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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느래웃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3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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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느래웃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의사)소통 게시판신청합니다. [새창] 2017-12-04 22:27:57 0 삭제
    통하는 길,
    도통 , 사람과 귀신과 자연과 통하는 길.

    소재?
    영계, 정신계, 산신통....
    사통팔달.... 이 제목이 더 낫네요..
    292 (의사)소통 게시판신청합니다. [새창] 2017-12-04 21:46:41 0 삭제
    소통,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 않겠어요?
    커뮤니케이션과 도 있죠.. ms 윈도우 도 (소통 )의 창이 아닐까요..
    기계와 통하는 문, 창문..
    .. 얏튼 .. 관심, 고맙고요..
    건강하시고요.
    291 버스 [새창] 2017-12-04 21:20:43 0 삭제
    고뇌... 라 여기며, 스스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컨셉 하나 제시하죠.

    소유에 관하여 입니다.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잖아요?
    ..
    돈, 명예,외모, 다 버리고요.

    소유욕이야말로 자본주의 자유시장을 활짝
    열어젖힌 장본인이죠.

    본인 움츠려들게 하는 존재,
    본인 되돌아보게 하는 존재,
    아직은 멀리하고,

    야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 달겨들으세요.
    거친 소유욕을 일으켜 세우는 존재요.

    모든 거 불고! (계산도 주저도 뒤돌음도)
    오로지 ... 야 너 내꺼야! ... ㅅ ㅅ ㅡㄱ.
    290 철학은.. 학문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타락시키는가? [새창] 2017-12-04 12:58:12 0 삭제
    합리(섭리)가 인간의 편이(편리)를 넘어
    주관과 객관의 기준이어야 함은,
    결국, 합리 섭리적이면 가장 주관적인것이
    가장 인간적이며, 가장세계적이죠.
    ..
    이거이 추가 되어야 겠네요..
    289 철학은.. 학문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타락시키는가? [새창] 2017-12-04 12:54:54 0 삭제
    철학으 변명..

    컴퓨터, 스마트폰, 그리고 인공지능까지
    인간이 이들 기계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하여
    조금 생각해 보자면요.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단순함의 극치, 이분법 그리고 덧셈 그 하나.

    단순함, 단순화 그것은 인간의 지적구조 및
    문제해결방식 특성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죠.

    수학수식의 더이상 나눌 수없는 소인수로 분해법.
    각종난제 역시 해결가능한 가장 작게 나누는 식.

    단순하니 모든 문제의 해결사로 등장함이니
    히어로가 따로 없죠.

    또 한가지, 이처럼 인간의 거의 모든문제에
    해결점 보여줌은 물론
    인간과 말로 소통하는 것보다 더 잘,
    훨씬 더 내 말을 잘 따라주고
    실천적으로 바로바로 해소까지 해주죠.

    그에 열광할 수 밖에.

    언어, 소통의 수단이고 도구죠.
    인간이 가장 공들였던 도구고요.

    이제 인간, 그리고 인공지능의 희망,
    인간, 그보다 철저히 이성적인,
    그래서 비리성적 인을
    일깨우고(무엇으로?)
    바로잡을! 도구로!..

    인간의,
    (플라토닉)
    꿈이 보이시나요?

    ... 철학함의 변명
    288 (의사)소통 게시판신청합니다. [새창] 2017-12-03 08:27:44 0 삭제
    소통의 방법 등,
    긍정적으로 소통 자체에 대한 것이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8:05:06 0 삭제
    내 기억, 지식이 조금의 요동도 없으면..

    지금 들은 것은,

    사 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8:00:57 0 삭제
    벡터(효과)?...
    물리 수학적 벡터의 사회적 효과, 공학적 벡터..

    암튼 물리적 현상으로 보고 생각해 보면,

    일단, 사람들의 지적현상에 적용 가능할까도 싶지만
    가보죠.

    지적 현상의 무게감, 그것이
    믈리현상에 있어 질량, 변위 등에 상관한다고 하면,
    (변위의 1번 미분이 속도 지요, 무게와 관련된 힘,
    즉 타격, 강한 힘으로 때려라)

    지식무게, 스칼라와 힘의 타격 방향의 벡터,
    그리고 지식의 무게와 그 바탕인 사람의 사고습관 등의
    관성까지... 그러면 텐서까디 고려 되어야 겠디요.

    그러면 지식의 광범위성,
    그것이야말로 물체의 표면적을 넓혀 저항력이 크게 하면
    움직이기(변위) 어렵게 되겠지요..

    결국,
    현대 지식사회의 광범위성,
    지식검색과 접근용이성 등 역시

    인간을 인간답지 못하게(소통 불능) 하는

    아, 이, 러, 니... , 철(아이언) 학 여러분의 고민인.

    벡터, 방향, 지향점...,
    결국 인상이고 싶을뿐인.
    나의 또는 그의 기억을 밀어내지 못하는.
    285 행복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12-01 06:59:17 0 삭제
    먾은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한마디에 남의 역사가 다 들어 있군요...( 감사할만큼)

    생명의, 사람이 거질 수 있는 좋은 소망이죠.

