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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인산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방문 : 2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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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산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임신-출산-육아 깨알팁 요약글 [새창] 2017-09-03 12:09:34 0 삭제
    18갤 예민한 비글딸 키우는 저는 ㅋ 제가 쓴 글인줄 ㅋㅋㅋㅋㅋ 핵공감합니다^^
    550 책상에 있는 동생폰을 무심코봤는데.jpg [새창] 2017-08-23 11:32:46 0 삭제
    콩밥이 싫으면 콩을 골라낸다음에 그 콩부터 원샷하고 우적우적 먹은다음에 남은 쌀밥을 먹은 저로서는 저 문자를 보낸 자식놈의 싸다구를 날리는 대신 제가 혀를 깨물겠습니다 자식새끼 저따위로 키운 부모의 마음이 사람마음이겠습니까 엄청 썩고 썩어서 닳고 닳았겠네요 저도 애를 키우고 있지만 아 열받아서 미치겠네 뭐 저딴새끼가 다있지
    549 [질문/본삭금] 교사 격오지 근무하면.... [새창] 2017-08-16 18:10:07 0 삭제
    격오지에 있다가 서울로 들어가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요~ ㅜ 격오지는 지방에 있는데 지방에서 서울 갈라면 시험을 다시보든가 지방에 내려오고싶은 서울샘이 1분 계셔야 지방샘이 1분 올라가는 구조라.. 지방샘들은 주말부부도 많고 지역도 순환하기 땜에 장거리 출퇴근은 기본이어요 저도 매일 왕복 120키로 애 들쳐업고 아침 7시에 출근합니다 ㅜ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9:37:26 15 삭제
    하나 더쓰자면 애기엄마로서 제가 충남을 비선호하는 이유는 하납니다. 이동시기에 멀리 가면 장거리출퇴근해야해요 애기데리고 ㅡ 그이유로 광역시가고싶습니다.
    547 교대생 시위의 핵심은 "지방 가기 싫다" 입니다. [새창] 2017-08-05 09:32:09 8 삭제
    그건 원칙에 맞지않습니다. 기간제 교사는 보통 인맥으로 들어가는경우가 많으니까요.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9:17:35 33 삭제
    아 그리고 충남은 소문이 거지같이 난거에 비해 그 문화를 개선하고자 들이받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쓰다보니 의식의 흐름이긴한데 10년 일하면서 지켜보니 서울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질떨어지는 교육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빡침을 억누르며)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9:13:47 50 삭제
    충남교사입니다. 댓글로 몇번 밝힌바 있고요. 저도 경기도의 어느 도시에서 나고자라서 도시도시하게 살다가 교대갔고요 저희학번이 경기도 500명뽑고 충남 180명뽑던 그 학번입니다. 올해처럼 광주5명같은 충격적인 수치는 아닙니다만 당시 3명중 1명은 탈락했지요. 저역시 경기도 서울 가고싶었지만 충남왔고 10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교직문화 거지같은거 맞고 배구하다 충남교육 망한다는 말도 맞아요. 워낙 낙후지역이 많다보니 이동점수에 목매달고 예전엔 청탁 비리도 아주 많았다고 해요. 저역시 틈나면 다른곳 가고싶었지요. 하지만 지내다보니 그건 어른들의 문제이지 아이들은 어디서 가르치건 같습니다. 지금세상이 아직도 시스템적인 문제를 개인의 노력으로 보완하라는 압박을 넣고있는것도 맞습니다만 그것역시 이제 개선될거라 기대하고요. 초등교사는 어디서하든 교사가 맞지요. 저도 임고공부 하면서 티오에 절망했습니다만 어디서든 의미있는 삶을 사는게 맞지않나 합리화하고 충남도 3대 1가까운 경쟁률로 들어와서 감사히 삽니다. 본인편한데서 살고싶은 마음도 백퍼 이해하지만 공무원을 하고싶다면 우선은 국가 정책의 흐름을 읽고 이해해야죠. 세금으로 월급받으실거니까요.

