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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느래웃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3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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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느래웃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북한의 외교전략을 관함 [새창] 2018-05-12 13:22:24 0 삭제
    말?..
    말이 대체 무엔지 아나?,
    아는 게 무언지는?..
    그런 고민,
    정말 심각하게 혀 보앗소?

    이렇게 물어 보까요...

    그게 말이 닿으면.. 님의 말에 대답해 보께요.
    307 북한의 외교전략을 관함 [새창] 2018-05-12 13:16:17 0 삭제
    사실이라는게요.
    우리가 정은이를 경험으로 아는, 그게 아니지요.
    일성이 손자라는 사실관계죠?.
    그거 외에 재인이가 전한 사실이요?
    믿을만 한가요?..
    명확한 사실을 말하는 거죠..
    306 철게에 빛에 대해 2가지 또 궁금한거 묻습니다... [새창] 2018-02-11 09:01:44 0 삭제
    사실,
    우리 현대인, 변화, 성장 , 자람이 없죠?
    왜?. 토대부실이죠..
    굳지 않음 인데.. (토대, 근본 뿌리) 자람이 있으까요?..
    단단하지 않은데 깨짐이?..

    변해야 새로움이 보이고..
    영원이 보이죠?..
    305 철게에 빛에 대해 2가지 또 궁금한거 묻습니다... [새창] 2018-02-11 08:51:24 0 삭제
    그 토대(전혀 밀리지 않는 반석)라야
    생각이 자라기 시작하죠..
    그 반석의 영양분을 먹고서요..
    그리고, 다시 빛과 이중성을 바라 보심을 추천 드림..

    .
    304 철게에 빛에 대해 2가지 또 궁금한거 묻습니다... [새창] 2018-02-11 08:35:31 1 삭제
    먼저 요,
    빛..
    인간, 즉, 우주 모든것의 기준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같습니다..
    따라서 항상 같다는 것 그것자체가 불변이라야
    (인간생각이 )시작 됩니다.
    (인간은 태양을 기준으로 하여 시작되죠)

    빛.. 각종 매질을 통과 하면서 파장이 변하고..
    매질속의 분자들과 부딪쳐서 에너지로 변환됨
    (그러나 저들을 운동시킴으로써 지요)..
    진공아닌곳 통과하면 다시회복..되니..
    빛은 에너지 그대로죠.
    바닷물이면 10미터도 못가죠?(흡수저장됨)
    (결과는 물온도 상승)

    따라서..
    진공, 전혀 분자와 부딪치지않고서..
    30만키로를 계속달려 1000억년 가는 빛..
    1줄기라도 있겠죠...
    그는 여전히 30만키로? 아닐까요..

    이중슬릿... 빛 이중성문제..
    시공간의 비절대성과 양자론 및 상대성론 문제..

    절대공간 시간성 없다..죠?
    그 시공간에 놓인 알갱이..(양자) 이중성일밖에?..
    (질량 0 , 중력에도 무관이고 요)

    헌데, 동시적일 수 없는 선택적 이중성이죠.

    인간의 사고 역시 이중적이죠..
    일차원적이고..(생각)
    실제는 4차원..
    4차원의 단순화(일차원화)가 생각이죠..

    동쪽.. (빛이) 있었다..
    서쪽.. (빛이) 왔다....
    서편의 관점이지만 '있었다'라는 식 (표현)
    자체는 인간 정신의 불멸의 시작이죠..(변하므로)

    그 어떤 .. 에 든
    빛.. 인간.. 우주의 기준삼기.. 충분합니다..
    (의심하여.. 말고.. 안심하세요?)
    303 진성과학덕후분들께 질문 - 고전역학에서 상대성이론과련 [새창] 2018-02-11 07:11:41 0 삭제
    장개념과 상대성이론... 의 수식없는 개념화
    (제대로 된 설정 맞나요?)

    에너지는 힘이고 .. 즉 e..mc2.. (운동식이죠)
    따라서 수식역시 개념이죠..(개념의 정리용)
    (에너지와 힘의 개념역시 확실한 정리로
    가려면 수식이 필요하더는 거겠죠.)

    같이보는 게 맞다는..( 스스로도 변해야 한다는..)
    그를 받아들일 줄 아셔야 전자의 '진성'개념화가능

    상대성이론(특수, 일반)은
    특수이론은 일차원적 상대론(우주상식)이고
    일반론은 4차원적이(우주수식)죠.,
    결국 일반상대성론은 기하학(수학) 이죠..?
    .. 중력의 기하학, 에너지의..
    그리고 시공간의 기하학이 되죠..

