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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갓긍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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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아이패드프로3이나4 활용성?? [새창] 2021-06-04 13:47:51 0 삭제
    아이패드 프로2 현역으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미니5로 넘어왔는데요

    지금 일하는게 pdf/ppt/엑셀 왔다갔다 하고
    회의가 잦은 업종에 있어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pdf에다가 바로 수정사항 적어서 광고업체에 전달할때도 유용했구요
    스케쥴 관리도 편했고 회의중 궁금한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포탈창 열어서
    누구보다 빠르게 검색하고 해당 내용 캡쳐떠서 회의록 노트에 정리하고
    굉장히 유용히 썻습니다.

    미니5로 다운그레이드 한 이유는 너무 커서 다운그레이드 했는데
    막상 작으니까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조만간 프로5로 업그레이 생각중입니다
    471 청약을 넣어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21-06-04 13:43:48 2 삭제
    현직 분양업에 종사중인 종사자 입니다

    청약홈에서 청약신청하면 되시구요

    보통 특별공급, 1순위, 2순위 이렇게 진행이됩니다
    2순위는 똥망현장 제외하고는 안한다고 보시면됩니다 대부분 1순위에서 마무리 되거든요

    특별공급에는
    기관추천, 다자녀, 노부모, 신혼부부, 최근 새로 생긴 생애최초 이렇게 총 5개가 있는데
    특별공급 기준 잘 찾아보셔서 특별공급 기준에 포함된다고 하면 특공으로 넣어보시는게
    당첨률이 제일 좋습니다

    보통 당첨 순번이 법적으로 민간 분양같은경우 총 세대수에서 %로 특공을 배정하게 되어있습니다
    기관/다자녀/노부모/신혼/생초 이렇게 총 세대수에서 특공 신청자들끼리만 경쟁을 하고
    혹여나 미달이 나는 특공 카테고리가 있을시 해당 카테고리로 경쟁에서 떨어진 세대인
    차순위가 당첨이 되게 됩니다
    ex) 노부모 공급 14세대 중 신청 3세대 -> 11세대 남은것들 신혼, 생애최초 등 다른 경쟁률 있는 카테고리에
    미당첨자들 우선공급
    진짜 인기있는 현장아니고서야
    신특, 다자녀, 생초 세개는 거의 박터지는데
    노부모나 기관추천은 널널한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서 꼭 특공 가능하시면 특공 우선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으로 주의하셔야될점
    적격, 부적격 판단하다보면 제일 아쉽게 당첨 후 부적격으로 청약 탈락되는 경우가
    주택산정, 무주택 관련된 점수 적는란인데요
    [무주택]
    무주택 기간 산정하실때 보통 본인이 만 30세라고 해서 무주택 기간을 30년이라고 적으시는 경우가 많아요
    무주택 기간은 30세 이상부터 내가 몇년동안 무주택이였는지 년수 체크하셔서 점수 확정지으시면 되구요
    30세 이전에 결혼하셨으면 결혼시점부터해서 적으시면 됩니다
    ex) 34살인데 25살에 결혼했음 -> 무주택기간 30살이 아닌 25살부터 스타트해서 만나이 계산해서 점수 계산

    그리고 주택산정과 같이 해당되는 내용인데
    중간에 주택을 보유하셨다면 무주택 기간을 새로 측정을 해야됩니다
    ex) 34살인데 31~33세까지 주택 보유중이였음 -> 30세 부터 무주택 계산하는게 아닌
    33세 잔금 치룬 시점부터 만나이 계산해서 점수 계산

    그리고 최근에 법안이 변경되면서 분양권도 주택으로 보게되었습니다 (2018.12.11이후)
    위에 적혀있는것 처럼 2018.12.11일 이후 분양권부터는 주택수로 보기 때문에
    2018.12.11일 이후 분양권을 소유하고 계신 경우에도 무주택 기간에 반영이되며
    주택수도 1주택 소유하고 계신겁니다.

