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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OXX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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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XX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6:21:00 0 삭제
    결국 중요한건 백수라도 벌어놓은 돈이 있어서 자기 삶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으면 백수라도 얼마든지 재밌게 놀 수 있어요
    백수인가 아닌가가 보다 더 중요한건 독립적으로 생활이 가능하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ㅋ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6:17:50 1 삭제
    인간 관계에서 똑똑하고 이성적인 사람도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상당히 감성적이 될 수 있어요
    제가 아는 사람도 참 이성적이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실리주의적인 사람이 있는데
    만나는 연인들은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나사풀린것 같은 사람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관계에 감정이 섞여들어가면 판단력이 많이 흐려지는게 누구나 다 비슷한거 같아요.
    앞으로 그런 만남이 없기를 바래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6:08:39 0 삭제
    그러게요 왜 가을하지..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1:12:51 0 삭제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훌륭한 배우가 되는거죠.
    나중에 진실된 벗을 만나 그 가면을 벗기위해 회사에 다닙니다 ㅎㅎ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1:09:06 0 삭제
    그대 그 마음 아름들이 모아 보내 드리오니
    당신은 그 곳에 그대로 있어라.
    어디도 가지말며 그 곳에 서서
    내 마음 떨어뜨리지 말아라.

    그 마음 고이접어 당신께 드리리.

    슬프지 마시길 바래요..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0:54:30 0 삭제
    사진이 돌아갔네요.. 자세히 보면 쌍무지개에요!!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0:53:49 0 삭제

    마지막으로 쌍무지개의 축복이 함께하길!!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0:53:05 1 삭제
    그리고.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서 초조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디가서 아빠없는놈 소리 듣고 다니지 말라면서 올바르기를 강요하는건 하나의 족쇄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양부모가 있는 아이도 탈선할 수 있고 소년 소녀 가장도 누구보다 올곧게 자라날 수 있으니깐요.
    결국 제 생각은 작성자 본인이 행복하고 힘내고 밝게 웃으며 아이의 마음속에 자리잡힌 짐을 조금씩 덜어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너무 많은것을 하려고 하지 마세요. 당신 자신도 강한 사람이니만큼 당신의 아이도 충분히 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꺼에요.
    정말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짧은 경험으로 글 남겨 드렸어요.
    제 짧은 소견으로 주제넘게 글을 적었으니 그냥 수필 혹은 경험담 처럼 가볍게 읽으시고 좋은 내용이 있으면 담아가시고 아닌것 같다 싶은 내용은 가볍게 흘리세요.
    그래도 하나는 당신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0:46:07 1 삭제
    지금 생각하시는 것 처럼 아이에게 사실을 말해 주는게 나을꺼에요. 어떻게 보면 무책임한 책임 전가죠.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에 너무 큰 존재의 부재니깐요.
    이제 남은건 작성자의 아이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석해 나가는지..
    그건 아이의 몫이라고 봐요.
    어머니의 입장에서 도울 순 있지만 정말 냉정히 말해서 많은것을 도와줄 순 없을꺼라 봐요.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어요. 아이의 성향이나 사회로 부터 받아들이는 가치관들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니..
    다행이 작성자 아버지께서 손주에게 사랑을 배풀고 계시니까 조금 나을 것 같아요.
    행여나 자책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아이의 잘못도 아니고..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책임을 내려놓고 회피 했으니 후폭풍이 거세게 밀려 올 뿐이에요.
    강한 태풍도 그자리를 지키고 서 있으면 지나가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위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작성자 본인을 조금 더 생각하고 위했으면 좋겠어요.
    내리 사랑은 흔히 댓가를 바라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배푼다고 하잖아요.
    그러다 작성자가 배풀 사랑이 바닥을 드러내면 더 힘든건 작성자의 자식이니깐..
    저는 작성자가 먼저 행복해 하고 힘냈으면 좋겠어요.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0:37:39 1 삭제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우선 저는 8살때 아빠라는 사람이 저랑 저의 누나를 두고 다른여자랑 살러 떠났어요.
    제 기억속에 그 사람은 항상 술을 마셨고 놀기 좋아했소 저의 어머니에게 시키기만 하는 사람이었어요.
    저는 약간 애늙은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 상황에 대해서 빨리 이해했어요.
    뭐랄까요.. 그렇게 슬프지는 않았어요. 저는 힘들지 않았는데 어머니가 힘들어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어릴때는 소소한 방황 많이 했어요. 어머니 지갑에 손을 대기도 했고 거짓말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술담배는 20세 넘어서 했다는거는 자랑아닌자란..
    아버지가 없다는것은 남자 아이의 경우 자의식 형성에 많은 헷갈림을 줄 수 있다고 봐요.
    물론 못된 아버지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죠. 그거보고 배울테니까.
    어린아이 혹은 청소년기에 롤 모델이 필요한 시기에 그런 대상이 없다면 방황할 수도 있겠네요.
    그럴때 도움이 되는것..
    진짜 올바르게 자란 형 혹은 삼촌... 어쨋든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성인 남자가 본인 옆에서 유대감을 가지고 많은것을 나눠준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제 청소년기에 쓰레기같은 형도 있었지만 진짜 착하고 올바른 형들도 있었거든요.
    그런 형들이 제 자아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00:28:30 1 삭제
    술 때문에 뭐뭐뭐....
    뉴스보면 많이 나오죠? 강간 살해 강도 등의 죄를 저질렀지만 술때문에 기억 안난다 하는 사람들 보면 어떻던사요? 헛소리 역겹죠? 똑같은거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남의 일에는 이성적이지만 자기일에는 감정이 앞서게 되어있어요.
    저는 헤어지라 마라 말은 안할께요. 하지만 감당할 수 있을지 없을지 생각해 보시고 조금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그 사람은 이것만 아니면 참 좋은 사람인데.. 라는 사람 있으신가요? 그럼 그 사람은 그것 하나 때문에 나쁜 사람인겁니다.
    본인을 기만하다가는 나중에 힘들어집니다.
    많이 생각하고 많이 이야기 하세요.
    지금 여기 적힌 답글들을 깊이 생각해 보시고 이 내용을 토대로 상대방과 풀어 보세요.
    1127 카톡에 1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tip [새창] 2016-10-31 18:04:13 0 삭제
    업무상 카톡을 사용해야 해서요 ㅎㅎ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8:03:07 3 삭제

    사진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태양을 삽입했습니다 ^^
    1125 [익명]남친 집에서 사진을 발견했어요. [새창] 2016-10-31 17:44:15 1 삭제
    마음의 결정을 이미 해놓고서 물어보지 마시길 바래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확인하고 싶은건지 궁금한건지 ..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1 17:04:33 0 삭제
    영업은 진짜 개인 노하우라.. 알려줘도 사람마다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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