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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인산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방문 : 2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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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산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신생아 분유 어떤게 좋은가요??? 수입 국산 중에.. [새창] 2016-07-27 12:54:24 0 삭제
    저는 조리원서 남양 먹여서 나와서 압타밀 먹였는데 얼굴에 여드름비슷한게 어마어마하게 ㅠㅠ 그래도 남양만은 피하고 싶어서 매일로 갈아탔더니 녹변을 보고 그냥 다시 원래 남양으로 왔더니 다시 원상복구.. 그때 완전 제가 열받아서 성분표 봤는데요 압타밀은 유지방이 국산분유보다 많구요 매일은 남양에 비해 유당이 8배정도 많았어요 참고하셔요~ 압타밀 못먹인거 아쉽지만 애기가 건강하면 됐다 이러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아기한테 맞는게 제일 좋아요~
    505 의외로 육아에 도움이 된 깨알물건들 함께 공유해요! [새창] 2016-07-27 10:23:27 8 삭제
    저는.타올형 속싸개요^^ 애기 목욕타올로도 쓰고 속싸개로 써도 덥지도 않고 외출할때 가지고가기도 좋고 아기띠.위에.씌워도 통풍잘돼요~~~
    504 댓글이필요해요ㅜ 유도분만 1일차인데 반응이 없어서요ㅎㅎ [새창] 2016-07-26 20:17:09 0 삭제
    저도 유도 하고 자궁문 8센치.열리고 수술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허리진통..ㅜ 태동기에는 안잡히는데 진짜 사람잡습니다 허리가 두동강나는 고통이에요 제가 허리진통했어요 어마어마한고통입니다. 애기 안내려오면 망설이지마시고 수술하셔요 저희애 제가 계속 버티다 태변봐서 응급제왕 했어요 지금 잘 자라서 다행이지만 이럴거면 진작 수술할걸 싶었어요.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503 기혼자 분들께 상담 요청드립니다. [새창] 2016-07-26 19:44:40 0 삭제
    저희도 현금.받았어요~~~ 남편이랑 백화점 갔습니다~
    502 와이프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6-07-26 19:42:57 4 삭제
    아참... 1정 연수때 통학버스를.타고 한시간.거리를.오고갔던 지난날의 나를.반성합니다 이렇게 매일 얼굴보면 남편이 좋아할줄 알았지 나는... ㅠ
    501 와이프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6-07-26 19:41:25 4 삭제
    저..저도 곧 남편만.두고 애기랑.친정가는데.... ㅋㅋㅋ 남편이.이런글을.마음으로 올리고 있을랑가몰라 ㅋㅋㅋㅋ
    500 남편이 육아하는 워킹맘입니다 83일째.. 그리고 또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6-06-19 14:13:23 1 삭제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저희남편이 저대신 산후우울증도 앓고있고 ㅠ 제가.잘.해주려고는.하는데 저도 애기낳고 염려증 환자가 되어버려서... 남편같은 아빠도 없는데 제가 참 힘들게 한것 같아 미안하네요 믿고 푹 맡겨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3:46:09 0 삭제
    자고 늦게 일어나서 댓글보고 감동이 ㅠ 어제 새벽까지 고민고민 해봤거든요. 미해결된 감정이 있나 생각해봤는데 서운한것들은 그래도 많이 대화를 나눠왔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하지 못한게 무엇인가 또 생각을 해봤어요.
    말하지 못한 내 감정들은 말하면 안되는 감정들이더라구요. 그 감정들은 결국 남편을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내 틀에 끼워넣고 싶은 욕심. 내 뜻대로 해줬으면 하는 잘못된 기대. 그리고 은연중에 내가 옳다 라는 교만함.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기에 말하지 못했으면서, 남편이 나에게 충분히 이유를 설명하고 내 뜻대로 해주지 않으면 그게 못내 서운했던것 같아요.

    남편은 순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이고 원 가정에서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제가 보듬어줄 그릇이 못되고 되려 제 비유를 맞춰야하니 이 사람이 뭔 죄를 졌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함부로 굴었던 사람은 나였구나. 예전에 결혼전에 기도를 했었어요. 이 사람과 함께해주시게 한다면 어떤 길이라도 기쁘게 걷겠다고요. 제가 초심을 잃었었는가봅니다.

