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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홍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13
    방문 :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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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7:11:13 0 삭제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251 [SBS현장21]아찔한 아파트 수직증축 [새창] 2014-05-14 16:43:56 21/26 삭제
    끄로롱/
    저한테는 충분히 공포인데요.
    아산테크노밸리 빌라붕괴사건이 제가 사는곳과 가까워서 그런지 더욱더 공포네요.
    세월호고 지하철이고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일들이고.
    건물증축에 대한 제대로된 파악없이 무작정 규제완화만 해놔서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모르는일이잖아여?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7:21:12 0 삭제
    지역을 안쓰셨네요~
    249 고양이 출산 겪어보신분 안계신가요?ㅜ [새창] 2014-05-09 20:14:17 0 삭제
    새끼를 다 출산하고나면 태반을 배출하게 되는데....
    이건 냥이마다 케바케인지 다 안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졌을때 두깨감이 확 느껴질정도로 확 두꺼운 것도 있고.... 막처럼 얇은 경우도 있더군요.
    첫출산인 경우가 태반이 좀 두꺼운거 같던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어미냥이 출산을 다 마치고 나면 기력이 확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멸치나 마른 북어를 푹 삶아 국물을 식힌 후 삶은닭고기를 잘게 찢어주면 무척 잘 먹습니다.
    번거로우시다면 아이들 간식용으로 나오는 닭가슴살을 대신 주셔도 좋아요.
    248 고양이 출산 겪어보신분 안계신가요?ㅜ [새창] 2014-05-09 20:10:01 0 삭제
    언젠가 본 다큐 동영상에서 길냥이 암놈이 출산할때 숫놈이 배를 밀어주는걸 보고
    달래면서 배를 아래로 자주 쓸어주니 첫출산인데도 무리없이 숨풍숨풍...

    한마리 낳고 애기막이라고 해야되나 피막이라고 해야되나... 그걸 핧아서 먹기도 하고
    터진 양수 냄새를 맡은 후 핧기도 합니다.
    맨처음에는 너무 두꺼운 것보다는 얇은 수건재질을 하나 깔아두셨다가
    새끼가 나올때마다 새수건으로 같이 닦아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얇은 실 몇가닥 준비해두셨다가 어미냥이 새끼 피막을 다 겉어내고
    대충 물기를 핧아낸후 또 다른 새끼를 출산하느라 힘쓸때 살짝 새끼 탯줄을 꽉 묶어주세요

    탯줄은 너무 길지 않게. 배꼽에서 너무멀지않게 실로 묶어주시고 새끼손가락 마디정도로 짤라주세요.
    247 고양이 출산 겪어보신분 안계신가요?ㅜ [새창] 2014-05-09 20:05:54 0 삭제
    지금봐서 답변이 너무 늦어 확인안하실꺼 같긴 하지만 일단 경험담을 남겨봅니다.

    출산 전일까지는 몸이 좀 무거워서 그렇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평소처럼 맛동산배출하고 모래튀기고 물먹고 돌아댕기면서 즐깁니다. 평소 쿨냥(개냥)의 모습 그대로..
    그리고 출산당일부터는 행동에 변화가 생깁니다.
    첫째........슬슬 어둡거나 사방이 막힌 곳을 물색하면서 다닙니다.
    냥이 집이 밝고 오픈된 곳에 있는 경우에는 화장대 밑이나 책상 밑 이런곳을 자주 둘러봅니다.
    잘 살펴보시면서 그런곳에 박스를 몇개 놓아두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둘째.......평소와는 달리(아니면 평소보다 더) 엥깁니다.
    자주 울면서 집사를 부르고 다리에 부비부비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냥이 출산을 두번을 해봤는데요.
    제가 오래 앉아있는 책상 밑에 박스를 넣어두니 그곳에다가 출산을 하더군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55:49 1 삭제
    나이 어린것과 꼴값이 무슨 상관이에요.
    10대에는 10대에 맞는 고민거리가 있는거고.
    60대에는 60대에 맞는 고민거리가 있는거에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셔도
    난 그런 기대를 걸만한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라.... 라는 말은 하지마시고. 생각도 하지 마세요.
    글쓴분은 공부와는 상관없이 아주~ 소중하고 가치있는 분이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51:02 1 삭제
    이번달은 보너스 받아서 여유 좀 생기나 했는데.... 꼭 돈 나갈때가 생기네...
    이번달에는 적금 타는 달이니까 통장 잔고가 확 올라가겠네...... 꼭 돈나갈때가 생기네...

    팍팍하죠.
    돈벌기는 힘든데. 돈나가는것만큼 쉬운게 또 없어요.

    통장에 100만원 돌파하기 힘들고.
    1000만원 돌파하기 힘들고....

    지금은 힘들어서 맘먹은대로 부모님께 못해드리는게 속상하시다면.
    그 마음 잊지 마시고...
    내년 어버이날에 도전해보세요.

    부모님도 아실꺼에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47:00 0 삭제
    화이팅~
    243 [익명]진심 자살하고 싶다. [새창] 2014-05-05 22:44:06 0 삭제
    그리고 힘드시면요.
    아무도 답안해주더라도 고게에 자꾸 외치세요.

    상처는 꽁꽁 싸매면 덧나기만해요.
    마음의 상처는 오죽하겠어요.
    자꾸 바람을 쐬어주고 해야 딱지도 생기고. 새살도 나는거에요.

    주는것에만 익숙해지셨다면.
    잠시 주기만 하는걸 쉬고. 자기자신을 위해 기다려보세요.

    하나를 주면 하나를 돌려주는 사람도.
    하나를 주기전에 하나를 먼저주는 사람도 분명 생기실꺼에요.

    누구나 사는건 다 힘들어요.
    하하호호 웃는 사람. 무표정하게 있는 사람. 우는 사람.
    모두 마음에 한개씩 짐을 가지고 있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소중한 당신에게 또 다른 인연이 안생길리가 없잖아요?

    나는 소중하다.. 나는 소중하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3번. 자기전에 3번.
    속을 되뇌어 보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242 [익명]진심 자살하고 싶다. [새창] 2014-05-05 22:39:58 0 삭제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이번이 아주 큰 기회인거에요.
    만나는 사람들이 겉웃음만 보이는 사람들이었다면
    언젠가는 글쓴님도 다른분에게 속웃음이 아닌 겉웃음만 보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었을꺼에요.
    이제라도 그런 분들과 멀어지고
    진짜 속웃음을 내비칠 수 있는 분을 기다리는거에요. 찾는거에요.

    지금 당장은 힘들꺼에요.
    외롭기도 하고. 뒤쳐지는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윗분 말씀처럼 햇빛 한줄기는 비칠꺼에요.

    세상에 태어나 마음에 맘하나 제대로 맞는 사람 만나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 힘든 길 위에 계시는거에요.
    계속 걸어가다보면 새로운 분들이 나타날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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