    좋다는 건 멀까요..
    빛, 으로 뜨오른다느 것이요.

    좋다는 원래 돋다, 돟다, 도홓다.. 등에서 유래됨으로 유추되죠

    빛이란 나에게는 내 생명의 의무를 다함에 행복이요.
    넘에게는 어둠을 밝힘은 물론 육과 정신에 양분을
    심어줄 중요한 요소이기에 더욱 행복이지요..

    빛을 숭상하였던 백의의 후손,
    그 도리를 스스로 일깨우고 살고자함이야말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84 [질문] 철학게시판의 촛불 아이콘 [새창] 2017-12-01 06:45:27 1 삭제
    촛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어둠을 밝히기 의해,
    내가 불붙힌,
    그래요 작지만,
    태양과는 같고, 달빛과는 다른...
    스스로 타면서도 나를 밝혀주는 ,
    그래서 타인인 너에게도 빛이 되었으면 하는
    초의 역할까지.. 감사요.
    283 번역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 희망적일까? [새창] 2017-11-26 07:09:03 0 삭제
    번역을 잘못하면 요...
    반역이라 잖어요?..

    4차산업의 ai 홍수시대 일지라도..
    더욱 제대로 된 소통을 위하여서는
    그래서 오히려 장려되어야할...일 아닐까요..
    즉,
    언어의 차이라는 게 생활방식과 습속(관습)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면,
    인공지능이 그를 기계적 일률획일화
    할 수 있다라기 보다,
    더욱 개인화하여 가리라 보여짐에요.
    한편,
    번역관련 일에 열중하다보면,
    오히려 인공번역 관련일에 상관될 수도 있고요..
    ..
    미래.. 그런 거 ..
    볼 수도 없으니, 다소 두려운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개척하고 버꿔나갈 수도 있는 가능으 영역..
    쯤으로 대하는 거... 어떨까 하네요.
    282 문명의 흥망성쇠 그리고 변화 - 아랫글 한국정치에 대한 소회 [새창] 2017-11-19 07:13:47 0 삭제
    니르vrlr님?.. (잘, 제대로 부른? 부르기도 힘드넹)
    철학 (지혜를 추구,사랑한다는) 맹(맨) 맞구만유..

    산업사회인 현대 관점으로
    만드는 자와 파는 자, 공돌이와 장사꾼...

    위대한 문명이요?
    최초에 버금일 뿐,
    어찌 능히 넘을 수 있었겠소!..

    노자, 석가, 예수 역시요.

    인류문명, 하나뿐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정작, 잊고 사는 존재라능 거..

    보수, 진보..

    흔히 역사의 첫 사회는 모계사회라죠?
    자, 여기서 잊고 있는 게 멀까요?

    모계사회가 부계로 바뀌고..
    현재까지 계속되고 잇으까요?

    즉, 관점은 부계를 보수, 모계를 진보로 상정합니다.
    절대왕권이라는 완력적 반성에 따른 무정부주의적
    아아키스트에 의한 좌파적 서구사상사적 맥락과도 닿죠

    크게요, 동, 남, 남성성 은 보수적
    서, 북, 여성성은 진보적으로 본다는 것으로요.

    남한이 보수적이면, 북한은 진보적
    북한의 여성성은 일대독재가 가능한 사상적 공간이런
    것에도 맥락이 닿지요.
    여성성은 완력적으로도 강한 남성성을 받들어 세우죠.
    이 여성성이 김일성 찬양과 ... 등등의 사상적 뿌리죠.

    남한의 진보적 성향들 역시,
    노00, 문00 등 얼마나 제들 나름 찬양 고무합디까..

    그런 찬양 고무에.. 혼란한 보수패들(제들 분수를모르고)
    댓글부대(잔보식 찬양고무조?라해야 허나) 맹글고..
    ..
    얼뻐진 보수들..
    얼빠진 보수,
    남북분단의 원흉,
    우유부단.. 현재의 진보정권 역시 등거리외교..

    외교수장이 저 나발이니.,
    심하게는 앞날이 진짜 걱정이죠.

    확실하지 않은게 잔머리의 여성성 진보죠

    이 한반도!는
    인류 수만년 역사이래 언제나 탐욕의대상이란 것,
    이것 망각하면 언되는 기본이죠.

    언제나 호시탐탐, 노릴 수 밖에 없는 곳이런걸..

    이땅의 진보는 그걸 모릅니다.
    그런 지혜의 눈을 가질 수가 없지요..
    (nc..의 소견일뿐이나..)

    원인은 이 한반도땅의 숫컷들
    덩신 숫컷,
    숫차고 숫구실 제대로 못하는
    좃된 숫눔들 때문이저..(아침부터 왼?)..
    (정치,, 그눔의 덩치...아흐..)