    요약
    그냥 니네 가고싶은데로 시험치고 책임도져
    교사는 공무원이라 정부정책에 따르는게 맞아
    그리고 교사수급문제는 문통이 아니라 503에서 누적시킨결과야 시위하고싶음 구치소가서해
    544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19 23:44:28 137 삭제
    그리고 형님이 경제활동을 못하시고 집에 함께 살지 않는 이유를 써주셔야 많은부분 납득이 되든 안되든 하지요. 남편없이 시댁에서 하루종일 살아내는게 그저 시동생눈에는 빈둥거리는걸로 보이고 조카 과자값 아까우신가봅니다. 그리고요 성인이시면 호칭 똑바로하세요. 손윗사람이면 형수가 아니라 형수님이에요. 안보이는 글에서도 무시가 묻어나는데 실생활에선 어떨지. 글쓴님이 우리 도련님이 아니라 천만다행이네요.
    543 형수의 씀씀이가 멘붕입니다 [새창] 2017-07-19 23:41:04 139 삭제
    일단 시댁에서 남편없이 육아라. 주도권이 없는 육아를 하고계시겠네요. 아이를 돌봐도 일단 내집도 아니고 보는눈도 많고 하루종일 애만 내맘대로 봐도 살림이 쉽지않은데 설거지를 수시로 하는것만으로도 다른일을 할수가 없겠네요 뭘하든 눈치보이는 상황이니까요. 뭘해도 본인이 알아서하고있는게 아니니ㅡ 무기력이 반복되지않았을까 하고 애엄마입장에서 댓글달아봅니다. 내가 내집에서 애키워도 주변에서 한마디하면 무너지기 쉬운게 애엄마들 멘탈이거든요. 그런데 며느리만 시댁에서 하루종일 애와.. 그와중에 자기빨래하는게 어딘가 싶을정도구요 시동생이신 글쓴님께서 쓴 글속에 형은 이해하나 형수는 그럼안되지 하고 이미 무시엄청하고계신데요? 그걸 형수가 모를리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애 둘을 혼자 얼집보내면서 키우는일이 그것도 혼자살면서 쉬울거 같습니까? 조카둘 전담해서 봐주시면서 집안살림 병행해보신적은 있으신지요. 지금 제가보기에는 형수가 친정도 변변치 않고 기댈구석도 없어보이는데 무시당하는것 꾹참고 일단 살아는 내시는것 같습니다. 따스한 말한마디로 형수 하루 힘드셨죠 해보시고 설거지 한번 도운뒤에 글 새로 쓰셨음 합니다. 사람아래에 사람없어요. 아무리 형편없이 사는것 같아도 한심하다느니 하는 무시하는 태도는 보기 좋지않네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1:03:06 4 삭제
    하루가 지났네요.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 댓글을 찬찬히 다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에 기술하지 않은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저도 잘못했고 남편도 잘못했으며
    저도 열심히 했고 남편도 열심히 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걸 서로 마음으로 품어줄 그릇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자녀양육과 관련된 교육을 받았고 신청서를 제출했고
    담당직원은 아마 양육비 제로나 면접교섭권 제로도 안될 것이라고 언질을 주더군요.
    저는 늘, 항상 최선의 긍정적인 결과를 지향하고 최대한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최선을 다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만두자 라는 마음으로 살았고 지금도 그렇구요.
    아이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아빠 보면 많이 울던 아가입니다. 하지만 이젠 자리에 없으면 아빠 찾는 개월수가 되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다음주에 의무상담 일정이 있습니다.
    얼굴맞대고는 감정이 상하는지라 상담 가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내탓 니탓이 아닌, 그냥 서로의 감정을요.
    하루종일 힘들었고 묵혀두었던 신경안정제를 꺼내 먹어도 잠이 오지 않네요.
    참고로, 결혼비용은- 집값까지 포함해서 남편과 저는 같은 금액을 부담했고
    시부모님께서 4천만원을 보태주셨어요. 집값으로요.,
    저는 신행, 예식장 및 부대비용 예약, 리모델링 비용해서 약 1천5백만원 정도 더 지불했고
    그 이후에 생활비, 대출금을 갚아나갔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남편이 잘못했고 제가 잘했다는 말을 들으려 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글을 올릴 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올려보라고 하더군요.