    현재 주택/분양권을 소유하고 계셨을지 다주택자에게는 분양권 당첨이 제한되어있습니다
    허나 1주택자에게만 1주택처분서약 세대로 처분서약을 하시면 당첨시 현재 보유중인 주택/분양권
    처분 하시면 당첨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수 잘 보셔서 혹시나 주택/분양권 있을시 1주택처분서약 무조건 체크해주셔야됩니다
    1주택 처분서약 체크 안했다가 당첨돼서 부적격나는 당첨자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실제로 경쟁률 빡쌘 현장같은경우는 웃으면서 오셨다가 주저앉아서 우시는분들도 계세요
    (낮은층수 나와서 바꿔달라고 하시면서 우시는분도 봄)

    좋은 현장에 청약 넣으셔서 꼭 당첨되시기 바랍니다^^
    470 [익명]다들 왜케 서울집에 목숨을 거는걸까요... [새창] 2021-06-02 10:30:52 1 삭제
    서울에 모든게 다 있다고 하는건 조금......

    서울에서 32년 살다가
    지금 부산 내려와서 2년정도 살고있는데

    부산에도 모든게 다 있어요 ㅋㅋㅋㅋㅋ

    뭔가 옛날 부모님 세대부터 성공하려면 서울을 가야된다
    서울상경이라는 그런게 있다보니까 꿈없이 서울에 사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단순하게 서울에서만 이룰수 있는게 아니면 어디든 살기 좋은 도시는 맞는데 말이죠
    469 일을 열심히 할수록 욕먹는 세상.. [새창] 2021-06-02 10:14:25 2 삭제
    저도 30대 중반으로
    같은 삶을 살아가는 친구로써
    혹은 인생의 후배로써
    조금이라도 도움이 드릴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도 한 회사에서 진짜 열심히 일했던적이 있어요
    주5일제 회사에서 평균 6일 많으면 일주일 내내 출근해가며
    야근을 밥먹듯이 하면서 혼자 회사를 위해 또는 내 자신을 위해
    회사에 제 모든것을 갈아 넣어봤었거든요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니까 칭찬보다는 일이 하나씩 더 넘어오더라구요
    이것도 쳐내나 볼까? -> 쳐내네?
    저것도 쳐내나 볼까? -> 쳐내네?
    이렇게 일이 하나둘씩 더 넘어오다 보니 야근을 해도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사람들이 치사하게
    틀린거 잘못된것만 봐도 제가 잘하고 있는건
    칭찬을 1도 안하고 말그대로 칭찬에는 인색하고
    꼬투리 잡는거에만 혈안이되어있더라구요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어요
    난 진짜 내몸갈아가면서 야근수당도 안나오는 회사에서
    남들 자는시간 눈비벼가며 졸음참아가며 하루에도 커피를
    네다섯잔씩 마셔가며 야근하고 있는데
    매출도 오를기미도 안보이고, 일은 늘어가고
    거기에 상응하는 뭐도없고 욕만 늘어가더라구요

    버텼습니다 네 오래 하다보면 적응도 될줄알았고
    버티면 제가 이길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저도 쓴이님이 글적으신것처럼
    제가 방금 무슨말을했지? 말도 어버버거리고
    굉장히 말을 조리있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말하고도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는거에요
    이러다 바보되겠다 싶어서, 회사에서 마지막 이루고자하는 목표한가지를 정하고
    그 목표한가지에만 몰두했어요, 다른회사가게되더라도 내가 이만큼했다라는걸
    보여줄수 있는 그런 목표로요

    그 목표를 3개월만에 달성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회사를 퇴사한지 어언 2년이 다되어 갑니다
    자존감도 굉장히 무너진 상태였고 그 무너진 자존감 아직 회복도 못했습니다
    자존감이라는게 굉장히 중요한건데 무섭더라구요
    한번무너지니까 회복하는데 정말 감정소모도 너무 심하고 너무 힘이듭니다

