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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01 11:07:59	77	삭제
		뭐 저런 자리에서 저런 공연이 맞다, 혹은 틀리다 하는 문제는 아닌거같네요. 다만 저런 춤과 퍼포먼스가 해외에선 일반적일지언정 우리나라 정서상 시상식에서 저정도의 과격한 퍼포먼스는 좀 나쁘다라기 보단 좀 과하다라는 느낌이 있긴하네요. 말그대로 연말 연기대상같은 시상식은 가족들이 둘러앉아 보는경우도 많은데 우리나라 정서상 부모님이랑 같이보는데 저런 퍼포먼스 나오면 편치않죠. 그게 나쁘다라는 말은 아니구요. 그냥 좀더 무난한 공연으로 갔어도 괜찮았을것같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효린씨는 아니지만 저런자리에서 동종업계(?)사람들 주욱 모인 자리에서 저런 퍼포먼스는 개인적으로도 부담스럽지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암튼 맞다 아니다의 문제라기보단 개개인 취향의 차이겠거니~~하고 유하게 생각들하시길...^^;
	2066	외모 top vs 재력 top 만화 [새창]	2018-12-10 10:58:17	4	삭제
		저도 이생각ㅋㅋ 로스차일드 가문인게 아니라 그냥 그정도의 재력만이라면 어깨위의 짐도 없을테고 자가용 비행기가아니라 남들 레고사는거보다 많이살텐데;; 얼굴이 잘나도 연기력이나 그런게 뒷받침되야할테고 다된다해도 수입활동을 해야만하고 거기서 생기는 스트레스도 있을진데 상상할수없는정도의 재력이라면 스트레스를 만들지않는이상은 스트레스받을일도 없을듯ㅠㅠ
	2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9 12:27:03	0	삭제
		일단 경제적으로 빠듯한 시기인거 같아보이시니 저또한 신차구매는 좋지않을듯합니다. 일단 차 구매하면 단순 차값만 볼게 아니라 유지비나 보험,유류비 등등 빠지는 비용이 많아집니다. 중고차를 할부로 사기엔 할부이자때문에 영 탐탁치않아보이구요. 직장을 가까운곳으로 다시 잡을순 없고 어찌되든 그 직장으로 다녀야한다면 정확한 전후사정을 알순 없지만 최대한 대중교통으로 갈수있는곳까지 간후 그곳에서 자전거나 스쿠터등으로 이동하는걸 알아보는건 어떠실지요. 그정도 외진곳이라면 모텔이나 월세들도 그리 비싸진않을거같은데 아예 숙소를 알아보는것도 좋아보이구요. 그렇게 외진곳에 위치한 공장이라면 대부분이 외노자나 집이 먼 직원들을 위해 기숙사정도는 대부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아예 그런 시설이 없다라는게 안타깝네요.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사에 기숙사나 숙소를 지원요청하세요. 회사에 뭔가를 요청한다는게 불편할수도 있지만 정당한 요구사항이 있을때는 협의를 해봐야 합니다. 2. 같은 공장 직원분중 카풀할수있는 분이 계시면 대중교통이 있는곳까지만이라도 도움을 받으세요. 물론 내차가 있는게 가장 편하고 좋지만 솔직히 모아놓은돈 하나없는 상황에서 오직 출퇴근때문에 새차살까란 생각을 한다는건 차량유지비를 너무 쉽게 보시는듯... 형편상 집안의 지원도 못받는 상황이면 더더욱 말할것도 없구요. 정확한 금액은 아닐지라도 대략 새차 적당한거 구매시 한달 할부금 40만원 잡고 보험료 한달로 잡았을때 대략 20만원, 하루 왕복 100킬로 잡으면 연비 대략 10킬로로 치면 대략 하루 10리터,지금 휘발유가 리터당 좀 비싸게 1500원 잡으면 하루 15,000원, 한달 20일 근무로 치면 곱하기 20해서 한달 유류비 30만원, 한달간 차 정비를 하든 세차를 하든 소모품을 사든 하는 비용 대략잡아 10만원 계산해도 벌써 100만원이네요. 