    너도 잘못한게 있지 않겠느냐는 뜻이었으리라 추정합니다.
    이후 남편의 입장은 둘다 최선을 다했고, 둘다 서로 부족했다- 는 입장이었고
    저는 더 노력해봐야하지 않겠냐. 하지만 나도 막말과 내탓으로 힘들다. 는 입장으로 법원을 다녀왔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면서 저도 저를 돌아보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이 있으면.. 어렵겠지만 하고..
    혹여 서로에 대해 놓친것이 있으면 살펴보고.. 그렇게 숙려기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제 어떤 결과가 오든, 내 아이에게는 내가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을 삶으로 증명해내야만 하겠죠.
    저는 사실, 그게 가장 두렵습니다. 내 딸아이가 나의 어떠한 선택을 원망할것이 말입니다.
    살든, 살지 않든요.
    저는 가정이 소중하고, 소중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살아온 아픔도 알죠.
    그래서 사건이 터지고 나면 본인 마음도 떳떳하지 못하리라는 것도 압니다.
    화가 났을때에는 이미 대화가 되지 않는 많은 시간을 경험했으니까요.
    상담 및 숙려기간이 저희 둘에게 정말 솔직한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이혼은 어떻게든 막고싶었지만 막막하고 슬프고, 불안하고..두렵습니다.
    어떠한 결말이든, 겸허히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다시 살아도 최선을 다할거고요. 다시 안살아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물론 올바른 방향성을 가진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는 삶으로 우리 딸에게 증명할겁니다.
    엄마 너에게 그래도 본보기 되는 삶 살고싶었다고요.
    그리고 남편도 정말 사랑했습니다.
    어떤 분의 댓글처럼, 제가 좀 더 여우같았더라면, 아마 우리는 참 괜찮은 부부였을거에요.
    새벽이고, 약도 먹고, 술도 먹고, 중언부언했습니다.
    저는 두려운가봐요 ㅎㅎ 제 지금이요.. 자고 일어나면 좀 낫겠죠^^
    울 딸이랑 기차타고 바람이라도 좀 쐬어야겠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41 외벌이아빠의 육아.가사참여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새창] 2017-06-23 09:41:55 0 삭제
    두분다 마음이 너무 지치셔서 그럴거에요 저도 그냥 앉아있는것만으로도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남편이 열심히 도움주는데도 그게 체감이 안될정도였어요 애가 돌 지나고 16개월 접어드는지금에서야 조금 제 정신이 온전할락 말락합니다. 애 하나로도 이난리인데 애기둘어머니는 더하실거에요. 아버님 정말 지금 잘하고 계세요 시간이 약입니다. 보약이라도 드시면서 일하세요 ㅜ
    540 안녕하세요. 현직 쿠팡맨 입니다. 저의 고충을 들어주세요. [새창] 2017-06-23 00:11:42 60 삭제
    쿠팡맨없이 애 못키운다는 바로 그 애엄마중 하나입니다 ㅡ 쿠팡맨의 노고로 기저귀와 분유를 믿고 사고있지요 쿠대위 및 쿠대위에 도움주신 의원님들 감사드리며 꼭 승리하셔서 반짝반짝 빛나는 쿠팡 기대합니다. 쿠팡맨은 사랑인거 엄마들이 더 잘 아니까요^^
    539 #위클리문 6호. 명왕 덕후들을 위한 애장잡지. ^^ [새창] 2017-06-17 23:36:52 3 삭제
    와 늘 감사하단말밖에^^ 손목 괜찮으신거죠?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1:36:48 0 삭제
    기피지역 초등교사입니다. 직원체육땜에 타시도 가고싶은데 여기 교사수급이 부족해 타시도로 잘 보내주지도 않습니다. 작은규모 학교는 교장님이 왕인경우가 많아요. 직원체육은 단면에 불과해요. 그 외의 다른 불합리한게 많아요. 광화문1번가 제보해야겠습니다.
    537 문캠 플친을 안지우고 있었는데... [새창] 2017-06-09 21:12:30 9 삭제
    저도 덕분에 친추 했어요 안뇽재인이에요 보고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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