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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8:47:18	0	삭제
		아직은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에만 점포가 있네요..ㅠㅅㅠ 대신 온라인 구매는 가능 합니당...!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8:44:01	0	삭제
		표현력이 부족해서 뭐라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곡차처럼 혀에서 구수한 맛이 느껴지는 건 아니고 향이 고소해요. 헤이즐넛 때문에 커피향이 느껴지는...? 맛은 상큼하구요. ㅎㅎ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0 08:42:16	0	삭제
		맞아요. ㅎㅎㅎㅎ 고소하고 복합적인 향이라 사과랑 계피가 들어간 디저트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8:22:50	0	삭제
		아........... 댓글 잘못 달았다............. 어쨌든 발색.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8:20:16	0	삭제
		에뛰드 섀도우인데 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시럽 빼고 테이크 아웃, 앙큼 북극 여우짓, 레이디 얼 그레이, 아이스 홍시 샤벳 입니다. 시빼테는 좀 구리빛이라 썩 제 마음에 들진 않은데 삐아 로얄 브론즈나 멜로우 브라운 사용할 때 가끔 써요. 앙큼 북극 여우짓........... 이거 에뛰드 매장 갔다가 이름 갑자기 까먹어서 여우짓 어쩌고 하는 거 있나요? ㅠㅠ 하고 물어봤는데 점원 분께서 여우...라구요...? 하고 되물어 보셔서 당황했다는..ㅠㅠㅠㅠ 이름이 대체 왜 이래.... 근데 예뻐요. 약간 보라빛이랑 회색빛이 도는 갈색이라고 해야되나.. 삐아 멜로우 브라운이나 재즈와 같이 씁니다. 그윽한데다 펄까지 있어서 좋아욤. 레이디 얼 그레이.....는 제가 좋아하는 차 이름이랑 비슷해서 사봤어요. 회색빛 도는 연보라색? 살짝 펄이 있는데 앙큼 북극 여우짓이랑 같이 사용 합니다. 눈 아래쪽 끝에 살짝 음영을 주는 식으로... 아이스 홍시 샤벳은 이걸 무슨 색이라고 해야되나... 연어색? 완전 분홍색도 아니고 이름은 홍시인데 홍시색도 아니네요. 어쨌든 가끔 섀도우가 너무 진하게 올라갔을 때 색을 죽이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언더쪽에 바르거나 하고 있어요. 제가 애교살이 없는데 언더에 바르면 좀 입체적으로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58:19	0	삭제
		그리고 이건 섀도우 사진.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56:10	0	삭제
		어 왜 사진이 없지;; 이 집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 나오는데 최대한 실제 색상과 비슷하게 잡아보려고 노력했어요. ㅠㅠㅠ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48:27	0	삭제
		마죠리카 마죠루카 마죠룩 일루미네이터. 과하지 않은 펄 입니다. 발색이 엄청 잘 돼요. 맨 위 하얀색(이라기 보단 은색에 가까움)은 눈 앞머리에 사용하고 살색은 눈 위쪽에 넓게, 가장 진한색은 눈 끝쪽에, 나머지 하나는 중간에 발라요. 제가 가장 자주 쓰는 아이라이너가 삐아 멜로우 브라운인데 이 섀도우 색상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41:15	0	삭제
		미샤 페이스 잇 오일컷 모공 밤. 냄새가 너무 별로예요. 전형적인 화장품 냄새... 안에 스펀지가 들어있지만 솔직히 왜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스페츌러가 있는 게 나을 듯. 저의 요철을 전혀 가려주지 못했습니다... 거기다가 엄청 지저분하게 밀립니다. 그럴 땐 손바닥으로 얼굴 전체를 톡톡 두드리거나, 토너 묻혀둔 화장솜으로 살짝살짝 두드려주면 손쉽게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바쁜 아침에 이런 걸로 시간 낭비하고 싶진 않겠죠...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34:25	0	삭제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프라이머. 어.... 글쎄요... 샀으니까 다 쓰고 버릴 생각으로 쓰고 있어요. 바르면 피부가 매끈매끈 보들보들해지는 것까진 좋은데!! 실질적으로 모공을 가려주는 것 같진 않아요. :( 아이 프라이머 대용으로 쓰는 게 훨씬 나았어요. 이거 바르고 위에 펄 섀도우 얹어주면 확실히 더 번쩍번쩍 해지더라구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25:42	0	삭제
		미샤 뷰러. 가격이 싼 게 최대 장점. 친구 시세이도 뷰러도 빌려서 몇 번 써봤는데 제가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미샤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싼 거 씁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18:32	2	삭제
		입생로랑 틴트 9호. 아빠가 사다주셨는데..... 블로그 발색을 봤을 땐 다홍빛이 섞여 있는 것 같더니 제 얼굴에서는 너무 빨간색이라서 놀랐어요. 그리고 동시에 내가 이렇게 빨간색이 안 받는 얼굴이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꼭 테스트 해보고 사세용..ㅠㅠㅠㅠ) 너무 빨개서 밖에 나가기 부담스러울 정도였어요. 근데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바르다보니 섹시하게 예쁜 것 같아서 세 달 내내 바르고 다녔어요. ㅋㅋ 듣던대로 지속력도 엄청 좋더라구요. 뭐 먹어도 색깔은 그대로ㅋㅋㅋㅋㅋ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09:35	0	삭제
		미샤 섀도우 케이스. 미샤 섀도우를 두 개 샀었는데 케이스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샀어요. 섀도우 팁이 아주 연약해서 몇 번 사용하고 나니 막대기에서 솜이 분리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팁은 버렸습니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05:05	0	삭제
		제가 사용해본 클렌징 제품 중에 제일 괜찮았어요! 저는 립 앤 아이 리무버의 기름진 느낌을 싫어해서 한동안은 이걸로만 지웠는데 잘 지워지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30 17:00:25	0	삭제
		이니스프리 유채꿀 젤리 미스트. 지금까지 세 번 정도 재구매한 것 같아요. 전 되게 좋아하는 제품인데 친구들은 이거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꿀 냄새 나요...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나ㅋㅋㅋ 겨울에 적합한 듯하지만 전 사계절 다 씁니다. 분사력은 딱히.... 근데 쫀쫀해서 좋아요. ㅠㅠ 파데 바르기 전에 퍼프에도 엄청 뿌려주면 화장이 잘 먹는 것 같아요. 수시로 뿌리진 않고 파데 바를 때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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