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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인산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01
    방문 : 25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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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산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1 부모의 삶을 보다쉽게 만들어주는 아이들을 위한 발명품 [새창] 2017-05-02 21:10:33 1 삭제
    즈이 따님은 샴푸캡 벗어던져서 ㅜ 좋은걸 써보지도 못하고 들쳐안고 머리를 벅벅 감아줍니다 ㅜ
    520 안아키 부모님들에게 부탁말씀 [새창] 2017-04-28 08:20:32 20 삭제
    저도 자연해열 좋은가부다 했다가 애가 열 안내려서 새벽에 응급실 다녀오고 그뒤로 절대 안해요 의학지식이 누적된 시간이 있고 그거 공부할라모10년넘게 걸리는데 ㅡ 하여튼 저는 제가 아프면 병원가는사람이라 애기도 현대의학 혜택 보게할라구요 곧 어린이집 가야하는 돌쟁이인데 그런아이랑 같이 얼집 보내고싶지 않네요
    519 문후보, 전국 최고득표율은 세종에서 [새창] 2017-04-24 16:40:38 0 삭제
    세종시민이에요 세종유세는 언제오실까요오매불망 ㅜ
    518 안철수 지지자들 때문에 빡친 SBS 이승훈 피디 페북글.JPG [새창] 2017-04-15 02:16:45 0 삭제
    근디 올드스쿨 103.5에요?? 107.7 아닌감요? 옮겻나?? 몇달전엔 107.7이었는데 ㅡ
    517 명왕 "느그들 자꾸 아들아들 하는데 말야..." [새창] 2017-04-03 19:58:36 0 삭제
    쫌! 도 있지 않나요?? ㅎㅎ
    516 야근싫다님 꼭 봐주세요 [새창] 2017-01-14 15:31:40 2 삭제
    저도 저~~~위에 완전체 쓰신분과 같은생각하고 댓글달러 들어왔어요 완전체... 직장동료로 만나도 신경쇠약에 걸리거든요 경험해봐서 알아요 본인은 엄청 해맑거든요 ㅠ
    작성자님 병원진료든 상담이든 꼭 받으시고 자신을 찾으세요. 그래야 어떠한 결정이든 내리실 힘이 있거든요. 지금 아무 힘도 없어보이세요 ㅠ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4:22:57 0 삭제
    시동생하고 몇번 대화를 시도했는데 계속 변호하더래요. 그래서 이대나온거 아닌것만 확인하고 남편이 그때가서 다시 말해보겠다고 합니다.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4:21:24 0 삭제
    사실 말릴수는 없을거같아요. 그치만 시부모님께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릴 필요는 있을거 같아서요.
    참 이대 무용과랑 언론정보학부를 복수전공했다는데 그것도 가능한건지 그건 내일 이대에 전화해보려고해요.
