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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빨간콩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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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콩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사회왕따입니다 [새창] 2019-06-28 00:20:34 0 삭제
    태클은 아니지만, 저 분에게 조현병이라고 확신을 하시는 건.. 그 쪽에서 직업을 가지고 계신 건가요? 누군가를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정신병명으로 낙인 찍는 건 저 분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조현병 환자가 급격하게 늘은 건가요? 제가 보기엔 그저 횡설수설할 뿐인데 대놓고 조현병 운운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8 00:16:14 0 삭제
    완전 부럽네요. 크흡ㅠ 작성자님 남편 분 같다면 아무것도 안보고 오케이일텐데ㅠㅠㅠ 천에 하나 만나기 힘든 분을 만나셨네요. 전생에 나라 구하신듯ㅋ
    36 [익명]갑자기 위로 받고 싶어서 올려요 [새창] 2019-06-28 00:13:56 0 삭제
    외면하셔도, 안고가셔도 결국은 마음이 불편하실 거에요. 효도를 하자니 내가 죽겠고, 안 하자니 눈에 밟히고. 어떤 선택을 하시든 마음 불편하실 작성자님이 마음고생 많이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토닥토닥ㅠ
    35 [익명]결혼준비하는데 남자친구 여동생이 [새창] 2019-06-28 00:09:11 0 삭제
    제 남동생이 결혼하고 보니, 남자가 입장정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누와의 사이가 결정되더라구요. 다행히 제 남동생은 교통정리를 현명하게 잘 해서 그럭저럭 불편하지 않게 잘 지내고 있어요. 이건 작성자님 남친분의 문제가 맞습니다.
    34 [익명]나를 뒷전으로 미루는 남친 [새창] 2019-06-27 23:53:58 0 삭제
    경험잔데요.
    다른 좋은 남자 많습니다. 그거 못 고쳐요. 시간이 갈수록 그 서운함이 작성자님을 파먹을 거에요. 갠적으로 저런 사람은 남녀 구분없이 정이 똑 떨어짐. -_-;
    33 [익명]남자친구 문제 [새창] 2019-06-27 23:50:08 0 삭제
    그냥 색 보정 정도가 아니구요? 전 전남친이 사진 찍은 거 일일이 색 보정해서 보내주고 했는데(얼굴 성형 말고) 고마웠었어요. 그것도 정성이 없으면 못하는 거니까요. 그냥 그렇게 생각해 보시면 안되려나요? 내 여친이 더 이쁘게 보였음(?) 하는 맘에 그런 거라고. ㅎㅅㅎ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7 23:47:02 0 삭제
    일단 안 좋아하는데 사귈 수 있다는 게...
    상대분에게 많이 미안한 맘 꼭 표현하셔야 겠네요.
    상대방이 처음이든 아니든 미안하시면 조금이라도 빨리 이야기 하시는 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에요. 그 상대방은 무슨 죄인가요..
    31 [익명]무엇인가 두려워서 항상 연애를 회피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9-06-27 23:41:32 1 삭제
    그냥 솔로가 편해요! 하려고 들어왔는데... 모태솔로.. ㄷㄷㄷㅠ
    그냥 확 마 지르시면 안되나요? 단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 있는 게 확실할 때! 전 한 번 빼고 제가 먼저 질렀었어요. 그냥 서로 입다물고 있는 게 바보같아서 ㅋㅋ 남자들이 모두 다 적극적이진 않아요. 여자가 그렇듯이 남자도 많이 부끄러워하고 쑥스러워하고 그렇거든요. 그러니 이왕 만날 생각이 있으시담, 작성자님이 먼저 다가가셔도 되요. 살갑게 인사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누가 먼저믄 어때요. 잘 만나믄 그만이지. 일단 잘 웃어주는 것만 하셔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홧팅이에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7 23:35:43 0 삭제
    오메 축하해요!
    적응하시려면 힘드실텐데 잘 버티시고 몸 축나지 않게 잘 드시고 건강하게 근무하시길! 돈 벼락 맞으라아~ *^-^*
    29 [익명]헤어지고 다시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9-06-27 23:33:49 1 삭제
    놉. 다시 만나서 잘 되는 경우 못 봤어요.
    제 경우도 그랬고 다른 사람들의 경우도 그랬네요.
    연애 해볼만큼 해봤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제서야 깨닫는 건 끝나면 그걸로 영원히 아웃이라는 겁니다. 더 부여잡고 있어봐야 나만 상하고 나만 아파요. 그러니 혹여라도 그런 경우가 생기시거든 주저말고 돌아서세요. 그래야 제대로 삽니다.
    28 [익명]연애에 관해서 여쭤볼꼐있어요 [새창] 2019-06-27 23:31:08 2 삭제
    별 개그지같은.. 욕 한 바가지 퍼붓고 싶네요. 저딴식으로 남녀 보험취급하는 것들 정말 극혐임. 그냥 잊으세요.
    27 [익명]어떤스타일로 보이세요? [새창] 2019-06-27 23:27:31 3 삭제
    1 저기요.. 성적으로 정말 문란(?)한 사람은 저런 옷 안입고 다녀요 ㅎㅎ; 오히려 더 청순하고 정숙하게 하고 다니지요. 아직 잘 모르시는 듯ㅠ 저 위에도 어떤 분이 말씀해 주셨네요. 업소 여성분들은 절대 밖에서 노출 많은 옷 안입습니다 ㄷㄷㄷ 가보시면 알 거에요.그리고 오빠 분께서 인연이 되는 분이시라면 어떤 옷을 입든 상관 없이 잘 살 겁니다. 오빠분께서 타고나신 복을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옷차림으로 예단하지 마시길. 참고로 야한 옷 미친듯이 좋아하는 1인입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7 23:19:32 0 삭제
    안 와요.. ㅠ
    아예 끝나고 아주 나중에 다시 만나는 경우는 있어요.
    제가 전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한 5달 정도 후에 다시 만나서 사귀었는데 결국 깨지더군요.
    그냥 끝난 거에요. 마음은 아프지만. 작성자님이 기대할 수 있는 건 아주 나중에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뿐이에요. 혹여 다시 그 남성분을 만난다 해도 그 사람은 작성자님이 사랑했던 사람이 아닐 거에요. 마음 추스르시고 기다린다 생각말고 지금부터 온 힘을 다해 잊는 것에 집중하세요. 울든 술을 마시든 미친듯이 돌아다니든 어서 바닥을 치고 올라오시길 바랄게요. 토닥토닥ㅠ
    25 [익명]이 두 년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9-06-23 22:08:48 0 삭제
    오유 고게가 네이트 판이 되어가네요ㅋㅋ
    이게 진짜임? 읽는 것 만으로 피꺼솟 하는데요?
    진짜라면 님은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시네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3 22:00:23 0 삭제
    아무 생각이 없다는 거에 한 표. 그리고 비속어는 성인 여성도 마이 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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