    잘 살아봅시다..
    281 문명의 흥망성쇠 그리고 변화 - 아랫글 한국정치에 대한 소회 [새창] 2017-11-18 22:26:10 0 삭제
    정치의 오랜 화두, 인간 모두(인류)의 발전이었지요.
    현대사회의 꽃 민주주의, 그리고 그 척도는 민주화의 정도(민주화지수)로 대변되지요.
    풀뿌리민주화... 그 기초는 만민의 민주의식화 문제가 제일과제죠.

    현재의 실상은 제도에 두고 있지요.. 제도만 바꾸면 될 거 같은?

    사회, 기초는 나로 시작되는 인간이죠
    사회문제는 모든게 연결되는 초복잡성 난제죠.

    그러나, 초복잡성이라고 난공불락이 아니라,
    기본, 기초공사에 충실하여야 한다는 원칙이 하나 있죠.
    이것이야말로 철칙 중의 철칙, 철리가 아닐런지..

    민주화, 산업화, 그리고 개인주의적 지식사회.. 현대사회의 특정

    기본은? 명확성, 개개인이,, 특정되어야 민주주의가 개념은 물론 실체가 확실해지고..

    한편, 명확성이 빛으로 대변되지만, 빛은 어둠없이는 홀로 빛날 수 없다는 것.
    어둠역시 빛으로 조명받아야 빛스스로 더욱 빛나는 사회,
    (이는 물리 과학상의 양자론, 띠이론 등으로 더욱 명증적으로 드러나고 있음)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
    인간사회가 출산율 척도 하나만으로도 편향관점이 아니라,
    거의 모든부분을 추정(추론, 미루어 봄) 할 수 있는 계산 가능한 사회..

    그것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선조들의 지혜,
    되돌아 보아야할 시기임을..

    이제 본론으로 가 보죠.
    과연 우리의 현재 지혜가 과거만 할까..

    과연 인류가 발전만 하여 온 걸까...

    흔히 우리는 산지식, 너 그거 해 봤어?로 다그치는 고거.
    고난과 어려움을 헤치고서 얻어진 생생한 삶의 지식..

    이 부분에서 곰곰히 생각해보자.
    지금의 우리를..
    편한대로, 그것이 행복한 걸로 착각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지식의 양은 늘고 늘었으나,
    실상은 지혜(힘들고 어려운일)는 컴퓨터에게 내맡기고 있지는 않은지..

    결론은,
    과거 우리조상 (인류의 문명을 일으켰다고 까지 말한다지만.. 일단은 덮자)은 상당히 지혜로웠다 는 것.

    자연환경 조건상 인간이 가장 살기좋은 여건 갖춘 곳에 터 잡고 살기 시작함.

    자, 가장 좋은 곳에 터 잡을때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보면,

    저들이 얼마나 많은 처절한 사투를 벌였을까,

    아무런, 변변찮은 수단과 여건 속에서
    그들이 겪었을 고난의 정도는 과히 짐작하기도 어려웠을 것.

    그곳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지혜
    그것이 인류의 문명을 일으켰을 만한,
    그만큼 크고도 컸을까?
    부인할 수 없다, 심정적일 수 밖에 없지만.

    그러나, 지금의 우리와 비교한다면,
    저들은 산지식에 지혜를 겸비할 천혜의 조건(고난과 자연재해)을 지녔었지만,
    현재의 우리는 행복에 겨워, 지식풍족해에 빠져..
    허우대고 있을 뿐.

    부자 삼대를 넘기기 힘든다고 한다.
    지혜 역시, 지혜의 부자였던,
    그 후손들... 지혜의 부자 후손 될 ...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21:59:57 0 삭제
    정치요,
    옛적, 아니 구체적으로 세종께서 여러사람의
    성군으로 추앙되는 까닭을 생각해보면요.
    무엇보다 어문정책, 한글이었지 않겠어요?

    과거나 지금이나, 어문정책이 정치의 제일이죠.

    박00, 이00 역시 문화계의 정책적 폐착이 부른
    참사를 겪고 있는 터...
    현 정부 역시, 근본있는 문화정책 없이는,
    현상황 되풀이 안 될거란 거 장담 못하겠죠?

    즉, 한나라의 백성들 생활은 물론 온갖 의식들,
    말로써 설득하고 이해하는 문화적 수단,
    적어도 왕은 세상의,
    사물이 이루어지는 이치정도는 논리로써
    풀어내야 하지 않겠어요?

    기술관료주의, 기예의 대통령만 난무하는
    유별난 사회 ...
    오늘도 세종을 기리는 까닭, 압니다..
    ..
    희망, 어두울수록 그립지요.

    감사합니다, 희망합니다, 빛과 희망을.
    279 나, 존재문제 [새창] 2017-11-17 21:36:41 0 삭제
    아... 미안합니다.
    워낙, 독수리타법이라..
    한글자 한글자 만들다보면, 어느새 글내용이
    축약되고 마네요..

    중간중간 내용이 빠져버린다고 혀야하나...
    ... 다만, 그래서 조금은 생각을 하면서
    쉽게 풀어 쓰도록 노력하지요.

    감사합니다.
    (물론 별 거 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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