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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2	아재들이 뽑았다는 고전게임 TOP 10 [새창]	2024-04-22 12:16:51	1	삭제
		아직 가끔하는 히어로즈가 없어서 아쉽...이건 너무 매니악한 게임이었던건가...ㅠ 히마매2도 꿀잼이고 히마매3은 꿀꿀꿀잼인데ㅠ
	2171	1티어 중소기업 [새창]	2024-02-08 07:10:25	0	삭제
		생활비 적게드는건 확실한 장점. 허나 혼자쓰는방이 아닐경우 룸메이트에 따라 스트레스가 생기고 퇴근하기무섭게 "소주한잔해야지!"하는 동료있으면 개인시간도 많이 줄어듬. 그래도 생활비적게든다는 메리트가 엄청크긴함
	2170	회사 동료와 친한 기준 [새창]	2024-02-07 23:41:30	0	삭제
		월화수목금! 같이일하고 금요일 퇴근하면서 같이 놀러가서 금토일 놀고 일요일 잠깐 쉬고 월요일에 다시볼때도 있습니다ㅋㅋ 잘만 맞는다면야...
	2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2 14:33:19	1	삭제
		혹시 5ㄱㄱㅇㄷ인가요? 저도 거기 55전차인데 ㅡㅁㅡ;;
	2168	요즘 잼민이들은 모르는 지하철 로봇 [새창]	2023-12-20 14:52:48	1	삭제
		헐 저도 83인데 누르기전부터 저거나올거라 생각하고들어왔는데... 의외로 많이들모르시는군요. 쫄라도 잘 안사주셔서 맛은 기억이 거의안나요ㅋㅋ
	2167	이 세카이에 존재해선 안되는 물건 [새창]	2023-11-09 08:16:15	11	삭제
		가방만 올려놔도 비명을 지르면 가방을 안전벨트로 잡아두면 됩니다ㅎ
	2166	개콘2 컴백한다네요 [새창]	2023-10-19 10:52:21	0	삭제
		고깝게보면 한없이 안좋게만 보이죠. 생각하시는것처럼일수도 있으나 유튜브등은 그닥 보지않고 개콘까지만 티비시청하던 저같은 사람은 솔직히 기쁩니다. 어느정도의 완성도느냐가 문제겠지만 뚜껑도 열기전에 초칠순없겠죠. 이걸로 신인개그맨분들 설자리도 많아졌음 좋겠구요. 이전에도 풍자나 아재개그없이 아이디어로 웃기던코너 많았는데 이런 코너들 많아졌음좋겠네요 두근두근. 나쁜사람, 그리고 임우일씨가 어이어이! 소리치는 경비아저씨로 나오는거 등 재밌는코너 많았는데ㅠ
	2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9-29 15:26:06	17	삭제
		83년생. 중학교때 육성회비안냈다고 종례시간에 앞으로불러서 쪽이란 쪽은 다주고 뺨때린선생은 불혹이 된 지금도 잊혀지지않네요. 지금의 세대들은 부모님의 재력이 이런 아픈기억으로 남지말기를ㅠ
	2163	짜장면 다 먹고 밥 비벼먹는게 이상해?? [새창]	2023-09-20 14:19:47	0	삭제
		앗!침이라고생각하진않아요. 다만 마치 아이스크림 녹은걸 후룩후룩 떠먹는듯한.... 알수없는 찝찝함...
	2162	짜장면 다 먹고 밥 비벼먹는게 이상해?? [새창]	2023-09-20 12:24:39	0	삭제
		밥 비벼먹는다(o) 밥 말아먹는다(x) 전에 회사분이 짜장면드시면 양념이 거의 물처럼되시는데 밥 비비시는거보고 다신 중식 같이 안먹음요ㅜㅜ 비위가 약한편은 아닌데 진득한 춘장이 거의 국처럼되니 견딜수가...
	2161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당뇨나 고혈압 흔하다 [새창]	2023-09-06 05:46:21	2	삭제
		마냥 무시라고 보기도 어려운게 병원을 가는 시간자체를 내기가 쉽지않죠. 어느정도 지위가 된다면 모를까, 근로시간 자체가 수입에 직결되는경우, 입원이나 외진의 경우 쉬이 수락하기가 어렵습니다. 40대 초반의 나이인데 얼마전 몸이 안좋아 응급실방문후 입원/수술까지 진행하게되었는데 입원해서 수술해야하고 수술비 1200만원가량 된다고들었을때 얼른 해야지생각보다 회사를 어찌해야하나 걱정이 먼저 들더라구요. 전 그냥 인생 한템포 쉬어간다 생각하고, 독신이라 좀 쉬어도 되겠다 생각해서 한달째 쉬는중이지만 부양가족 있으신분들은 그것도 쉽지않겠죠. 저소득층일수록 의료에 무지한것도 맞지만 어찌보면 그 무지가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스스로 수긍해버리는 무지성이라서 단지 아, 의사말 무시하네 할 문제라고 보긴 어렵지않을까 하네요
	2159	응급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응급실에서 빨리 진료받는 꿀팁 [새창]	2023-08-30 13:37:56	4	삭제
		생전처음 얼마전 숨이가빠져 응급실간적이 있는데 나도 숨안쉬어져 죽을맛이지만 당장죽을건 아니라 계속 몇시간째 대기만하고있는데 훨늦게온사람들, 그닥 응급도 아닌듯한데 응급실왔는데 왜 조치를안해주냐 버럭버럭하는사람이 생각보다 많드라구요. 간호사 및 의료인분들 스트레스 엄청날거같았음...와중에도 너무 친절하셔서 와...엄청들 친절하시네 했는데 어떤 보호자가 인터넷에보니 이렇게 이렇게 조치해야한다는데 아무것도안하고 어쩌고저쩌고하니까 따박따박 팩트로 받아치시는거보고 반전매력에 숨이 멎을거같았지만 그건 아파서였고 긴급으로 옆구리에 관꽂고 숨쉼ㅎ
	2158	복무기간 1년 9개월동안 하루도 출근안함 [새창]	2023-07-23 16:48:43	1	삭제
		요즘 시대를 보아할때...고도의 노림수일수도 있겠다싶은게 어차피 저런식으로 안가면 법적으로 어찌처리될런진 몰라도 본인은 안가서 편안+이런식으로 노이즈마케팅까지되어 듣도보도 못하던사람인데 이름이라도 알려지니... 그냥 보도때리지말고 법적처벌이나 세게 때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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