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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홍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13
    방문 :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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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익명]전 귀가 너무 예민해요.. [새창] 2014-05-05 22:34:58 0 삭제
    방음이 잘 안되는 집이신가봐요.
    힘드시겠어요.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예민해질때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작게 좋아하는 음악이나 잔잔한 음악을 틀고 주위를 돌려보세요.
    너무 예민해서 음악도 힘들면
    볼륨을 서서히 줄이면서 귀에 들릴정도의 최소볼륨으로라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29:53 0 삭제
    받지 마시고 어머니 손을 잡고 같이 나가세요.
    싼거라도 좋아요.
    어머니 하나, 글쓴 분 하나.

    어머니 마음은 그게 아니에요.
    당신께선 아쉬워도 귀한딸이니까 , 귀한 자식이 옷이 필요하니까
    수중에 생긴 돈을 글쓴님께 드리는거에요.
    어머니도 사람이신지라. 아쉬운 마음에 푸념을 곁들이신거에요.

    어머니 손잡고 나가셔요.
    싼것이라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께 살짝 마음을 전해보세요.

    엄마. 고마워요. 미안해요. 라고.
    239 [익명]어제 대형쓰레기 발견. 너 그렇게살지마. [새창] 2014-05-05 22:24:18 0 삭제
    대형쓰레기는 버리기 귀찮고 돈도 들지만
    한번 내버리고 나면 속이 후련해져요.

    글쓴분은 소중한 분이세요.
    소중한 당신의 곁에 있는 쓰레기는 버리는게 맞아요.
    또다시 그 쓰레기가 소중한 당신께 다가온다면
    과감히 종량제 봉투를 사서 손에 쥐어주세요.

    "내가 버리기에는 내 손이 너무 더러워지니..니가 알아서 처리하렴 ^.^"
    이라는 말과 함께....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은 소중하고. 한낱 노리개처럼 취급될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소중하고 소중해서. 지구 어딘가. 대한민국 어딘가. 당신을 만나기위해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쓰레기에게 곁을 내주지 마세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20:26 0 삭제
    살다보니까 이유없이 미움받을때도 있더라구요.
    참자... 참자... 이겨내자....하면서 버티니까
    비방으로 인한 오해로 왕따에서 벗어난적도 있고.
    어느 누구 한명은 괜찮아. 쟤 참 괜찮은얘야.라는 소리 해주는 사람도 생기더라구요.

    못나서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글쓴님은 부모님께서 만드실때 모든 사랑을 담아 빚어낸 아름다운 생명이에요.
    지금 누가 날 싫어해도. 날 헐뜯어도
    나 자신이 못나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의 눈에 잘못 씌어진 색안경때문에 그런것 뿐이에요.

    행복해지실꺼에요.
    언젠가는 행복을 나눌 분이 나타날꺼에요.
    힘내세요.
    237 [익명]...그냥 좀 힘 드네요..누가 위로 좀 해 줬음 좋겠네요 ㅜㅜ [새창] 2014-05-05 22:16:10 0 삭제
    사는게 내맘대로만되면 천국이고 지옥이고 생겨나지 않았을꺼에요.
    살다보면 한숨 열번 연달아 내쉴때도 있고.
    또 참아내다보면 웃음 열번 연달아 짓게되는 떄도 있어요.

    행복해지실꺼에요.
    활짝 웃게 되실꺼에요.
    누군가에게 행복해보인다는 소리를 들으실꺼에요.
    모두 다 잘 될꺼에요.

    힘내세요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22:14:10 0 삭제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235 [익명]장사꾼인데요 [새창] 2014-05-05 22:12:40 0 삭제
    힘내세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9:55:30 0 삭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꾼 꿈이라고 생각해도 좋지만
    기왕 질문 올리신거 기분좋은 해몽 하나 해드릴께여
    일단 뱀과 젊은여자(나이가 어릴수록.화려한 화장을 할수록 좋지않음)는
    해몽상 악재에 속합니다. 본인이나 가정에 안좋은 일, 재난등을 암시한다고 보면 쉽게 이해하실듯 하네요.

    자... 꿈에서 뱀과 여자를 죽였습니다.
    앞으로 다가올수있는 안좋은 것들을 모두 치워버린거에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 꺼에요. 화이팅.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7:52:21 0 삭제
    일이 안풀리고 답답할때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라는 생각해본적 있으세요?
    자기 자신이 맘에 안들때도 있는데
    아무리 친한친구는 어떨까요?

    열개중에 다섯개만 죽이 맞아도 행복하답니다.
    열개중에 아홉개나 죽이 맞는건 행운입니다.

    글쓴분이 서운할때가 있는것처럼
    친구분도 서운할때가 있을꺼에요.

    그래도 글쓴분은 참 행운아시네요.
    232 애인대행 이용해보신분있으신가요? [새창] 2014-05-05 17:23:52 7 삭제
    누구한텐 별게 아닌걸로 보일지 몰라도 저분한테는 중요한 일이겠죠.
    굳이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글쓴분한테는 심한 압박감이 드는 상황인가 보네요.

    잘 몰라서 가격 도움을 못드리지만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7:17:18 0 삭제
    아니면요..... 만약 어떤 여자분과 이런일이 생기면
    "우리 와이프가 보던게 있는데(쓰던게 있는데) 한번 물어보고 괜찮다고 하면 줄께~"
    "우리 와이프가 이건 가지고 있어야 된다네. 미안"
    "와이프한테 말하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가져왔어"
    이렇게 말할수있도록 남편분을 유도하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물건 인심도 쓰고. 만약에 모를 사태에 나름 경고도 담고 ㅎㅎ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7:15:15 0 삭제
    참고로 저도 여자에요 ^.^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7:14:44 0 삭제
    여자애...라는 표현은 상대 여자분이 어린건가요?
    남편분이 평소에 너무 다정하셔서 여자분들에게 오해를 많이 사거나. 바람을 피신적이 있지 않은이상은
    약간 과민하게 반응하시는것 같기도 하네요.

    세상돌아가는 모양새가 아무리 조심해도 부족하지않다곤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남편분을 좀 더 믿으시면서 마음을 편하게 하시는건 어떨지요.
    지금 한번이야 남편분이 수긍하고 미안하다 하시지만
    이런일이 여러번 겹치면 질투심많은 아내로 비춰지지 않을까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남자와 여자의 심리는 완벽하게 서로에게 이해시키기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6:52:25 1 삭제
    현재 서른. 16년전 글쓴이 14살.
    현재 2014년. 16년전 1998년
    제가 98학번이라 기억하는데. 그 당시 고가의 삼성 애니~폰 말고
    한창 pcs가 물밀듯 밀려나오면서 삐삐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죠.
    1학기때 삐삐가지고 있던 친구들이 2학기되서는 죄다 pcs가지고 다니던 기억이..

    016과 018의 나름(?) 저렴한 폰과 017과 011 고가의 폰이 공존하는 시기였습니다.
    좀 이르긴 하지만 유행타는 중고딩들도 삐삐에서 슬슬 pcs로 갈아타던 시기랍니다..

    진지는 그때 제발 집에 연락좀 하라면서 어머님이 사준 017핸드폰 이틀만에 푸세식 화장실에 빠뜨틴 후에
    스낵면 끓여먹은걸로 퉁칩시다.
    227 온양합동분양소 검색하다가 멘붕 ㄷㄷㄷㄷ [새창] 2014-05-04 21:35:11 0 삭제
    가뜩이나 정부지침으로 지역별 합동분양소가 턱없이 적은 수라고 들었는데....

    한국이라는 나라..... 돌아가는 상황들이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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