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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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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익명]30대 중반, 인생의 목표를 잃었습니다. [새창] 2021-09-30 12:56:01 1 삭제
    저도 30대 중반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이 너무 재미없더라구요
    일도 집중안되고, 퇴근하고나서도 무기력하고
    집에가면 충전을 해야되는데 누워서 멍때리고
    자려고 누으면 오늘하루가 만족이 안되어 잠도 안오고
    이렇게 살면 미래는 쫌 밝아지려나? 그런 잡생각들이 머릿속을 지배하다가
    어느날문뜩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래보다 현실의 나한테 집중하자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뭐라고해요 삿대질하는것 마냥
    욜로하다가 골로간다고 미래를 준비해야된다고

    그런사람들에게 전 속으로 이야기 했어요
    미래를 생각하다가 현재 나는 죽을것 같은데
    현재가 없으면 미래도 없는거라고

    그리고 지금 현재 하는일에 항상 긍정적으로 대하기로 다짐했어요
    예전에는 아무것도 아니였던 집앞에 산책을 가는것도
    퇴근 후 맛있는 음식을 시켜서 저녁을 먹는것도
    주말엔 아무런 이정표 없이 걸어나가도 괜찮고, 차를타고 나가도 괜찮고
    어디든 돌아다니는것도

    긍정적이게 생각하다 보니 하나하나가 소중하더라구요
    지금 현재 시간이 소중해지고 감사해지고

    물론 쓴이님이 말씀하신 목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목표가 없으면 어떤가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해야 성공한 인생일까요?
    그 목표가 쫌 단순한거라면 어떨까요? 예를들면 오늘은 집에가서 무엇을 해야겠다
    뭐 집앞에 산책을 가던, 카페에가서 책을 읽든 사소한것이더라두요
    그런 사소한것에 목표를 갖고 이루시면 자신을 위한 사소한 선물이라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한때 목표도 없고 자존감도 낮은 제 자신을 쓰레기라고 생각했던때가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자존감이 회복되진 않았지만 이전보다는 많이 회복됐다 생각해요

    주변시선 아무것도 필요없고 쓴이님 본인을 조금 더 돌아보고 사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기 자신이 소중하면 죽어야된다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없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살아진다"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하나입니다
    굳이 목표를 안가져도 살다보면 살아지니 너무 그런것에 부담 안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힘내시고 오늘하루 버텨낸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늘하루 버텨낸 쓴이님을 위해 오늘 저녁은 맛있는 저녁에 맥주한잔 어떨까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9 10:52:23 0 삭제
    이번 정권 부동산 정책은 실패라고 봅니다
    500 아 짜증나..해괴망측한 버그걸림... [새창] 2021-09-29 10:48:57 0 삭제
    거미굴이 있고 거미동굴이 있어요 ㅋ.ㅋ
    498 국군수도병원 투신 사건 [새창] 2021-09-10 11:39:47 0 삭제
    08~10년 22사단 병장 전역한 사람입니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저기 인터뷰 보면 2014년부터 현재까지
    자살 및 의문사고가 4건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사단 지휘통제실 통신병으로 있었습니다
    사단내 현역병사들 자살사건들 다 보고받아서
    상급부대로 전달하는 업무봤었는데

    제가 군생활 할때만 해도 자살 및 미복귀자살 10건은 넘게 있었을껄요?
    22사단이 전군중에 사고 제일 많은 사단으로 유명했는데
    4건도 축소한걸로밖에 안보이네요
    497 아버지 돌아가신지 3일차인데 너무 보고싶어요. [새창] 2021-07-16 12:03:54 3 삭제
    아버지 돌아가신지 20년이 다되어가네요
    돌아가셨을 당시 아버지는 부산에 계시고
    저희가족은 서울에 있었어요
    어머니랑 아버지랑 사이가 많이 안좋았거든요

    중3여름방학때 아버지를 뵈러 부산으로 놀러갔는데
    아버지가 너무 안쓰러워 보이더라구요 살도 많이빠졌고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고등학교때부터 부산으로 내려가서 학교를 다닌다고 했어요

    중3 겨울방학때였어요, 어느때와 다름없이 전 방에서 게임을 하고있었고
    어머니는 방에서 티비를 보고 계셨는데 전화가 울리더라구요
    전화를 받으시더니 대성통곡을 하시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렇게 서럽게 우시는 모습은 처음본것 같아요

    전화를 끊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셨다구요
    중학교때다 보니 뭔가 현실성이 없더라구요 왜 아버지가 돌아가시지?
    버스를타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아버지 영정사진을 보고
    그제서야 깨닳았습니다.... 진짜 돌아가셨구나

    어렸을때는 막 그렇게 보고싶거나 그런게 없는데
    성인이 되고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아버지랑 술한잔이 너무 하고싶더라구요

    최근에 일자리를 부산으로 옮겼어요
    서울에서 부산... 먼거리라 평소같았으면 안갔을텐데
    어짜피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고등학교도 부산으로 가고
    쭉 부산에서 살았을테니..... 생각하면서 내려왔습니다

