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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6:28:07	6	삭제
		저도 핸드폰이라 검색 못하겠네요.
	1107	가장 힘들었던 알바가 뭐예요? [새창]	2016-10-28 16:03:07	1	삭제
		목욕탕 청소 알바랑 엿공장에서 가위로 엿 자르기 ㅋㅋ
	1106	[익명]설명들을때 상대가 너무 필요이상으로 알려줄땐 어떻개 해야하나요? [새창]	2016-10-28 15:43:02	0	삭제
		그니까... 상대방이 머라고 할때 예예 같은 추임새 넣다가 한두번 말 겹치게 예예 넣다가 상대방 말 끝날 듯 하는 타이밍에 아 그런데요 넣는 그런거요...ㅋㅋㅋ업무전화를 많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5:36:18	7	삭제
		쉴드글 좌표좀 주세요.
	1104	[익명]애인이 나를 안믿으면 얼마나 속상해요? [새창]	2016-10-28 15:34:35	0	삭제
		혼자만의 생각을 고치도록 노력해서 바뀌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더라구요. 매일 24시간을 붙어 있어도 단 한번의 그랬던 일들때문에 힘들꺼에요. 생각 잘 하시길..
	1103	[익명]설명들을때 상대가 너무 필요이상으로 알려줄땐 어떻개 해야하나요? [새창]	2016-10-28 15:32:41	0	삭제
		간단하게 대화를 많이 나누다 보면 끊는 타이밍을 알아서 캐치하게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리엑션을 조금씩 하다가 점점 크게 하면서 할말 하면 돼요..ㅋ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5:27:40	0	삭제
		의심이 깊어지고 생각이 많아지면 혼자서 끝으로 갑니다. 가능하면 지금 감정을 잘 기억해 두고 나중에 상대방과 이야기 나눠 보세요
	1101	[익명]애인이 나를 안믿으면 얼마나 속상해요? [새창]	2016-10-28 15:23:15	2	삭제
		믿기 힘들면 헤어지고 헤어지기 싫으면 믿으세요 근데 한번 금이간 신뢰는 다시 붙이기 어려워요 둘만의 관계 이외의것이 묶어주지 않는한.. 예를들어 결혼이라던지 자녀라던지 극단적으로 돈 이라던지... 이런거 아니면 깨진 신뢰는 다시 쌓기 어려워요 혼자만의 생각이 계속 신뢰를 무너뜨리는거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 같아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15:16:40	0	삭제
		이래놓고 또 겨울 시즌 끝나면 서민 경제 부담 해소를 위해 가스 요금인하 광고 하겠죠 ㅋㅋㅋㅋㅋ
	1099	[익명]남친이 핸드폰을 훔쳐봐서 헤어졌어요 [새창]	2016-10-28 08:12:59	6	삭제
		님 그거 남자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지금 성형사실을 들켰다는 이유 때매 헤어진다 라고 착각하고 있는듯.. 서로 사이의 신뢰를 저버려서 헤어진다는걸 각인시켜줘야겠네요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8:09:20	0	삭제
		고생이 많으시네요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그곳을 떠나시길 바래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2:25:23	64	삭제
		ㅋㅋ 내 정신에 새겨지는 단어들을 손가락으로 옮겨 적으면 큰일날꺼같다
	1095	[익명]남친 있는 썸녀 .. 읽어보실래요 ? [새창]	2016-10-27 18:43:45	0	삭제
		솔직히.. 답을 몰라서 여기다가 물어본건 아닌거 같고.. 할말이 없어용. 걍 정리하세요.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17:45:18	0	삭제
		술은 적당히 즐거운 기분으로 ~_~ 술 일찍 드셨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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