물론 약간 과하게 잡은 감도 없잖아 있지만... 공장에서 월급을 넉넉히 준다면야 그래볼만 하겠지만 사실상 한달에 저정도 금액을 그냥 출퇴근때문에 투자한다는건 너무 아깝지않을까 싶어요 ㅠㅠ 그래도 반드시 출퇴근때문에 필요하다면 어쩔순 없지만 일단은 몇달이라도 고생하고 다녀본후 결정하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진짜 일하다보면 한두달안에 퇴사하는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정작 출퇴근해야지 하고 맘먹고 차뽑고 다녔는데 한두달 다니고 영 사람들이랑도 안맞고 일도 안맞아서 퇴사하게되면 바로 일 못잡으면 한달에 저 금액이 수입은 없이 그대로 지출로만 쌓입니다. 할부라고 당장에 큰돈 안들어간다고 쉽게보지마시고 60개월 할부라고 한다면 내가 60개월간 수입에 큰 변동없이 유지할수있을지도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좀 앙칼맞게 쓴거같긴하지만 공장다니면서 할부라고 당장 큰돈 안든다고 차 샀다가 유지못하고 손해보고 되파는 어린친구들을 여럿 본 기억이 있어서 노파심에 적어보았습니다. 현명한 선택은 글쓴이분의 몫일거구요...^^
	2064	악마의 열매 먹기 vs 유명한 귀신 붙기 만화 [새창]	2018-12-06 13:56:20	1	삭제
		현실적으로볼때 1번 넘사벽이네요 아무리 어떤인물이라한들 인간이라는 한계가 존재하지만 악마의열매는 상상력의 산물인지라 그 한계조차 상상력의 끝이니...
	2063	주차시 사이드브레이크 먼저vs 주차기어먼저어떤게맞나요? [새창]	2018-11-29 13:15:08	2	삭제
		저도 이렇게해요. 정지후 중립에서 사이드걸고 브레이크발띠고 살짝 밀리면서 사이드걸리거 확인 후 다시 브레이크밟고 P이동.
	2062	2018년 11월 30일부로 해체되는 육군 부대 [새창]	2018-11-21 13:22:56	0	삭제
		5기갑에 있는건 39전차아닌가요? 5기갑에 39전차,55전차,113기보,665포병등등이었을텐데...(이상 5기갑 55전차출신이...ㅎ)
	2061	한숨 나오는 초등학생 공책 [새창]	2018-10-31 15:53:16	13	삭제
		작은콩//근데 사실상 말그대로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들어와서는 급여 세지않아요. 물론 그 공장의 사무직은 대우가 더나쁘구요. 공장 생산직은 시간이 생산량에 비례하기에 기본연봉은 좀 작아도 풀야근하면 월급이 1.5배될정도로 수당은 많지만 그리되려면 거의 사생활포기할만큼 많은시간을 야근과 특근에 투자해야하죠 다만 사무직보다 상하관계가 수직적이진 않다보니 상하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좀 덜합니다. 공장도 사업주들은 매일 외제차타고 골프치러다니는사람도 많지만 대부분을 이루는 근로자는 사실상 시간과 업무강도대비 급여가 매우 적다고생각합니다. 중소공장들의 경우 공장장이나 간부급은 사업주 가족이나 친인척인경우가 많기에 그 밑의 근로자들의 대우는 개선되기힘든게 현실이라 봅니다. 대기업공장은 생산직도 대우와 페이가 세다곤하는데 경험해보지않아 모르겠고 수십년을 공장과 사무실을 병행한입장에서보면 우리나라 공장들, 아직 사람들의 인식도 그렇고 처우도,페이도 엄청 안좋은게 현실이라느껴집니다. 본문의 사진처럼 아이들에게 벌써부터 그런인식을 심는다는건 잘못된거지만 그렇다고해서 공장도 좋은데?라기엔 개인적으로 아직 처우가 너무 안좋다생각합니다.