    아버지 산소가 함안에 있어서 여기 있으면 주말 언제든
    아버지가 뵙고싶으면 차타고 가곤한답니다

    20년이 지나도 보고싶네요 아버지가.....이제는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딱 한번만 뵙고싶네요 어엿한 어른이 된 저와
    지긋히 나이먹은 아버지로
    496 [익명]어떤회사가 나은것같나요 [새창] 2021-07-08 16:28:54 0 삭제
    어짜피 본인 커리어 키워간다는 가정하에

    저희 매형도 진짜 핫바지 회사에 있다가
    본인 커리어 인정받고 연매출 조단위 대기업으로 점핑한것 보면
    중소기업있다고 해서 그 커리어 인정 못받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어짜피 한번사는인생 저는 2번 추천할랍니다

    외국기업 윗댓님 말씀처럼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상황보다는

    중소기업 들어가서 그 회사가 중견기업되고 성장하면
    같이 성장해간다는 재미도 있을것 같고 그러네요
    495 [익명]차였던 여자애한테 편지 보내도 될까요 rotc훈련갔는데 [새창] 2021-07-06 10:13:16 0 삭제
    제가 만약 부담된다고 의사 표현했던 사람한테
    편지 받으면 더 부담될것 같은데요.....
    494 28세 남자 첫 자취를 해보려합니다.. [새창] 2021-07-06 10:11:57 2 삭제
    윗댓님들 말에 동감합니다

    서울에서 5년정도 다니던 직장에서 회의감을 굉장히 많이 느끼고 있던찰나
    아는 형님께서 일자리를 소개시켜주셨는데 하필 지역이 부산이였습니다
    고민 많이됐었어요 서울에서 부산이면 끝과 끝이니까

    그래서 금욜날 연차써서 여행간다 생각하고
    소개 해주신 본부장님 만나뵙고 이야기 많이하면서
    이쪽으로 이직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직으로 인해 퇴사를 해야겠다 전에 있던 회사에 통보하고
    인수인계 기간 한달 동안 인수인계 하고
    현재는 서울에서 부산내려와 이제 2년 다되어갑니다

    이직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자연스레 그 지역으로 독립을 하게될텐데
    아무 계획없이 퇴사후 이사를 하게되면, 이사한 지역 근처에
    입사할 회사를 찾다보니 범위가 한정적이여집니다

    그렇다보니 일단 직장을 먼저 구하신 다음에 독립할 거처를 알아보시는게 좋아보여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6 09:58:23 0 삭제
    번호도 올리시는데 숫자 한자리만 빼고 올리시면.....안되지 않을까 싶어요
    492 [익명]부동산 잘 아는 애인 VS 부동산 무지한 우리가족 [새창] 2021-07-02 09:47:05 0 삭제
    솔직히 초기 자금이 필요해서 그렇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부동산보다 수익성 좋은 투자상품이 또있을까요
    491 와이프한테 코인 걸리것같습니다.. [새창] 2021-07-01 12:42:50 0 삭제
    수정가능한데 도와드릴까영?
    490 아파트 분양에 대해서 [새창] 2021-06-25 11:11:43 1 삭제
    법안이 해소되지 않는이상 투기과열지구쪽은 애매한 점수로는 택도없습니다

    차라리 무주택 상태로 말씀하신 줍줍 노리는게 훨씬 낫습니다
    489 아파트 분양에 대해서 [새창] 2021-06-24 10:36:49 0 삭제
    댓쓴이님께서 말씀하시는 줍줍은 말그대로 무순위 물량입니다
    일반청약 -> 부적격
    부적격물량 -> 예당물량
    예당 -> 부적격
    나온 최종 남은 물량 을 무순위 (줍줍)으로 주고있는대요
    무순위 줍줍같은경우는 통장 필요 없습니다.
    지금 법안이 강화돼서 원래는 성년자면 누구나 주워갈수 있었는데
    해당지역에 거주중인 무주택 성년자로 강화됐긴하지만
    위에 사항에 해당되는 성년자라면 줍줍 물량 가져갈수있습니다

    무주택으로 보지 않는 소형주택 기준은 저도 법안을 봐야겠지만
    법안에 정해진 면적 미만, 1억 미만 주택이면 주택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소형주택도 한번 무주택으로 해당되는 주택인지 보는것도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기과열지구 같은경우는 40점이면 명함도 못내미는게 현실입니다....
    제가 전전에 했던 현장이 대구 현장이였는데 청약과열지구도 아닌 지역이였는데
    당첨컷이 50후반이였나 60초반이였나 그랬습니다
    488 아파트 분양에 대해서 [새창] 2021-06-23 10:23:25 0 삭제
    근데 해외거주에 대한 법안이 나름 느슨해져서
    2년간 해당 지역에 거주하였으나 해외체류기간이 90일 이상 초과시
    해당 되는 해외체류기간이 생계를 목적으로 하신거면
    해당 내용 소명하시면 해외체류기간으로 보지 않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2년이 충족 안되었더라도 소명가능하다면
    좋은 현장 있으시면 청약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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