    쓴이님도 지금회사에서 더욱더 망가지지 마시고 좋은 결정 하셔서
    즐거운 하루 아니 즐거운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살기 참 뻑뻑하죠? 30대 중반되니까 나이도 찰만큼 찬거 같은데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건지 아니면 너무 달리기만 하는게 아닌지
    가끔씩은 뒤도 돌아볼때가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그 뒤돌아보는걸
    유튜브라는걸로 해소를 했어요. 영상 편집하면서 제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얼마나 바보같은 인생을 살았는지, 영상에 담기위해 더 돌아다니고
    멍청하고 한심한 인생이지만 영상에나마 내가 잘살고 있음을 담기위해
    안만나던 사람들도 만나고 대화도 하고 영상소스를 더 재밌게 뽑기위해서
    학원도 다니고, 뭔가 창의적인 생각을 하다보니까 머리가 탁 틔더라구요
    이런 무언가를 글쓴이님도 깨우치고 한숨돌리며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생기셨으면 합니다.
    468 게임에 현질하는게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를 못하나요?? [새창] 2021-06-01 13:16:29 0 삭제
    메이플이라고 하니까 저희 길드원분도
    최근에 현질하다가 여친분께 걸려서
    길탈하셨는데..... 그분이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네요
    저는 게임도 골프 수영 등 여타 다른 취미와 같다라고 생각해서
    본인의 생활을 해치지 않는선에선 투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467 [익명]서비스직하면서 진상 상대 많이 해보신분! [새창] 2021-06-01 13:14:32 1 삭제
    취객이고 난동부리면
    그에 합당하게 똑같이 해줍니다

    본인이 어디가서 존중받지 못하는 위치에 있기때문에
    하찮은 자리에 있는(취객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겁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는게 맞습니다)
    사람에게 소리지르고 진상피우는거거든요

    욕하지않고 때리지 않는다는 선에서
    저는 어렸을때 편의점 알바같은거 할때
    취객이 소리지르면 똑같이 소리질렀어요
    466 전여친 질문 [새창] 2021-06-01 13:00:12 0 삭제
    과거에 그런 부분때문에 헤어지신거면 현재에 그 연락안되는 답답함을
    타파하실게 아니시면 안만나는게 좋아보여요
    글쓴님께서 벌써부터 연락안되고 그런걸로 답답해 하시는게 보여요
    아직 이어지지도 재시작도 안한상태인데 사귀었을때 답답했던걸로 똑같이 답답해 하는거면
    다시 안붙여봐도 답이 보이는것 같아요
    465 [익명]취준생의 고민 [새창] 2021-06-01 12:58:07 0 삭제
    제대로 된 회사에 취업하기가 힘든거지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취업자체는 힘들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취업"이 아닌 쓴이님이 원하시는 좋은 직장으로 취업하길 바랄께요
    464 [익명]학점 뒤늦게 올릴 수 있을까요... [새창] 2021-06-01 12:57:09 0 삭제
    평균적으로 계산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어짜피 정해진 이수 학점은 있고
    이수학점에 따른 과목도 있고
    현재 까지 들은 과목과 학점에
    남은 과목에 원하시는 점수를 맞추시면
    4점 이상 될지 안될지 정할수 있으니까요