    댓글 보고 또한번 반성하고 남편하고도 잘 이야기했어요. 당장 변할수 없겠지만 나도 충분한 대화를 통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저도 의학이나 상담의
    도움을 받아볼 생각입니다. 제가 뭐라고 뻣뻣이 굴어야하나 싶어서요^^

    역시 결게에 글 올리길 잘했다 싶어요. 감사드립니다 ^^
    498 결혼에 사주 궁합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새창] 2016-05-06 23:12:11 1 삭제
    이왕 보신거 다른데서 여러군데 보셔야 불안함을 해소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군데 말만 믿기에도 마뜩찮은게 사주고 여러군데 봐서 절충하시는게 좋겠어요.
    497 환경의 차이라는 거 결국 [새창] 2016-05-04 05:00:08 57 삭제
    와 정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거였어요. 환경에 대한 글을볼때마다 왜 가난하고 힘들게 산 사람들이 잘못한 느낌으로 달리는 댓글이 불편할때도 있었는데 그 이유를 명쾌하게 정리해주신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우리에게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모두에게 따뜻한 시선이 필요해요. 선입견 대신.
    496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1:22:43 67 삭제
    제 남편이 저에게 느꼈던 감정과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남편이 연애할때 저에게 했던 말중에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말이 약간 헐겁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외의 몸매지적은 "너의 건강을 위해 운동해라. 탄탄한 몸이 건강하고 너는 다리가 짧지 않은데 짧아보이는것 뿐이다" 며 저를 부단히 꼬셨(?)습니다. 제가 모를것 같나요? 다 알죠. 자존심 상하구요. 상상이상으로 자존심 상하는데 수영 에어로빅 다 해봐도 제가 기본체력이 넘 약하고 피로를 잘 느껴서 운동을 하고나면 그날 일과는 끝일정도로 뭔가 운동이 늘 힘들었어요. 남편은 저에게 주로 에어로빅 수영 등의 운동을 권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헤어지실 생각이 아니라 여친이 운동을 하면 좋겠다는 의향으로 글을 올리신거면 솔직하게 말하는거 결사반대합니다.
    저더러 왜 결혼했냐 물으시면 그 이후에 저는 남편과 관계가 좋았거든요. 말은 그렇게 했어도 몸의 대화(?)는 원활히 나누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후 얼마전 출산했는데 제 늘어진 배와 커진 팔뚝 보고 우리 아내 참 예쁘네. 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운동에 대한 푸시는 늘 있습니다. 그게 건강을 위한거다 세뇌당하니 그냥 몸매에 대한 불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거구나 세뇌당한척(?) 삽니다. 너 몸매 이상해 라고 했으면 저 정말 ㅠ 안살았을거에여. 심각한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 저도 운동 열심히하려는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 정말 마음이 힘들거든요.
    말씀 안하시는걸 추천하구요.
    그런문제로 뭘 헤어지라 하냐 하는데 만약 제가 남편이 심각하게 저 마음이다 라는걸 알면 저는 헤어졌을겁니다. 저를 꼬셔서 운동도 하게 하고 그래도 열렬히 몸의 대화를 열심히 나누고, 말의 대화도 잘 나누고 해서 제가 마음이 상하지 않았을뿐.
    작성자님이 비난받을만한 문제는 아니에요. 여자가 알게되면 정신적 충격이 클뿐이고 운동의 의지조차 와장창 깨질 수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495 [새창] 2016-04-29 22:31:24 10 삭제
    사각턱 보톡스 여러번 맞고 지금은 안맞는 유부징어입니다 ㅡ ㅋ 일단 2주정도 지나면 은근 갸름해져요. 근데 영원하지는 않구요(씹으면 다시 생김) 부작용도 없다고는 하지만.. 저는 뭔가 교합이 안맞는? 턱근육이 약간 자리를 못잡는?
    그런 느낌 받은이후 전면 중단했습니당ㅡ ㅋ 근데 사각턱 후덜덜이신 분들 효과 좋아요 아프지도 않구요~
    494 임신 8주차의 입덧은 어떤건가요 [새창] 2016-04-25 18:34:31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만
    빨래돌리고 나면 세제 냄새에 토하고
    밑에집에서 굽는 고기냄새에 토하고
    그냥 누워있으면 어지러워서 토하고... 그렇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그 이해해주시는 마음 아내분이
    정말 마지막날까지 고마워하실거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493 혹시 학벌 차이 때문에 결혼 힘드셨던 분 안 계시나요? [새창] 2016-04-25 18:32:19 0 삭제
    학벌차이 이전에 사람의 인성차이라고 봅니다. 저희 같은 경우도 지금 신랑이 직장생활 성실하게 잘 하다가 공부를 틈틈이 더 열심히 하여 저보다 가방끈이 더 길다는...그런걸로 열등감 느껴본적 1도 없다네요. 서로서로에게 배울점이 많은 사이로 발전해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부모님께서도 아마도 열등감을 느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셨을것.. 그것도 당연하지만 결혼을 생각하고계시다면 긍정적인 부분으로 따뜻하게 한번 바라봐 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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