    심지어 이때의 시공간은 기존의 절대사공과도
    달라져야..(나의 관점자 개념이 변해야) 하죠.
    ..
    결국 상대성이론은..
    변화.. 미분이고.. 따라서,
    관점자의! 변화..발전을 유도.. 합니다..
    (아인슈타인.. 및
    그 발전, 및 가능성은 인류의 대단한 자부심이죠)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07:04:19 0 삭제
    오히려.. 오유 정책의 경직성 탓 ..이지 싶으네요.
    또는 나으 ...

    그러나.
    인간은 전진하고.. 나아가고..
    가야지 않겠어요?..

    가죠..
    301 시공간에 대한 단상 [새창] 2017-12-27 06:57:07 0 삭제
    모. 자 공간 으로 공간을 상정하신 거 처럼,
    (이차원적 생각으로, 구분하여 생각하기위해)

    즉, 모공간은 일.이차원적(개념적) 공간이고,
    자공간은 실체다(삼차원적)

    그러면, 일.이차원이 삼차원을 간섭할 수 있다라고
    한다면...
    머지막... 시공은
    실제로는!
    분리불가! 라야지 않을까... 로는.. ?
    300 인간교화 [새창] 2017-12-18 06:14:32 0 삭제
    작은 나무를 잘못 건드리면 온갖 잡벌레들이 무수히 떨어지는게
    숲속의 진실이죠.
    큰나무는 오히려 ... 흔들기 자체가 어렵지만요.
    299 인간교화 [새창] 2017-12-18 06:05:17 0 삭제
    어디에.. 단단히 삐친듯이요...

    이런 논조는 어떨까요..
    지조 志操(뜻지, 잡을,부릴조)의 철게

    지조(뜻 지, 가지런할 조)란 말은
    의지를, 다스리고 부리고, 단련시켜
    가지런 하게 함 등으로 보면

    조련된 의지는 굳세다. 정도로 해석될려나요?

    그러면 지조의 철게 라... 면?
    의지를, 뜻과 생각을 단련시키고 조련하는 데?
    ...

    사람은 생각하죠,
    소재는 대상이고, 기억과 말(언어)로써.

    생각이 굳세어 지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겠으나
    첫째는 사람을 위함이라는 가치있는 이유겠지요.

    그런데 그가(사람인) 화나게 하다..
    분노로 치를 떨게 하다...

    분노는 자주 사람을 화나게 하고,
    어쩌면 스스로 자신을 다치게하는 자해행위에
    가까울 지라도 제어하기가 상당히 어렵지요.
    (한국인의 화병이 그거죠)

    그럼에도, 분노, 그 순기능? 있을까요?

    사람이 화나면, 열받는다 하지요.
    열받으면, 심장이 더 뛰고, 체온이 상승하게 되죠.

    체온상승, 그 효과지요, 결과적으로 요.
    체온상승, 신체활동지수 상승,
    그 여파로 사고활동 역시 활발해져서는,
    상대 또는 앞에 놓인 대상의 본질파악에 더 명확한
    안목을 열어주게 되지요, 순간적으로요.

    그렇더고 분노를 조장하라?,
    그보다, 인간의 감정, 어차피 필요악?이면,
    건전하게(인간인 내게 ) 이롭게 할용하자 정도,

    즉 사고활동 활발태로써 상황을 제대로 보자는거.

    ( 인간의 사고활동은 복잡하죠.
    그에 따라, 간단하게하기 위해 간단한것에서 시작
    또는 작은(좁은, 관점과 대상모두) 정보를 통해서

    결국,
    우리의 대선배인(만년이상의) 들이 남긴 유산은
    역사,
    즉 말입죠.
    나으 중심이 세워, 흔들지 않는 한,
    욕이라는 '말' 도
    내게는 경구가 되고, 삶의 의미를 주는 지표.

    인간교화..
    스스로를 안건의 오욕칠정 등 으로부터 잘 지키고
    다스려 내지 못하는한
    본인 스스로부터 망치고 말지요..
    298 정체성, 같음과 다름에 관하여. [새창] 2017-12-18 05:30:23 0 삭제
    '나'를 확인하고 인삭하는 거..
    어쩌면 내 생각을 확인하고 인식하는 것.

    내 생각을 (전과 다르게) 인식하지 모ㅛ하면
    나를 인식해 내기가 결코 쉽지 않죠, 인간의 인지구조상.