    513 연애할때의.약속을 지켜달라는 남편 [새창] 2016-08-29 23:02:41 1 삭제
    제가 중간역할을 하고 있을때 항상 고맙다고 했다가 어제 그일로 싸울때에는 언제 내가 너한테 그런 일 하랫냐.. 너도 시댁에 연락하지 말고 나도 안가겠다... 그랬는데 부모님 오시니 대화하고 이야기하고.ㅡ 노력하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남편에게 있는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아 답답해서 저에게 화를 냈던거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512 연애할때의.약속을 지켜달라는 남편 [새창] 2016-08-29 22:59:15 0 삭제
    오늘 경황이 없어서 이제야 댓글을 읽을수가 있었어요. 모바일로 글을 쓰다보니.. 남편은 본인을 병자취급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대부분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지요. 그러나 어떠한 순간에는 병 뒤로 다시 숨어버립니다. 아무것도 예측할수 없고 내가 뭘 어떻게 할수조차없는 상황들..이 있지만 사랑해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저희가 가족행사가 많진 않아요. 명절 부모님 생신이 전부입니다. 거기에서도 두시간이 맥시멈이에요. 그러나 시댁에 간적이 있을때는 2박 3일이 기본이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끊은건 몇달전.. 늘 위태로운 상태이구요. 남편이 시부모님께 저만은 모질게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제가 연락하고 중간역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시부모님께서 빈소에 오셔서 제가 집에 모시고 가서 주무시고 가시라고 해서 지금 시부모님과 남편이 맥주를 마시고 있어요... 그런 상황입니다.. 예측이 안돼서 힘들고 제가 기억못하는 약속이 때때로 규칙으로 되돌아오고 그걸 못지키면 결혼한 제가 잘못이니 못지키면 이혼해ㅡ 이게 쳇바퀴 돌듯 돌아서 ㅜ 어젯밤에경황없이 글을 썼어요. 저한테는 종종 어머님하고 통화했어? 라고 물어봐서.. 저는 그게 그렇게 스트레스가 아니니 나에게 물어보나 생각을 해서.. 저도 할아버지 임종 앞두고 민감해서 그랬나 남편에게 문자 한통 자기도 생각나면 부탁한다고.. 말했다가 그런 소리를 패키지로 들은겁니다. 그게 잘했다는게.아니라.. 그냥 변명을 하고싶었어요. 구차하게 ㅎㅎ 일단 저희 할아버지 좋은 곳에 모시고.. 일단 제 일을 하면서 남편에게 상처줬던 것들 곱씹으면서 다시 긴장타는 생활을 해보려고 합니다. 남편에게도 오늘 아침에 미안하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냥 가끔.의견충돌이 생길때 ㅠ 제가 남편의 말을 정확하게 기억했어야 하고 이해가 될때까지 계속 퍼즐을 맞추는.대화가.. 힘들어서 그러면 너도 똑같이 느껴봐 하고 못난 행동을 한 것 같습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리구요 저도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511 연애할때의.약속을 지켜달라는 남편 [새창] 2016-08-29 01:03:28 0 삭제
    그러고 보니.. 대학원을 다니는데 거기에선 싫다 하면서도 학회총무 맡아서 회의고 하고.. 발표도 하고.. 예 거기서는 싫어도 하긴하네요...
    510 연애할때의.약속을 지켜달라는 남편 [새창] 2016-08-29 00:17:16 0 삭제
    딸이 크면 그런행사 찾아가 사진찍어주고 싶단 얘기는.자주.했었어요.. 막상 다가오면 안할까요? 처가에만 안하는게 아니라..??
    509 연애할때의.약속을 지켜달라는 남편 [새창] 2016-08-29 00:06:13 1 삭제
    요즘 모든 대화에서 정확하게 기억해내지 못하면 너는.상황속에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필요한 단어만 기억한다고.. 남편이 그러다보니 제가 아주 정확하게 적진 않았을겁니다. 그럴만큼 제가 지금 멘탈이.멀쩡하지도 않구요.. 맥락속에서 분위기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508 육아 학대사건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새창] 2016-08-08 04:27:46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아기가 때릴곳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아기인데 살아가는 모든것을 부모로부터 배우는 나이인데 왜 혼나고 맞아야하나요 아이 길러보니 더더욱 이런 기사에는 화가납니다. 그냥 최고형 받았음 좋겠어요. 아기 때리면 잘못될 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때리는건 계획살인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애기 밤수하느라 일어났는데 더더욱 생각할수록 마음아픕니다. 똑같이 아기 아팠던 만큼 그아기 낳은 사람도 고통받았음 좋겠어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23:43:53 0 삭제
    아이와 친정으로 가셔서 쉬시면서.부모님 보살핌 받으실것을.추천합니다. 친정부모님이 만약 살갑지 않으셨더라도 지금.남편만큼.님에게 함부로 하면서 키우시진 않으셨을거에요. 님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고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사랑받으면서 좀 여유있게 보고오세요. 증거 역시 남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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