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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콩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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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콩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익명]애인이 있는 상대에게 고백..... 정말로 안되겠지요..... [새창] 2019-07-19 22:47:10 1/6 삭제
    다들 굉장히 부정적이시네요.. 생각 외로요.
    그저 누군가를 좋아했고 멀리 가버리기 전에 고백 한 번 해보는 게 이리도 욕을 먹을 일인가요? 자신의 감정정리를 위해서 고백하는 게 왜 욕을 먹을 일이죠? 선택을 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만 질 수 있다면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은데요? 만약 고백의 결과가 부정적이어서 다신 그 여성분을 볼 수 없게 된다면 그냥 감수하시면 될 일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남의 떡은 쳐다도 보지말자 주의입니다만, 그렇다고 '미혼' 여성을 짝사랑하는 남성분이 고백 한 번 해보는게 그리 큰 잘못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사견으로는, 여성분이 커플링을 빼셨다면, 이별을 하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택하실 때는, 이별의 경우에 상관없이 나쁜 남자(?)가 되실 각오도 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좋은 기억으로 남을지 고백하고 나쁜 놈이 될지, 아니면 사랑하는 여성을 얻을 수 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용기 내세요.
    52 [익명]살이 왜쪘을까요? [새창] 2019-07-19 22:39:48 1 삭제
    증상은 딱 pms인데.. 제가 딱 그 증상으로 매달 고생하거든요.
    Pms나 임신은 아니라고 확신하시고 계시고, 그냥 단순히 살이 찐 거라고 하기엔 부위가 특별하니까.. 여성호르몬의 양에 변화가 있으신 것 같아요. 부인과 병원 가셔서 문진하시고 피검사랑 초음파 정도만 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초음파까지 다 실비보험 처리가 될테니 보험 있으시다면 어서 다녀오셔요. 날도 더운데 많이 고생하시면 오래 갑니다!
    50 [익명]짝사랑 그만해야지 [새창] 2019-07-15 20:31:38 0 삭제
    사람 인연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죠. 그래서 더 이쁜 거구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게 짝사랑이라고 생각해요(남녀 사이 한정해서). 지금 제일 이쁜 사랑을 하고 계신 거에요. 더 멋지고 좋은 사람이 나타났을 때, 그 분이 작성자님의 인연이라면 멋짐이 눈에 들어올 거에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천천히 내려 놓으시고 작성자님 이뻐라 해주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10 00:30:15 0 삭제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윗님 댓글에 동감합니다. 내 스스로조차 버거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살다보면. 그리고 그 고개를 넘어가서 겪을만큼 겪어내야 헤어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과 본인의 소중한 이들을 빼고는 내려 놓으세요. 저는 그랬습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들에게 맞춰주느라 피곤한 것 보단 혼자서 편한 게 낫다고 생각하며 견뎌왔고 그것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생각이에요. 다만 작성자님은 저보단 길지 않게 그 마음의 언덕을 수월히 넘어오셨음 하고 바랍니다.
    48 [익명]좁아터진 데서 [새창] 2019-07-10 00:19:29 0 삭제
    마주치면 쌩까시면 되죠ㅎ 뭘 걱정하세요. 그 자리 떠나면 또 안볼 사람인데.
    46 [익명]형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9-07-07 01:21:23 0 삭제
    동영상이 어디 있을텐데.. 한 번 구해서 보세요ㅠ 전 고등 교련시간에 배웠는디.. ㄷㄷㄷ 다들 한 번씩 배우는 게 아니었나 보네요 크흡ㅠ
    44 [익명]남자들은 관심없어도 볼꼬집고 머리 쓰다듬고 구래? [새창] 2019-07-07 01:12:46 0 삭제
    남자는 시선이랑 손버릇 보면 대충 보인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
    일단 시선이나 스킨십 하는 거 보면 손절각 바로 나옵니다.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43 [익명]여자많은 남자 [새창] 2019-07-07 00:46:23 0 삭제
    한 번 간 마음은 독하게 마음먹고 완전히 멀어지지 않는 이상, 다시 작성자님을 흔들 거에요. 사람 마음이 그렇습니다. 이미 마음을 주었는데, 그걸 적당히 거두는 건 없어요. 완전히 걷어내거나 되든 안되든 던지는 것 밖에는. 근데, 그 마음 던졌을 때의 결과가 너무나 명확하지 않나요? 괜히 마음 한자리 남겨 친구라는 허울로 속앓이 하지 마시고, 완전히 타인으로 돌아서세요. 그래야 작성자님이 상처를 덜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느 한 쪽이든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진 전적이 있거나 만나다 헤어지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라도 빨리 평정심을 되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42 [단편] 무당, 박수 그리고 당산나무 이야기 [새창] 2019-07-05 23:01:00 2 삭제
    냥이 박사님 글에 소재 차용에 관한 양해를 구하는 댓글을 달으셨던 분으로 기억해요. 언제쯤 쓰시려나 했는데 이렇게 금방 올려주셨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데.. 만신님 적근으로 회춘하신 건가요? ㅎ 잘 되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퇴마록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글이었어요. 아 혹시 이런 표현은 실례일까요? 느낌이 친숙하고 좋아하는 풍이라서요. 중요한 건 정말 '재미'가 있다는 거에요. 단숨에 읽혀 내려가네요.아이까지 키우시면서 글까지 쓰시려면 쉽지 않으실텐데.. 글 솜씨도 그렇지만 그 열정이 더 부럽네요. 좋은 글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좋은 밤 굿 밤 되셔욥!
    41 [단편] 과거 지우개 [새창] 2019-07-05 00:48:18 0 삭제
    저도 사고 싶네요. 좀 비싸긴 하지만요.
    언젠가는 저런 지우개가 나오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40 화나면 말투 겁나 빡세지는 여친 [새창] 2019-06-29 02:13:54 0 삭제
    제 얘긴 줄 ㅋㅋㅋ
    39 [익명]쓰레기를 못잊어서 계속 마음아파하는 제가 븅신같아요 [새창] 2019-06-28 00:37:34 0 삭제
    동감이요.
    누가 조언을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정말 아픈 말이지만, 스스로 깨달아야만 그게 될 테니까요. 3년을 넘게 진창에서 허우적대고 겨우겨우 깨달은 사람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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