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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느래웃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3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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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느래웃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 쇠철수 ( 안철수 ) 금수저 맞네 [새창] 2017-05-07 09:30:58 0 삭제
    땅바닥에 말고...
    흙 속,
    서민 마음 속에,

    서민들 검게 썩은 마음속에
    한번이라도 들어가바 야제..
    232 누가 옳은가요? [새창] 2017-05-07 08:45:35 0 삭제
    폭력이라는 관점에서요.
    (사나운, 일방적인 힘의 행사)

    국가, 나라,...

    폭력이 아니면, 인간의 욕망(정함이 필요하긴 허나),
    상상히 제어하기 힘들죠..
    여러 제도적인 장치들이 먾이 발달하였죠.
    (군주제, 민주주의 등 정치제도,
    개인적 자유 시장경제 등의 사회적 등등)

    이것의 정치 상식적 표현이 무기죠..

    간단하게 체벌이요..

    인간 스스로,
    제 때에 밥 잘먹고 잠자고 해야 하는데..

    그거 재대로 안되면,

    즉, 때를 못 맞추는 거
    게임에 빠져 밥시간 잊는 거..
    (어른도 흔한 일이죠?)

    너, 헌쪽에만 치우쳐 있어...
    이게 네 몸뚱아리니.. 이 네 몸뚱아리 제대로
    인식 못하고 있으니... 내가 두들겨패면.. 제대로
    알게 되지?.. 이게 네 몸뚱아리야.. 알겠어?

    네 몸뚱아리의 필요최소한의 또다른 요구를
    알아야 헌다구..... 알아?... 철썩...

    나라 및 지도자 역시죠..

    그런데 아무리 지도자라도...
    나와 무관한 자(합의 추대 전까지)에 대하여는

    확실한 것!이 반드시 필요하죠..

    그래서 지도자의 언행은 확실해야 하죠...

    폭력... 나라, 국가(대표)에 일임되죠..

    (그래서 그 일임의 근거 역시 명확해야 하고요.)

    역시, 그 나라, 국가 역시
    즉, 자신의 내부는 물론 이웃과 관계 역시 명확해야 허죠.
    ..
    남북한 문제 까지 가 보죠 내친 김에..

    이북, 내가 보아 , 정신 못차리고 있다?
    (나름 잘 하고 있겠으나...)

    회초리(나라의 회초리 중 무얼쓸까는 (정치)상황논리)
    를 들어야 할 자...

    남한이 해야죠..
    분명한 목적, 방향갖고서요....

    이웃, 같은 족이러고 까지 허면서...
    미국에?,

    이웃 의무태만?.. 동족, 가족 저버린 폐륜아?

    멍청한 한민족...이란 말밖에..
    231 누가 옳은가요? [새창] 2017-05-07 08:00:05 0 삭제
    ..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그 룰(법, 규칙)을 정하는 주체가 되고자,
    서로 피흘리며 싸우고,
    삿대질 허며, 대통령, 의원하러 하죠..

    ..
    그렇죠. 그 규칙, 룰의 근거가
    .. 근본...물리력의 최소화 등으로 표현되는 그 기준,
    (최소화 해야 할 최소한의 근거, 이유요)
    그기에 근거해야 함... 여기에 방점..

    그것머저 진화적 산물?...
    이게 혼란의 시작으로 둬야 할 듯.
    230 저도 인간이지만 참 인간이란 동물이 [새창] 2017-05-07 07:30:12 0 삭제
    모두 같지요.. 저도. 님이나,
    그런데요...
    우리 모두 사람이라는 종으로 모두 같죠?
    그런데... 개처럼은? 아니죠?

    사람으로 살고, 산다는 거요....
    우주의 주!로 산다는 거요...