    결국이요, 나를 인식함은 나를 바꿈으요.
    나를 바꿈은 내 생각을 바꾸고...
    결국 생걱은 말로하는 것니... 나의 말
    언어까지(가존의 언어습관) 바뀌게 되죠...

    말그대로 환골탈태... 뼈까지 .. 결코 만먼치 못하죠.
    297 정체성, 같음과 다름에 관하여. [새창] 2017-12-18 05:20:40 0 삭제
    결국, 나의 이름이 나의 정체는 아니고
    상대적인 구분자이고.

    모든 남자는 '나'이고 모든 여자는 '너'여야 보편적 '너' '나'라는
    칭 대명사가 될 것이고요.
    296 정체성, 같음과 다름에 관하여. [새창] 2017-12-18 04:59:32 0 삭제
    '나'의 정체성
    내가 인식하고 내가 확인 하는 '나'.
    명확하게.

    물론 차이나 같음으로 구분하여 인식자
    즉 어떤 성정으로 인식할 것인가는 본인 스스로의 몫이나,

    가장 간단하고 찾기쉽게 인식자를 선택하는 것.

    '나는 남자다' 라는 것....
    그러면 '나'를 남자라 했으니... '여자는 너다'
    이렇게 해야 명증적인 인식 상황이라 보여짐.
    295 (의사)소통 게시판신청합니다. [새창] 2017-12-17 08:07:23 0 삭제
    맞네요..? (.5 정도?)
    저들이 통하는 길이라고 주장하니요.
    단, 그에 대한 논의 역시 소통의 장에서 펼치면... 하는이요.

    양자 (비)국소성 문제 등도 과학에서 논의 된지도
    50연 이상 되었지.. 아마요.
    ..
    294 공평함에 대한 질문 [새창] 2017-12-10 07:09:17 1 삭제
    공평함,
    결국 정의(바른것 및 그것을 정함)의 문제겠지요

    옳고 그르다, 좋고 나쁘다의 문제요.

    본문에서..
    모두에게 다 다른 것이 주어지는 것이 공평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자가 더 어렵고, 제일 필요한 공평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가 보죠.
    모두를 다 다르게 대하는 거요..
    모두의 개성을 인정하고 저를 모두 대우해주는..
    ..
    모두의 개성, 그모두라고 말할 수 있는,
    개인으로 대표될 수 있는 사람다운 사람 그거.

    여기서 사람답다는 섭리(합리)적 보편성 문제..
    즉, 모두가.. 무럿이 사람다운가의 문제..

    그러면 섭리적으로 좋고 나쁨의 문제로 접근하죠

    나쁜거 부터 가 보지 요.

    우리는 못된(공평치 못함포함)놈을 강조할때,
    에라이 이 나.뿐.자슥아 이러죠..
    나뿐인놈... 나밖에 모르는 놈..

    애(사람의 출발이죠)들은 나뿐놈으로 출발합니다.
    내가 나로 제대로 서기까지는 나부터 챙기는,
    반드시 나뿐만인 시기를 거쳐야 하죠..

    (그런데 이게 또 아이러니컬 한 게
    성인인 사람들, 즉 부모 등등에게는
    사랑이하고 하죠? 그것을 베풀게 하는 기회죠....)

    어른이 되면서 아하 이거 이렇게 사는게
    인생이 아니구나를 느끼며.. 깨우치며
    이타화 해가죠...
    결국 자기를 다 버릴 수 있을 때까지요.
    (죽지요, 흙에다 자기버리기?)

    이를 각이라 하지요.

    즉, 나뿐인 삶을 살으면 사람답지를 못하는 거라는.
    물론 나뿐인, 나만 생각하고 오직 나에게만에 집중 해
    살아야 하는 시기도 거치는 사람살이.

    그걸 알고, 그때를 정확히 알고 정함(모두...)
    그럴 수 있냐는 문제(정의의 문제)..
    비로소 사람과 사람사이(인간)으로 살아야 할 때,

    그때까지도 나만으로 살면, 아직도 애만도 못한
    나뿐 인간(나쁜사람 아닌)으로 낙인찍어 갱생교육
    시킬 대상화 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

    그때에야 모두가 모두를 개인으로 공평하게
    대해도 무리없는 사회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사람살이,
    우리의 생각(어찌보면, 거의 1차원수준이죠?)같이
    그리 간단하고 만만하면,
    어찌 100년을 살만한,
    서로 지지고 볶고 살아볼만한 세상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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