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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콩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2-20
    방문 : 2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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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콩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3 21:51:46 0 삭제
    헐.. 저는 먹는 거 좋아해서 먹는 거 주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얏! 하는 마인드로 사는데요.. ㄷㄷㄷㅠ
    인간관계 좁고 사람 만나는 거 별로 안좋아라 하는 1인이지만, 저는 그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건 제 '자의'이지 타의가 아니니까요. 인간관계 좁고 사람들 주변에 많이 없으면 문제있는 건가요? 아니에요. 그냥 인간관계를 맺어나가는 방법 중 하나이지요. 작성자님은 우선 '내게 문제가 있다'라는 마음에서 벗어나시는 게 제일 우선 같아요. 괜찮아요. 남들 다 그래요. 저도 그렇구요^^
    21 [익명]잠깐동안 사귄사인데 다시 친구로 지낼수있을까요 [새창] 2019-06-23 21:45:09 4 삭제
    아이고.. 토닥토닥...
    마음이 참 많이 힘드시겠어요.
    답은.. 이미 본인이 아시고 계신 것 같으니, 마음 잘 추스리시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빌어요. 혹시나 마음이 약해지시더라도 흔들리지 마세요. 남녀 사이에는 친구도 없을 뿐더러, 이미 할 거 다한 사이라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힘내세요ㅠ
    20 인하대학교 러브스토리 [새창] 2019-06-23 21:17:47 4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근데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조용히 사라지는 게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결정은 아닐까.. 하는요. 조용히 사라진다는 것은 그저 상대방이 사실을 알고 결정을 하고 행동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진배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선택하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만 질 수 있다면, 최소한 상대방에게도 선택의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은 그러합니다만.. 만약 저 상황이라면 저도 조용히 사라지는 쪽을 택할 듯 합니다. 누군가가 울어야 한다면 제 소중한 사람이 아닌 제가 우는 게 나으니까요.
    18 인하대학교 러브스토리 [새창] 2019-06-23 21:10:55 1 삭제
    내 감동을...ㅠㅠㅠ!
    머머리 되기 전에 만나시라고 추천 하나 박고 갑니다ㅠ
    17 강형욱도 고치기 힘들다는 문제행동 [새창] 2019-06-22 23:06:24 26 삭제
    뭐 그런 미친 쉐리들이 -_-;
    저도 한 때 겜 좀 하긴 했지만, 그 정도까지의 일은 없었는데..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예전의 고급진(?) 겜문화만 기억하는 건지 모르겠지만서도!! 갑자기 짜증이 확 나네요. 박을만한 힘도 없는 쪼질이 새끼들이 원 -_-
    15 [익명]어떻게 죽어야 고민하다가... [새창] 2019-06-22 22:42:18 0 삭제
    눈물이 나시면 우셔도 됩니다. 안에서 침잠해 있는 모든 감정이 그 바닥을 드러내고 역류해서 쓴 물을 토해낼 때까지, 모두 뱉어내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쉬이 남에게 당신은 소중하니 살아야 한다 뱉어대던 사람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그저, 견딜 수 있는 때까지는 견뎌주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적어도 사람으로 태어난 값을 하기 위해서 그리하고 있는 것처럼요. 강산도 십 년이면 변한다는데, 그리 견뎌가다 보면 작성자님도 저도 언젠가는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채워진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실컷 울고, 푹 주무시기를. 적어도 작성자님의 밤만은 평안하시길 빕니다.^^
    14 [익명]어떻게 죽어야 고민하다가... [새창] 2019-06-22 22:36:43 0 삭제
    저는 작성자님이 더이상 눈물이 나지 않을때까지 울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그렇게 넘어왔으니까요. 온 몸이 눈물로 이루어진 것처럼, 그렇게 더는 나오지 않을 때까지 많이 울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란 것도, 그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눈물로 산을 만들고 그 산을 기어올라 갔습니다. 제겐 눈물이 디딤돌이었어요. 그 덕분에 지금은, 눈물 없이도 어느정도 견뎌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되고 부여잡을 끈이 되어주겠습니까. 지금의 작성자님께는 그 어느것도 그것이 되어줄 수 없을텐데요. 그럼에도 저는, 견뎌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여기에, 작성자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견딤의 계단을 만들며 서있는 사람이 적어도 한 사람은 있으니까요.
    13 [익명]어떻게 죽어야 고민하다가... [새창] 2019-06-22 22:30:27 1 삭제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이라 댓글 써요.
    비슷한 마음으로 근 3여년을 버틴 사람으로서, 그 마음이 얼마나 먹먹하고 힘들까 싶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그 시간동안, 어떻게 지내왔나 되돌아보니, 정말 두 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만큼 힘들었었네요. 그렇게 밑바닥에 널부러져, 감정적인 시체로 세월을 보내다가, 지금 조금씩 수면을 향해 움직이는 중입니다. 아직도 수면은 너무나 까마득하고 암울하지만, 그래도 아무 생각없이 발버둥치고 있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02:07:51 0 삭제
    저는 흔적이나 선물이나 이런 건 다 괜찮았어요. 심지어 전 여친 사진도 ok였으니까요. 대신 주변에 여사친이 있는 건 못봤지요. 현실 실체가 있는 대상만 아니라면야, 이미 지나간 사람은 질투가 생기질 않아서. 어차피 지금 내 옆에 있고 내 거니까요. 어디까지나 '전'여친이라는 전제이지만.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02:03:03 0 삭제
    그건 거의 환승에 가까운데...
    비슷한 경험 있어서 글쓴님 마음 이해가 가요.
    기다렸다는 듯이 새 사람 만나는 거 보면 기분이 참...
    인연이 아니었다 치부하고 내려놓으시는 게 가장 편한 방법일 거에요. 정줄 꽉 잡으세요. 안그럼 길게 갑니다..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1 01:59:26 0 삭제
    왜 남의 친구관계에 지달들인지 모르겠네요.
    글쓴님 현 남친이 싫어한다면야 고려할 건덕지가 되겠지만
    현 남친이 괜찮다는데 왜 지들이 이래라 저래라 함?
    글쓴님 편한대로 하세요. 신경쓰지 마시고.
    9 [익명]몇 년 전에 데이트폭력 당했었는데, 오늘 너무 힘들어서 씀. [새창] 2019-06-11 01:54:04 0 삭제
    저는 그 결혼한 여성분이 불쌍하게 여겨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남성 새끼는 새 여자에게도 그럴거에요. 시일이 좀 걸릴 뿐이지. 사람 안 변합니다. 완전히 환골탈태하지 않는 이상.
    조상이 도운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놈이랑 잘 되어봐야 맞고 사는 아내밖에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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