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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홍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13
    방문 :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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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한자 해석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새창] 2014-02-10 21:47:49 0 삭제
    빛나는 빛은 저무는 빛을 비추고
    때를 맞이하는 길은 선함을 쌓는것과 같으니
    부와 권력은 반드시 따라온다.


    순전히 옥편보고 야매로 끼워맞춘거에요.
    꿈보다 해몽이려나요 ㅎㅎ
    180 똥구멍에 뭐가 만져지면 치질인가요? [새창] 2014-02-10 16:50:52 0 삭제
    배변시 통증이 없고 살짝 만져지는 치질의 경우는 잘 관리만 하면 충분합니다.
    다만 급격한 스트레스나 피로도가 높은 일을 해서 소위 말하는 치질 핵이 항문 밖으로 돌출되어 붓는 경우가 발생하시면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살짝 만져지고 배변시 통증이 없어 가벼이 넘기다가
    해가 지날수록 피로도가 쌓이면 조금씩 붓고해서 캄비손같은 연고로만 넘겼었더랍니다.
    붓기가 가라앉으면 별다른 이상이 없어 몇해를 더 보내다가
    항문안쪽으로 만져지던 치핵이 밖으로 튀어나와 큰 고통을 받을 정도가 되서야 수술을 했답니다.

    그 고통은 말로 못하죠...
    관리 잘 하시길 바래여.
    참... 참고로 치질관련 연고중에선 써본중에 캄비손 만한게 없습니다.
    요즘은 개선된 제품이라고 나오는데 원조 캄비손만은 못하긴 하더라구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6:45:58 1 삭제
    물이 깨끗하고 더럽고의 차이도 있다고 합니다.
    물이 더러울 경우 안좋은 일이 발생하고. 물이 깨끗한 경우 좋은 일이 발생한답니다.

    특히나 집안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꿈은 본인이나 가정에 변화가 생기기 쉽지만
    집밖에서 물에 관련된 꿈을 꾸는것은 크게 여의치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하지만 혹여 모르니. 쉽게 생각해 넘긴일로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78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많은 상품..?! [새창] 2014-02-10 16:43:19 0 삭제
    지금은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제품이네요.
    요새 물건들은 믿을수가 없어요......ㅠ.ㅠ
    177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많은 상품..?! [새창] 2014-02-10 16:42:36 0 삭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옥은 믿는 편이에요.
    물론 현재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옥관련 제품이 아닌 제품초기에 나왔던 것들 한정으로요.

    제가 생리불순이 무척이나 심하고 생리통이 심해서
    청소년기 생리기간에는 거의 강제단식.단음을 할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었습니다.
    그 기간에는 거의 링겔을 달고 살 정도였지요.
    생리불순인 경우 최장 6개월이상도 거를때가 있어서 수시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곤 했었는데
    옥장판(?)이라고 해야하나 초기에 진짜 옥으로 만든 옥장판을 사용하고
    생리불순과 생리통이 없어졌던 경험이 있네요.
    벌써 20년 전 일이니.... 기숙사에 가서 학교다니느라 사용하지 않을때는 생리를 걸렀지만
    집에와서 옥위에서 잠을 자면 신기하게도 하루이틀후면 생리가 터졌었던 신기한 경험 ㅎㅎ

    물론 요새야 하도 대량생산에 ... 가까도 많아서... 믿고 사서 사용하는 경우는 없지만.
    옥 자체의 효능을 믿고 있긴 하네요.
    176 십자성호 말인데요 [새창] 2014-02-10 16:37:31 1 삭제
    정확하진 않지만 성호를 오른손으로 하는 이유 중 떠도는 것을 하나 들자면.
    심장과 가까이 있는 신체를 사용하는 것을 좋지 못하다(심장건강에 좋지않다)라고 생각했던 옛분들이
    심장가 가장 멀리 떨어진 오른손을 사용하는것을 선호하셨고.
    좋은일은 오른손,. 나쁜일은 왼손 이런식으로 구분을 지으셨었다네요.

    외국은 그렇지 않지만 한국에는 왼손잡이를 터부시해서
    어릴때 왼손잡이들은 혼을 나면서 강제로라도 오른손잡이로 바꾸곤했으니까요.

    성호도 그런의미가 아닐까 하네요.

