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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친할머니라는 단어가 나쁜건가요?? [새창]	2017-04-29 11:47:16	1	삭제
		전 그래서 지역명으로 구분해서 말해줍니다. 친정은 안산, 시가는 수원 해서 안산 할머니, 수원 할머니 이렇게요.
	237	혹시 욕조 철거 비용 견적 공유 가능할까요? [새창]	2017-04-17 09:38:55	0	삭제
		두분 모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세집이다 보니 과한 투자는 안하고 싶은데 욕조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그래도 타일이나 철거, 인건비 답 안나오니 코팅제 종류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6	공중파에서 멜로라인 없이 이렇게 성공적인 드라마도 없을듯 [새창]	2017-03-31 16:05:28	0	삭제
		박재범 작가는 러브라인이 담백할때 시청률이 더 보장되는 것 같아요(굿닥터는 제외) 블러드의 충격은 잊혀지지도 않음...
	235	싼맛에 지른 순대입술녀의 발색 [새창]	2017-03-24 18:53:36	1	삭제
		린다 루시 샐리 하니핑크 구성이었는데 이틀만에 끝났네요ㄷㄷ
	234	싼맛에 지른 순대입술녀의 발색 [새창]	2017-03-24 18:49:03	0	삭제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거라 4제품 7900 원 행사는 끝났고 제품은 이글x스 예요. 전 팩트로 알게된 회사였는데 립제품도 괜찮네요. ㅌ소셜에서 구매했어요.
	233	뉴스타파 정기후원 해지했습니다 [새창]	2017-03-17 14:10:11	12	삭제
		3년 후원하고 책도 선물 받았지만 미련없이 후원 해지 했습니다. 상담원님 목소리가 너무 상냥해서 다른 사람들 말마따나 좀 미안해짐..
	23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일째 [새창]	2017-03-02 08:15:56	24	삭제
		육아는 체력싸움이에요. 본인이 지쳐있으면 아이에게 영향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어요. 일단 지친 몸과 마음을 다잡으시고 딸에게 건강한 모습보여주세요.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눈치 빠르고 예민해요.... 참 아이가 밥을 안먹을땐 놀이 형식으로 식사를 준비해보세요. 계란도 깨보게 하고 밥도 주무르게 하고 의외로 아이들은 자기가 참여한 것에 큰 의미를 두니까요.
	231	미씽나인ㅎㄷㄷ 간만에 보는 명작임 [새창]	2017-01-30 00:19:17	0	삭제
		맞아요 개꿀잼!!!!
	230	첫째아기에게 자꾸 화내고 손찌검까지 하게 됩니다, 도와주세요(긴글) [새창]	2017-01-22 19:20:03	15	삭제
		아. 한가지 더 생각이 나서 시간차로 댓글 달아요. 전 둘째에 관한건 첫째한테 많이 물어봤어요. 예를들면 둘째가 배고프거나 배변해서 울면 잠시간 첫째에게 더 집중하면서 동생이 우는데 달래줘도 될까? 배가 고픈거 같은데 밥줘도 될까? 동생 엉덩이를 씻겨줘야 할거 같은데 같이 욕실에 들어갈까? 이런식으로요. 뭔가 첫째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고 있을때 하면 타이밍상 더 적절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방해한다라는 느낌인지 나중엔 엄마 동생이 울어 배고픈가봐, 응아했나봐, 속상한가봐.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더라구요. 물론 저같은 경우 아이와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 나이차라 가능했을지도 몰라요(33개월차이) 어느정도 말을 알아듣는 첫째라면 효과 보실거에요. 다만, 작성자님이 회복되시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 그게 걱정이네요. 너무 지쳐보여서요. 너무자책말아요.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229	첫째아기에게 자꾸 화내고 손찌검까지 하게 됩니다, 도와주세요(긴글) [새창]	2017-01-22 14:15:52	28	삭제
		일단 상담은 필수인 상황같아요. 남편과 같이 들으셔야하는건 필수고요. 남편이 이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게 생면부지 타인이신데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다만 첫째가 둘째에게 하는 행동들에 대해선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요. 첫째가 제일 예쁘지만 동생은 첫째보다 어려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하다고 엄마 혼자만의 힘 뿐만 아니라 첫째와 아빠의 도움이 같이 필요하다고요. 첫째에게 간식을 줄때도 동생이 선물로 사준거다 뭐 이런식으로 말해주세요. 사실 동생이 병원이든 조리원이든 처음으로 대면한날 무언갈 주면서 동생이 줬다고 말하는게 효과는 가장 좋지만 이미 지나갔으니 지금 부터라도 첫째에게 말해주세요. 물론 제경험이고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보편적인 방법이니 시도 하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에요. 그래도 남편 참 나쁘다. 에휴.. 동등하진 않아도 최소한의 존중과 배려가 있다면 이렇게 속상하지 않으시련만. 힘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2:24:13	29	삭제
		트윙클 트윙클 어쩌나 눈에 확뛰잖아 나에게 곽도원이란 배우는 소지섭옆에서 트윙클 율동하던 귀요미 입니다!
	227	내가 법대 나온거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10-02 22:06:49	0	삭제
		임상병리학과 졸업. 주변사람들은 안그러는데 병, 의원에서 iv,im 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많아요. 가족들한텐 해주지만 애초에 불법인걸 해주고 싶진 않아요. 그렇게 취업의 문은 더좁아지고....
	226	다음달이면 출산인데..궁금한게 있어요 ㅠ [새창]	2016-09-06 12:07:23	2	삭제
		분유사가셔도 무방해요. 엄마도 선택할 권리가 있는데요 뭘. 그래도 요즘 산부인과나 조리원 다 분유 다양하게 갖다 놓던데.. 전 조리원 갔더니 다 남양만 있어서 매일꺼 사올까요? 했더니 매일도 있어요 해서 매일거 먹였어요. 잘 맞았는지 설사 한 번 안하고 잘 컸네요.
	225	중국 매주 모기 200만 마리 방출 [새창]	2016-09-05 10:45:20	0	삭제
		전 제목만 보고 황사랑 미세먼지 생각하면서 중국 이 나쁜 넘들!! 이랬어요ㅋㅋㅋㅋ
	224	최후통첩 [새창]	2016-08-16 00:31:55	29	삭제
		지금 제 감정이 소강상태에 술까지 마셔서 알딸딸하니 알짱거리며 재롱 피워요. 진짜 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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