    그 주! 이니... 주!로 산다고 말 할 수 있다는 거!!.
    ...
    힘내새요...
    불행어니죠...
    힘 빠질 일 아니지요..
    229 책임 되찾기 [새창] 2017-05-05 06:24:50 0 삭제
    일단 이요,
    나와있능, 씨앗에서 가보죠..
    (책임서 시작하셨구요, 사회, 국가, 시민정신, 민주주의, 등
    많은 것 중에 요)

    생각하면, (실재의 세계와는 다르죠?,
    실재 나무를 머리에 넣고 다룰 수는 없죠.
    말이라는, 개념들로 생각허죠?, )

    생각이란 거요, ' 얼' 이라 하죠
    인간. 생각에서 시작하죠?
    (근본은 같죠, 생각이 있다는(유) 거요,
    곧바로 말이 있다.. 말씀이 있었다..로요)

    (과거에는 적은 단어로 여러 대상에 적용하였죠,
    지금 생각하면, 꽤나 신기하지 않았겠어요?
    그러니, 말이 말씀으로 떠받들만 해졌겠죠?)

    얼, 알, 씨앗 엇비슷 하지 않나요?
    우리말의 방언들에 보면,
    ㅏ,ㅓ 발음들이 혼용(같은 음가처럼 취급) 되는 경우있죠.

    그 씨앗, 씨, 사람한테도 적용되죠.
    정자, 씨받이.. ㅇㅇ씨... (각설이고요)

    사회, 나라 요..
    모계사회가 원시 출발이라 하죠..

    그러면 씨족은 ... ?
    (체계적, 시스템적 사고라는 거요.
    여기서 사회를 구성되는 어딘가에 ?.. 가지는 거)

    "모계, 여성인의 집단이고,
    남성인의 집단, 그것이 나라의 출발이다."

    (이렇게 시작해야, 생각정리가 되지 않을까요?)

    근본은 다 같지 않겠어요ㅡ

    근본을 제대로 터 잡아야,
    민주, 주인의식 등에 대한 개념정리가 될거구요..

    여기를 정확히 고민하심이...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0:48:05 0 삭제
    옛날 말에요.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 차지도 않는다...
    이런 말이 있어요.
    ... ㅅ
    사람 사는 일에는 언제나, 호오,선악 등
    같이 하게 되어 있어요.

    오악은 호선에 대한 감정에 묻히는 경우가 많죠..
    ... 그래서,
    항상 긍정의 마음으로 부정의 심리를 다스릴 것...
    아주, 중료한 ....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00:17:14 0 삭제
    자유, 자유함의 생각(잡념?)을
    비판함으로써...

    철학이라는 것의 강력한 수단, 비판을 사용하여,

    자유와 책임을 같이 놓자면,
    힘.... (자 또는 타)까지 겠지요.

    자기의지(힘)에 의한 책임(구속)
    타자(외력)에 의한 구속 등

    구속력에는 권력(신권, 국가권력 등), 도덕율 ...

    하여,
    비판이라는 반성적 수단을 통하여
    얻게되는 자유정신..

    온갖 책임들에서,
    스스로 또는 타인에 의해 짊어졌던,
    스스로의 자기 정신을 해방 시켜 내시는 것.

    결코 구속할 수 없는
    나의 정신을 다시 찾는 것... 자유함.


    최치원님의 천부경 한구절
    (신라시대이니 옛날얘기 일 수도 있습니다)

    一始無始一 ...
    일은 비롯됨(태어남)이 없는 하나에서 시작되다

    ."나 스스로 그러함" 이라 여깁니다...

    누구의,
    그 어디에서도 아닌,
    226 우리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나타내는 은근함을.... [새창] 2017-05-02 22:56:07 0 삭제
    니체,
    신을 버릴 수 있었지만( 만든자 있음을 알기에?)
    ..
    사랑, 사람은 절대 ... 수 없어서...
    고뇌하다... 초인ㅡ 되다..
    225 우리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나타내는 은근함을.... [새창] 2017-05-02 22:42:17 0 삭제
    니이체...의 사랑..