    지금이야 시대가 많이 달라져 왼손잡이 오른손잡이 구분이 없어져
    굳이 오른손 왼손 구분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게 성호를 긋는 분도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75 진짜사나이 손진영하고 류수영 강제하차당했다네요. [새창] 2014-02-10 01:42:49 5 삭제
    나혼자산다...... 진짜 사나이......... 그 다음은 뭐일지 ㄷㄷㄷㄷ
    174 하품하는 아기다람쥐 [새창] 2014-02-10 00:35:53 2/8 삭제

    173 영어로 D-day 표현을 월로도 할수있나요? [새창] 2014-02-10 00:03:29 0 삭제

    외국에서도 그렇게 표현하던데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23:47:09 1 삭제
    착한낙지짱/ 국물요린데 육즙을 보관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하셨는데
    전 제가 생활하는걸 바탕으로 답변을 단거랍니다.
    예를 들어볼께요
    마트에 가면 찌게거리용으로 직사각형모양으로 비계와 같이 썰어놓은 것이 있죠. 일반적으로 많이들 사용하고요.
    하지만 살림하다보면(제가 가난해선지 모르겠지만 ㅎㅎ)
    고기값대비 찌게거리는 잘 안쓰게 되여.
    마트에서 100g에 1000원대 정도로 비싸게 파는것보다는 돼지고기전지같이 불고기용으로 얇게썰어 덩어리째 파는걸 몇근씩 사서
    (일반동네마트에서 세일할때 3근에 만원 ,. 5근에 만원 정도로 세일하는것들 부지기수입니다)
    한번 식사에 필요한만큼씩 팩에 덜어 냉동보관하다 고기가 필요할때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볼륨감있게 썰어놓은 찌게거리용보다는 얄팍하게 썬 고기를 사용하는데 이때는 미리볶아서 육즙을 보관하냐 안하냐가 크게 차이가 있답니다.
    덩어리째 생으로 김치찌게 준비에 넣어버리면 얇게 썰린 고기인데도 불구하고 무척 퍽퍽하게 요리가 되거든여.
    이건 오래 끓여도 별반차이 없이 퍽퍽하고 맛이 없습니다.
    하지만 미리 김치와 볶아서 어느정도 익혀서 수분의 육즙(수분)의 손실을 막으면 고기가 훨씬 부드럽고 맛있어요.

    제가 생활하는걸 바탕으로 댓글단건데 어불성설이라는 말은 좀 기분이 ㄷㄷ에서 늦게나마 다시 댓글답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5:11:38 1 삭제
    호박은 익으면 물렁해지므로(두부도 마찬가지) 마지막에 팔팔 끓을때 넣는 것이 좋구여.
    콩나물은 익힐때나는 비린내를 김치가 잡아주기 위해서 막 끓기시작할때나 처음부터 같이 넣어주시는것이
    콩나물 특유의 시원함을 느끼기에 좋아여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5:09:58 1 삭제
    김치의 양념이 고기에 베이게 하는게 첫번째.
    고기가 먼저 익어야 나중에 물을 부었을때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게 두번쨰에여
    고기가 육즙이 너무 많이 빠져버리면 퍽퍽하기만 하고 고기특유의 식감과 맛이 떨어지거등여.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5:23:58 0 삭제
    중성화수술을 통한 개체관리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서로 공생할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좀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주시면 안될까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5:22:41 0 삭제
    제가 얼마전까지 살던곳이 시내외곽의 한적한 농가지역이었는데요.
    개울도 있고 산도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헤집어놓거나
    발정기가 왔을때 들리는 특유의 울음소리도 거의 없었습니다.

    목이 마르면 개울에 갈 수있는 농촌의 냥이들과는 달리
    도시에 사는 길냥이들은 심각한 물부족이죠. 먹을것보다는 깨끗한 물한그릇이 아이들의 위해 더 좋으니까요.
    배가 고프면 산비둘기나 참새를 잡아먹을수있는 냥이들과는 달리
    도시에 사는 길냥이들은 음식물쓰레기나 캣맘님들의 사료외에는 먹을걸 구하기가 힘들죠.
    염분이 많은 음식쓰레기를 먹어 부종이 온 아이들도 많고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5:18:59 0 삭제
    파리는 인간이 먹는 음식에 병균을 옮기고 알을 까지요.
    모기는 알을 낳기위해 인간의 피를 빨아먹습니다.

    고양이는 먹고살만한 자연환경의 파괴와 무책임한 관리로 인한 개채수 증가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면서 뒷골목 어두운곳에서 살아갑니다.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고양이들과 파리. 모기와 비교하는것은 바람직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자기만족을 위한 캣맘님들보다 서로 공생을 하기위해 노력하시는 캣맘분들도 많아요.
    원글에 쓰셨지만 현명한 캣맘들까지 고통받지 않게 더 순화된 표현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좋다 나쁘다 확실히 정의내리기 어려운 사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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