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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	데차)출석보상으로 두근두근 [새창]	2016-11-07 08:59:29	0	삭제
		얘하고 아바돈 하고 스킬에 크리가 적용 안되는 버그가 있다고 하는데 그거 패치되면 좋아질꺼에요
	1167	근데 얪은 대체 어떻게 발음해야 할까요? [새창]	2016-11-06 23:56:26	0	삭제
		얩시라고 읽으면 됩니다. ㅋㅋㅋ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3:55:36	1	삭제
		전 감정없는 여사친 한명 있어요 ㅋ
	1165	지름신은 무섭네요. [새창]	2016-11-06 23:51:26	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고음질 음원이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지 않으시면 그냥 앰프하나 사서 들으시는게 나을꺼에요... 일반 음원은 DAC 쓰나마나 거의 차이 없으니 음색이 취향에 맞는 헤드폰용 앰프 하나 사서 쓰세요! 제 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 AUNE B1이 제일 좋았습니다.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3:49:16	2	삭제
		내가 너를 아끼고 있으니 너는 잘됐으면 좋겠다. 아니면 너는 내 이름을 짊어지고 어딜가도 내가 부끄러울 일은 없겠다 너는 신뢰가 간다 이런거?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3:38:34	9	삭제
		조금만 가볍게 생각 해 보세요. 아직 20대 초반이시고 그러면 이것저것 많은걸 경험할 수 있어요. 중요한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축적되어온 경험들이 만들어내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에요. 이번에 군대 입대전까지만 일을 한다고 했죠 군대 제대하고 취업하려다 잘 안되면 취업을 위해 더 노력할 확률이 많을까요? 익숙했던 일로 돌아갈 확률이 많을까요? 개인적으로 후자쪽에 좀더 무게가 실리네요. 너무 길게 보려 하지마세요. 지금은 그렇게 많은것을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스스로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갖고 시간을 갖고 마음을 보듬고 하세요.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라는 존재로서 인정 해 주시고 그냥 즐기세요. 그리고 그 순간은 열심히 서로 마음을 나누다가 그 관계가 아닌 순간이 오면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면 되는겁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ㅎㅎ
	1162	우울한 야기들만 있는데 술버릇 공유나 하면서 한번 웃죠... [새창]	2016-11-06 23:33:38	1	삭제
		술버릇은 딱히 없는거 같아요 인사불성까지 마셔본적이 너무 옛날이라 ㅋㅋㅋㅋ
	1161	서운하다고 말을 해야하나요?.... [새창]	2016-11-06 23:12:04	1	삭제
		서운하다고 말하면 그런걸로 서운해 하니 라고 말할 느낌이 드네요. 길게 보시는분 이라면 이야기하고 풀어 나가고 그게 아니면 굳이 말하지 않으시는게 좋아보여요 저는
	1160	우울하니까 술이 땡기네요 [새창]	2016-11-06 23:10:11	0	삭제
		전 깡고량주
	1159	[익명]사진과 실물이 다른 여자심리? [새창]	2016-11-06 23:08:59	0	삭제
		자기만족이고 자기 세계죠 ㅋㅋ 굳이 그 세계를 깨부셔버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어짜피 다른길을 가는 사람이니깐여 ㅎㅎ
	1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3:06:55	0	삭제
		좋은분이 도와 주셔서 잘 끝냈습니다~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3:06:30	0	삭제
		22 착샷이 훨씬 낫네요
	1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23:05:16	4	삭제
		돈에관한 절대법칙 중 한가지 쉽게 벌린 돈은 쉽게 나갑니다. 도박에서 한번이라도 따본 사람은 쉽게 빠져나오질 못해요 그 맛을 알게되면 다른걸론 성이 안차죠. 처음이 쉽지 그 다음부터는 마음에 꺼리낌도 없이 그런 부류의 일을 할꺼에요. 제 지인이었다면 일단 말렸겠죠. 작성자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합니다. 상대방에게 많이 실망할꺼 같아요. 연애에서 만남과 헤어짐의 계기는 정말 별일 아닌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155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공유기에 또다른 공유기를 꽂아도 인터넷 연결되나요 [새창]	2016-11-06 22:30:49	0	삭제
		wan 포트 말고 꽂으세요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4 19:15:03	0	삭제
		그 형분은 사실을 다 알고 있나요? 사실을 모른다면 그냥 갔다 오시고 아니면 형한테 말하고 가지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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