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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pil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1회 (늘 만들던 분이 안만드셔서) [새창] 2016-06-07 00:07:30 1 삭제
    태진씨 차는 검은색 사고차는 흰색같은디요
    207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1회 (늘 만들던 분이 안만드셔서) [새창] 2016-06-07 00:05:24 1 삭제
    아 태진씨...ㅠㅠㅠㅠㅠ
    206 26주2일 애기낳았네요 [새창] 2016-06-05 08:21:41 9 삭제
    작게 낳아 크게 기르라고 했습니다. 지금 힘드신거 당연해요. 주수 다차고 나온 아이여도 황달 생기면 다 내잘못같고 힘들어해요. 그게 엄마니까요. 작성자님 잘못 아니에요. 몸 추스려야 작은 아이 더 잘 보살피죠. 미역국 많이 먹고 어서 회복하세요!!
    205 내겐 정당한 분노, 배우자가 보기엔 분노 조절 장애 [새창] 2016-06-03 22:17:13 17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참 우습죠. 같이 부대끼고 사는 사람보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말에 위안을 갖는다는게..
    부부상담.
    저희 받았어요. 첫출산후 지옥의 산후우울증과 더불어 배우자의 저런 경솔함에 엄청 지쳤던대다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서 남편한테 애주고 잠수탔어요. 하루.
    그러고 나서 문제가 심각하다 느꼈는지 상담 받았고 뭐 대부분이 그렇듯 상대방을 각각 배려해줘라가 결론이었어요. 저같은 경우 화나면 바로 쏟아내던 편이었는데 상담이후 하루 정도 분을 삭혀보고 얘기하고 남편은 속에 쌓아둔다기에 즉각 말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상담받고 문제는 남편한테 더 많은거 라는건 알게됐는데 그래도 직업이 이런걸 어째. 좀 만 더 니가 양보해라는 느낌. 실제로도 행동이 그랬고 본문에도 썼듯이 꼰대남초 직장이라-아내랑 아이가 기다리고 있고 맞벌이라 회식 2차는 어렵겠다고 하니 여자가 어디 남자 노는데 토를 다냐고 했다며 그거 뿌리치고 왔다고 으스대는데 이새끼 뭐지?했었어요-자기정도면 잘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좀처럼 벗어나진 못하내요. 그나마 상담전엔 10번중 10번 빡치게 했다면 지금은 10번에 7번정도로 줄었고 저도 좀 체념 비슷하게 해서 그 7번중 5번 정도는 잔소리 정도하고 끝내는데 어젠 나머지 2번이었던거죠. 꼴도 보기 싫고 아직도 화가 나있어서 보기 싫은차에 결혼식 간다고 지방 갔으니 속은 편해요. 이제 애들이 자니 저는 집안일 하러 가야죠. 댓글 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응어리가 좀 많이 풀리내요.
    204 임신과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울어요. 임신은 대단한 일이에요. [새창] 2016-05-26 20:16:24 3 삭제
    속설이지만 입덧 심한 아이가 잘먹는대요. 전 첫째는 무입덧 둘째는 토하는 입덧이었는데 첫째는 입이 짧은 반면 둘째는.... 그만 먹으라고 살짝 말릴정도에요. 위안 삼아 힘내요~~!!
    203 돼지야 라고 한번씩만 댓글 달아주세요 [새창] 2016-05-25 00:43:58 3 삭제
    돼지짤 대방출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참을수 있어요!!!!
    202 돼지야 라고 한번씩만 댓글 달아주세요 [새창] 2016-05-25 00:41:57 1 삭제
    오 이말 좀 자극 확실히 되요
    201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8회 달리자~~~ [새창] 2016-05-25 00:12:26 0 삭제
    해영이 알게되는 예고삘
    200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8회 달리자~~~ [새창] 2016-05-25 00:02:04 1 삭제
    소머즈?
    199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8회 달리자~~~ [새창] 2016-05-24 23:54:19 11 삭제
    도경이 오늘 진짜별로다. . 자기가 가해자면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0:19:31 2 삭제
    이혼보다 파혼이 훨씬 낫다고 봐요. 청첩장 다 돌린게 어때요. 평생보단 1년 후유증이 더 낫구요.
    부모님 친한 친구, 중요한 지인들(상대방 남자를 잘 모를경우는 제외)에게만 사실을 말하고 건너 아는 사람에겐 상대방 가족이 위중해 결혼식이 무기한 연기 됐다고 하면 다들 그러려니 할거구요. 사랑을 갈구하는 부부관계는 수평이 아닌 수직이 되요. 자존감도 훨씬 떨어질거구요. 성격에 따라 최악의 선택을 하는 사람도 봤어요. 전 20대 중반에 이러한 프로세스로 친구를 잃어본적이 있어요. 좀 더 말려볼걸, 하는 후회도 남아있구요. 작성자님이 계속 자기탓을 하시는데 제 친구도 그렇게 자기 탓만하다 그렇게 시들어 갔어요. 진짜 당당하고 멋진 친구였는데.
    여러분들이 말씀 하신것처럼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세요. 작성자님은 누군가의 소중한 현재니까요.
    197 또오해영 재주행하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5-20 00:44:45 1 삭제
    내가 던진 돌에 날개 다친 새. 탭으로 쓰다보니 ㅠㅠ
    196 또오해영 재주행하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5-20 00:43:33 1 삭제
    같은 드라마를 본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다르니 신기해요. 전 해영이 감정에 충실한건 맞지만 그로 인해 주변을 배려하지 못한다고는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박도경이 흙해영 앞에서 참을수밖에 없고 금해영에게보다 감정을 억누르는 건 몰랐다곤 하더라도 해영의 인생을 바꿔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던진 돌에 다친 날개 다친 새 같은 표현을 생각해보면 더더욱이요. 도경 캐릭터가 워낙 매력적이니 해영의 감정이 변하는 것에 따라갈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조금만 도경 캐릭이 덜 매력적이었다면 그저 그런 악역 스타일의 남주라고 느꼈을것 같아요.
    6화 보고 금해영이 짠하긴 했지만 거기까지가 끝이더라구요. 도경엄마는 진짜 나쁜 년인건 맞아요. 짱시름.
    195 강남사건에 대해 같은 남자로써 여성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새창] 2016-05-19 13:55:15 0 삭제
    미치도록 죄송합니다. 송구할정도임.ㅠㅠ
    194 인증하면 무사고라해서 인증합니다 [새창] 2016-05-19 10:47:12 0 삭제
    우왕 우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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