    근데 개인적인 견해긴 한대
    대학교 4.17로 졸업했는데
    전필 과목 학점만 박살안났으면
    크게 문제 될것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463 [익명]참 이곳은 인터넷임에도 많은걸 배워가네요. [새창] 2021-06-01 12:55:02 1 삭제
    환영합니다 :)
    462 옛날 [새창] 2021-05-18 11:35:3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래서 구매한 제품은 안보는게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노트북산글 어떤사람이 Q&A 남겨놨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산지 한달 됐는데 어느정도 할인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이건 쫌 너무하지 않냐고......
    왜냐면 내가 샀던 모델 램 추가한 모델인데 190정도였거든 근데 할인해서 150정도에 샀으니까
    40만원정도 할인된거라서 ㅠ
    461 옛날 [새창] 2021-05-18 11:34:35 0 삭제
    아이고 밤샛으면 피곤하겠구만 ㅠㅠㅠ
    난 어제 영구랑 저녁으로 삼겹살 배달시켜서 먹고
    소주 한병반정도 먹으니까 넋놔가지고
    의자에 앉아서 졸다가 영구가 누워서 쳐 주무시라고
    친절하게 가이드 해주셔가지고 엄청 일찍 눠서 잤네
    덕분에 메할일은 했는데 사냥을 못했네 ㅠㅠ

    이거 내가 알려준 금괴 토파즈 사서 하는것도
    마이스터빌에서 전문기술로 돈버는 방법중에 하나거든 ㅋㅋㅋㅋ
    근데 처음할라믄 엄청 귀찮아 캐릭터 다 돌아가면서
    장신구 제작 7레벨정도까지 만들어야되가지고ㅠㅠ

    오늘은 무난무난한 하루가 될듯하네 아무래도 내일 휴무라서 그런가
    그냥저냥 시간 때우다가 부장님 아직 출근안하셨거든
    집 내놓은거 팔려서 이사온다 하셔서 지금 사는집 계약일이라서
    조금 늦게 출근하실것 같은데 출근하시면 아마 개운디 또 할듯 ㅋㅋㅋ

    침대 설치 다한거면 살짝 낮잠이라도 때리봐 ㅋ.ㅋ
    낮잠자면 시간아깝긴한대 잘땐 너무 꿀맛임

    어제 송탄 그 부대찌개랑 간짜장 이야기 하는데
    생각나더라 지금당장이라도 가서 다시 먹어보고싶은?
    상황은 되게 힘들었는데 그 과정중에서 먹었던것들이나
    즐거웠던것들이 더 생각 깊숙히 박혀 있어서
    힘들것보다는 즐거웠던것 위주로 생각이 나네
    그래서 추억보정이라는 말이 생긴거겠지만??

    안성살때 처음 먹어봤던 맘터도 너무 맛있었고
    안성살때 자주갔던 카페도 생각난다 ㅋㅋㅋㅋ
    맨날 거기서 커피사서 3층인가? 4층에 있는 겜방가고 그랬는데
    거기 겜방 담배필수 있어서 좋았었지
    그맘때 한참 너 아아메의 맛을 알아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횡단보도 지나기전에 빠바에서 바게트랑 생크림사서 그것도 자주먹었었지
    그때 첨먹어보고 신세계였는데!!!! 요즘도 가끔 먹는 간식중에 하나가 되었엉 ㅋ.ㅋ
    그리고 그 송탄 넘어가기전에 평택이였나? 아니면 송탄이였나?
    택시타고 가서 감자탕이였나? 뭐 그런 탕류 맛집같은데 있어서
    갔었는데 거기도 존맛탱이였던걸로 기억함 메뉴가 기억이 안나네

    그나저나 나도 침대 바꿀때 다됐는데 싼거 샀드만 프레임이 삐걱거려서
    자려고 누울때마다 죽여달라고 소리치는거 같더라고 ㅋㅋㅋㅋ
    아직 에어컨도 안샀어 ㅋㅋㅋㅋ 맨날 마음만 먹고 이런거 하는건
    왜케 귀찮지? 영구 있을때 에어컨 사는게 좋을거 같긴한대 집에 사람이 있으니까

    스위치가 불량이 많은갑네 ㅠㅠ 그 키압 높은거 말고 다른거 쓰면 안되는건강???
    키압 높으면 손가락 금방 피곤해가지고 오래 못쓰겠더라구 ㅠㅠ