    깊고 깊은 고뇌, 그 고뇌의 심연에서 초인의 의지를
    길어 올린,

    그는 전체보다 개인을...
    ( 결혼 보다 홀로의 자신을 추구한)
    (그렇지만, 낱개의 합, 단순한 두개라기 보다
    유기체적 둘인 걸)

    한편, 나를 버릴 수 있는가, 없애버릴 수 있나..
    낱낱이.. 남김없이,..

    나는 그럴 수 없다...
    자격도 없다...
    나를 만들고, 있게 한 자 ...?
    ...
    결국, 그 자 없기에 .. 나는 버릴 수도 버려질 수도
    없다...

    이러한 나, 인간이면
    살음, 무슨 느낌 있으려나?
    (버릴 수 없는 데, 버려지는 아픔이 있나?
    헛된 욕망?, 버리지 못하는 데 헛(무)된 거?)

    신을 버린, 일원론자...
    이지적 상대주의...

    나이체의 사랑.. ?..
    사랑을 고뇌한 고뇌였을 터.

    ...
    삶을 이어가게 할 만큼의 쾌락과..
    그 낙 때문에 사랑의 행을 일삼는
    224 편견, 부정에 대하여 [새창] 2017-04-27 07:05:51 0 삭제
    그렇네요...
    일원..(창조의 저편) 에서 시작지 않더라도..
    ...
    가공성(머리에서 생각하기 돟음?) 뛰어나죠?
    이진성...
    223 귀납추론에서요 전제가 아무리 참이어도 결과가 부당한것 [새창] 2017-04-26 23:13:34 0 삭제
    ..명제...
    명확한 문제... 즉 진.위 판단이 되는 거죠..

    연역은 결론이 전제에 (거의 ) 근거하죠.

    귀납의 경우 전제가 참이라 하더러도

    결론은 명확해 지지가 않는경우도 있죠..
    (전제와 별 관계가 소원하고... 개연적이죠)

    즉, 반드시 참은 아니나, 어느 정도는... 이다..
    물론 참이 아인 경우도 있죠.
    ..

    " 어떤아이에게 먹을 것을주고 잘해주지만
    내가 그 아이를 죽인다"...
    (전제와.. 결론을 거의 별개로 보면..)

    만약 보호자가 없는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잘해 주는 데, 그걸 지속하는 경우,

    내가 그 아이를 죽이는 거와 같은 경우는?
    이런 경우를 말한 게 아닐까요..

    어차피, 기아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이라면
    생래적으로, 다소 부족해 보이는,
    그러한 환경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강한 의지 등을
    스스로 길러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물론, 어린어이는 보호받아 마땅하나,
    필요 최소한에 그치는 게 ...
    그 아이를 그환경에서 구하는 길이다... 정도?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2:52:43 0 삭제
    사랑,
    일생에 한번 올까 말ㅋ까한 기회... 라고 놓으면

    그때의 사랑이란,
    한사람이, 그 아닌 또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전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듯....
    변하게 하죠...

    그때를 동경하능 거... 로 여겨짐...
    221 '반대한다' 라는 말에는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까요? [새창] 2017-04-26 12:47:49 0 삭제
    현실적으로..반대를 위한 반대까지 포함한다면,

    1. 상대를 딛고 내가 서는 것.
    2. 상대를 더욱 뚜렷이 할뿐..

    문후보와 반문 진영..
    문위에 강력하고 호소력 짙은 걸 올려놓고자,
    ( 물론 가능성 높은 , 충분한 경쟁우위 인 )
    하면, 1일 것이고.

    어니면 아무리 잘,
    발버둥 쳐도 대세를 위한 것.

    .. 정책적 반대의 역할까지ㅡ...
    220 '반대한다' 라는 말에는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을까요? [새창] 2017-04-26 07:23:58 0 삭제
    반대,
    다음을 위한 것?...
    219 편견, 부정에 대하여 [새창] 2017-04-26 07:17:42 0 삭제
    한쪽, 에만, 한쪽에만 ㅈ집중하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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