	2060	[한식대첩] 처음으로 살기어린 표정 보여준 백종원 [새창]	2018-10-26 11:15:55	10	삭제
		드라마같은거 안봐서 조보아씨는 광고에서만봤는데 표정연기나 동작들이 굉장히 어색해보여서 적당히 예쁜외모에 그닥 뇌리에 남지 않았었는데 골목식당 짤 보다가 궁금해서 방송챙겨보다보니 점점 이뻐보이고 마음씨도 다정해보여서 점점 호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연예인 관심안가지는지라 어차피 다 잘생기고 이쁜사람들이지 뭐...하고 마는편인데 방송상일지라도 마음따뜻해보여서 참 좋아라하는 연예인중 한명이네요ㅎㅎ 그러니까 제발 조보아씨도 좀 데려가줬으면ㅠㅠ
	2059	골목식당 성수동 분식집 멱살? 아니 멸치 캐리(데이타 주의) [새창]	2018-10-26 10:20:23	60	삭제
		맞는말이긴한데 그냥 지나가려다 몇글자 남겨요~ 타고난 지능과 외모등도 타고난 재능이듯 금수저라는 가정환경도 타고난 재능이라고봐요. 금수저이면서도 실패만 반복하든,아예 사업에는 관심도없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글에서의 백종원님은 금수저지만 그어떤 흙수저보다 재료도 알뜰하게 챙기시고, 게다가 저모든게 체화되어 바로 만들고 실행해버리는 능력은 단지 금수저라 실패가 두렵지않아서였으리라보이진 않습니다. 저렇게되시기까지 했던노력은 그누구보다 고되었을텐데 단지 금수저라 성공했다고 말하기엔 좀 죄송스럽지않을런지...^^;
	2058	기억하시나요? 돈뿌리고 링흔들고..난리였지 [새창]	2018-09-27 00:12:26	1	삭제
		워리어는 거의 0티어 고정이고 나머지 한캐릭은 취향따라였는데 개인적으론 스네이크 좋아했네요. 필살기나가면 목잡고 손가락으로 휙휙 돌리면서 세레모니하고 뒤로 쿵~~~~ 헐크랑 스네이크 사이에있는 저캐릭은 달려서 치기가 날라차기여서 빗나가면 역공당해서리 상당히 짜증이...ㅎㅎ
	2057	외제차를 사고싶습니다 제월급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8-09-26 14:26:37	2	삭제
		글쓴분 너무 애매하게 적으신거같아요. 가지고싶은게 단지 '외제'차'는 아닐거자나요. 사고픈 차종이나 하물며 브랜드나 어느정도의 급인지정도는 적어두셔야지않을까요. 차에 대해 많이 모르시는거같기도 한데 단지 외제차라는 프레임에 빠져 무조건 외제차를 사고싶으시다는 거라면 위에분들 말대로 말리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차 처음사시는거면 국산차라고해도 유지비가 어느정도일지 감 안잡히실텐데 거기에다가 외제차는 두배다라고 한들 와닿지 않으실테구요. 좀더 본인의 기준을 자세히 적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2056	자산 5000억 갑부라도 제가 언급한 이상 자동차소유는 오버아닐까요? [새창]	2018-09-25 10:28:38	2	삭제
		전혀요. 대체 저 두 차량의 기준은 누가정한건지...? 차때문에 허리가 훨지언정 남 피해안주고 유지가능하고 자기에게 그만큼의 만족감이 있다면 차종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어그로끌기엔 명절인데 좀 쉬엄쉬엄하심이...
	2055	정몽준 레전드.jpg [새창]	2018-09-24 17:16:44	36	삭제
		(저도 서민 of 서민) 저도 고시원 좁다 좁다 소리만 들었었지 서른넘어서 처음 친구 방알아봐주러 같이가다가 들어가봤는데 진심놀랐어요 ㅋㅋ 그 작은방에 침대와 화장실,옷장한칸,책상,냉장고,티비가 정말 꽉들어차있는데...진심 놀랍더군요. 그닥 좋은곳은 아니었어서 굉장히 열악하긴했는데 진짜 이정도로 작은거였나...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2054	[본삭금] 고전게임인데...이런게임 혹시 기억나는분 계시려나요, [새창]	2018-09-24 16:18:09	0	삭제
		헉!!!! 솔 디바이드 맞습니다!!!ㅜㅜ 이거 오락실에서 어릴적에 몇번해본게 다인데 잊혀지지도않고...오락실에서 인기없었는지 있는곳이 없어서 잊혀지다가 갑자기 생각이났었는데 제목을 모르니 당췌 못찾겟더라고요. 찾아보니 솔디바이드가 맞는듯싶습니다. 우와왕왕님 감사합니다 정말 ㅜㅜㅜㅜ
	2053	추억의 오락실 게임.gif [새창]	2018-09-20 04:09:07	2	삭제
		사무라이쇼다운시리즈 갈포드 얘기하시는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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