 17:26:30 0 삭제
    111 글쎄요 안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직장에선 물량이 부족해서 외부로 많이 반출을 못한다고. 우리 병원 조리원은 남편도 못들어 오게(..) 면회 제한을 걸어서요. 남편들도 하나씩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11 아이들 아연은 종류가 많아요. 아이들 복용법도 30일 먹으면 30일 쉬고 40일 먹으면 40일 쉬고 이래요. 복용법은 약국에서 친절이 알려주실거에요. 약사가 아닌지라ㅠㅠ(저는 키즈X크 먹이고 있어요. 광고 오해받을까봐 한글자는 가려요) 3번 소독제는 인터넷에서 메디X스 S라고 검색해보세요.
    140 1차 구입 제품들은 친정에 강탈당하고 2차로 구입한 가정용 위생용품 [새창] 2015-06-02 17:21:04 0 삭제
    본문에 오타 첫째가 3개월째 먹고있고 3개월째 감기 안걸리고 있습니다.
    139 주어없음께서 사실은 국내 최초 감염자가 아닐까요? [새창] 2015-06-02 16:48:50 1 삭제
    솔직히 저도 이런 생각들긴 하더라구요. 오버...라고 믿고 싶습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2:02:21 0 삭제
    수원....ㅠㅠㅠㅠㅠㅠ
    137 (혐)(피주의) 사랑니 뽑기 [새창] 2015-06-01 10:23:26 0 삭제
    전 세개 났었고 다 누워 있던건데 위치도 난해해서 대학병원가서 뽑았어요. 마취도 잘되고 약도 잘듣고 통증도 잘참아서 (단적인 예로 진통을 집에서 8시간 참고 병원에서 45분만에 출산:초산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랑니 뽑으면서 울뻔... 문제는 나중에 치괴의사가 하는 말이 되게 잘참으신다고, 너무 잘참아서 마취주사 덜 넣었다고.... 개멘붕ㄷㄷㄷㄷㄷㄷ
    136 댓글 에러 공지3 [새창] 2015-05-29 18:25:50 0 삭제
    TEST
    135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5-05-28 09:52:56 5 삭제
    잘될 거에요. 사랑스러운 아이가 언제나 사진처럼 해맑게 웃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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