    그 지리는 금수복국이라고 유명한 복국집이 있어
    영구도 거기 데려가서 맥였었는데 진짜 아무말도 없이 먹기만 하더라 ㅋㅋㅋ
    어제 너가 이야기했던것 처럼 혹시나 기회된다면 복국도 한번 먹고
    어제 너가 이야기했던 김네집이나 중국집도 한번 가보고 싶다
    난 거기도 꼭 가보고 싶어 대전 소국밥집!
    가서 소국밥이랑 육사시미 육회 다시켜놓고 배 빵빵해질때까지 먹구싶다
    술도 한잔하고 말야
    460 옛날 [새창] 2021-05-17 13:08:39 0 삭제
    노트북 바꾸고 나서 추천 눌렀더니 21시간 뒤에 추천하래 -ㅠ-
    459 옛날 [새창] 2021-05-17 13:08:17 0 삭제
    그치? 뭔가 메일도 추억돋고 재밌을거 같기두 하구 ㅋㅋㅋㅋㅋ
    게시글이랑 다르게 메일마다 이미지도 담을수 있고 해서
    더 재밌을것 같기두 하구??? 나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난 어제 12시 땡 하자 마자 아 자야겠다~ 하다가
    월요일이라 카오스링 돌리고 아 코인 한캐릭만 캐야지~ 하다가
    두캐릭 캐버렸어........ 일간 보스 돌리고 하다보니 새벽한시 넘더라구

    나 메소 벌라고 공장 돌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캐릭마다 돌아가면서
    경매장에서 금괴나 토파즈 사가지고.... 그걸로 반지 만들어서 갈면
    중급 아이템 결정이나 상급 아이템 결정 주거든 그거 팔면 짭짤해서
    어제 저녁에 한탐 돌리고 오늘 아침에 출근전에 새벽에 깨서 한탐 돌려부렸네
    아 뭔가 이렇게 미션이 넘 많이 생겨도 골치아프긴 한대
    하고 싶은건 많은데 계속 현금 투자하기 그래가지고 ㅋㅋㅋㅋ
    갑자기 섀도어 마려운데 참고있는중 ㅋㅋㅋㅋㅋ

    거기도 비 많이왔어? 여기도 진짜 하늘에 구멍난것처럼 비오더라
    이번주도 비온다던데 비오는거 넘나 싫다 막 습하고 그래

    지리 너무 맛있어 ♥_♥ 영구도 원래 지리 한번도 안먹다가
    여기 부산에 복지리집 유명한대 있거든
    거기 데려갔는데 뚝배기 긁어먹더라 ㅋㅋㅋㅋ
    그전날 오지게 과음해서 나는 해장만하고 술은 못깠어 ㅠㅠ

    비와서 회를 못먹어서 저기 쌈밥집 데려갔었던거양 ㅋㅋㅋㅋ
    너무 집에만 있어도 찌뿌둥하고 폐인같아서 잠깐 나가서
    코에 바람좀 넣고왔지 후후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직접적인 선물보다는
    현금이 최고긴 하겠다 나도 담달 생일부터 현금으로 달라그래야지
    아니면 이번년도 생일때 스타벅스 e-카드? 이것도 받아봤는데
    이것도 좋더라 텀블러 사고 이것저것 살수 있어가지고 쓰임새가 좋더라구

    그라믄 생활비는 어케 충당하는거야?? 지출이 넘나 많을거 같은디 괜찮으려나 ㅠㅠ?
    오늘 아침부터 대표님 두분 다 오셔가지고 시장조사고 뭐고 바쁘네
    아직 점심도 못묵었어 ㅋㅋㅋㅋ 넌 점심먹었어???
    대표님들 가면 아마 또 개운디 떄릴듯??
    그나저나 주말동안 사냥을 너무 미친넘처럼해가지고
    벌써 230 찍었어....... 근데 사냥 적응되니까 멍때리면서 계속 하게되더라
    458 옛날 [새창] 2021-05-15 23:59:43 0 삭제

    요건 오늘 갔던 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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