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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옛날 [새창]	2021-05-03 12:01:03	1	삭제
		ㅋㅋㅋㅋㅋ 아 근데 바이퍼 산지 얼마 안돼서 아직은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라서 계속 바이퍼 써야지 바이퍼랑 무접점 키보드 오면 일단 그걸로만족하면서 지출 최소화할 예정!! 왜냐면 더 사면 어짜피 영구꺼라서.....ㅋㅋㅋㅋㅋ 신용카드를 거의 자동이체 용도로만 사용하다 보니까 아 근데 진짜 뭔가 큰돈나갈떄 할부는 ㅇㅈ인거 같아 신카 지금 세갠가 네개 있는데 주로 쓰는건 두장정도밖에 안되는듯 ㅋㅋㅋㅋ 안그래도 뭐 펫 유치원이나 호텔같은거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그게 어떻게 보면 애완동물들한테도 스트레스일거 같긴 하더라 여기온 심바도 내가볼떈 몇일 계속 이렇게 탐색전 할거 같은데 호텔이런데는 갈때마다 매번 새로운 상황일거 아냐 나도 처음가는데 가기 싫어하는데 걔네들도 분명 싫어하겠지 출근하기전에 빨래있는방에 종일 숨어있어서 밑에다가 담요같은거 깔아줬는데 왜 담요없는데서 자꾸 쉬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혹시 나 집에 없을때 추울까봐 보일러도 틀어놓고 나왔는데 잘쉬고 있을지 모르겠네 지금 심바가 쉬고있는 옷방이 베란다 있는방이라서 화장실을 걸로 옮겨놨거든 베란다 문 터주고 과연 적응을 잘할까? 요놈 아직 내가 무서워서 그런지 나 자는동안 다 해결했더라고 물도 먹고 밥도 먹고 응가도 했던데 그래서 보자마자 응가는 바로 치워버렸고 사료는 아직 많길래 손으로 정리만 해놓고 나왔는데 뭐하고있으려나 궁금하네 지금 옷방이랑 안방은 닫아놓고 거실이랑 심바있는 거실로 쓰려고했던 방만 오픈해놨거든 새벽에 일어나서 너가 말했던 그 설거지 생각이 나서 설거지거리 있는거 다 설거지해놓고 나왔어 ㅋㅋㅋ 화장실문도 열어놓고 나왔는데 화장실도 구경하려나 궁금하네 얘 데리고 오기전에 걱정했던게 혹시 내가 퇴근하고 문열면 확 튀어나가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 근데 그럴 필요도없겠더라 출근한다고 사람들 왔다갔다 하니까 쫄아서 도망다니기 바쁘더라 블로그 같은데 찾아보니까 처음에 적응하기전까지는 무관심으로 대하라고 하더라고 괜히 친해지겠다고 막 만지고 부담스럽게하면 더 불편해 한다고 그래서 나한테 다가오기전까지는 무관심으로 밥이랑 물만 갈아주고 그러려고 어짜피 자고있으면 또 괴롭히러 올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오늘은 보고서 쓰고있는 동구 범일동? 쪽으로 차타고 가서 현장 사진찍는다고 오후에는 콧바람좀 쐴듯 그나저나 오늘 일찍 일어나서 메할일하고 출근했는데 쫌 일찍나왔는데 차가 오지게 막히더라 ㅠ 얌체들이 너무 많아 좌회전 차선인거 뻔히 알면서 직진차량들 걸로 겁나 밟고 앞에가서 얌체 끼어들기하고..... 난 택시 진짜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택시 머리 들이밀고 끼어들기하면 클락션 울리고 웬만해서는 안끼워주거든 차선 거의 두개물고 댕기고 얌체운전많이하고 그래서 택시 넘 극혐 버스도 넘 싫고......... 싫은것 투성 ㅋㅋㅋㅋ 냥이 있기전에 냥이가 쓰던방에 빨래도 널어놓고 이것저것 다용실 처럼 썻는데 빨래 널어놓은것도 옷방으로 보내고 이래저래 냥이 있기 편하게 해놓고 나옴ㅋ.ㅋ 혹시나 좋아할까봐 박스 두어개 냅뒀는데 신경도 안쓰네 ㅋㅋㅋㅋ 재활용으로 버려야될듯 애가 근데 생각보다 엄청커!!! ㅋㅋㅋㅋㅋ 털도 막 뿜뿜해 안방 창틀에 앉아서 밖에 구경하는데 커튼에 털이 뿜뿜 박혀있더라 ㅋㅋㅋㅋㅋ 심바사진 보여줄껭!!!
	411	옛날 [새창]	2021-05-03 11:05:07	1	삭제
		지금 11번가 쇼킹딜 라이브 중인데 지프로 무선 12만원에 파네 12시까지 1시간동안만
	410	옛날 [새창]	2021-05-03 09:25:07	1	삭제
		아 그래?? 가격이 비슷하구먼 그러면 굳이 해외배송 할필요 없는건구 흠...... 일단 너가 말한것처럼 순정 써보다가 정 안되면 질러봐야지! 이번엔 질러도 쫌 이쁜걸로다가 ㅋㅋㅋㅋㅋ 어제 하루가 많이 바빳나보네 삭제됐다는거 보니?? ㅋㅋㅋ 어제 도팀이 고맙다고 치킨 시켜줘서 거기다가 소주한잔 했는데 날이 더워서 그런가 취기도 올라고오기도 하고 너랑 새벽까지 놀다가 그날 다섯신가? 여섯시에 잤는데 여덟시반인가 아홉시에 깻거든 그래서 피곤해서 그런지 어제 엄청 일찍잤어 덕분에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메할일하고...... 드디어 쑈쥐 닉변 완료 하....... 햄복하다 고양이 처음에와서 꼬리살랑 살랑거리면서 엄청 싸돌아 댕기는겨 털이 막 뿜뿜 엄청 날려 내가 불러도 아는척도 안하고 밥줘도 밥도 안먹고 물줘도 물도 안먹고 그라고 있다가 일찍잔다고 누웠다가 오후 10시 50분쯤 깻거든? 애가 멀뚱멀뚱 옆에서 쳐다보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야씨 이러고 놀라서 소리질렀다가 도팀이 친해졌다 생각하면 얼굴에 주먹을 쥐어보라 그랬거든? 처음에 왔을때 내가 ㅋㅋㅋㅋ 심바~ 이러면서 주먹을 쥐었어 그랬더니 '이건 뭔 병신인가;;;'하는 식으로 쳐다보더니 다른데 가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심바~ 하면서 주먹쥐니까 막 얼굴을 부비대는거야 더 만져달라고 자기 등을 막 내 손에다가 갖다대 ㅋㅋㅋㅋ 그래서 막 쓰담쓰담 하다 잠들었다? 그러다 또 깻는데 내옆에서 앉아있는거야 그래서 심바 하면서 등쓰다듬으니까 내얼굴앞에 자기얼굴을 대는거야 그래서 또 주먹쥐니까 얼굴 부비고 그래서 난 되게 친해진줄 알았다? 새벽5시에 일어나서 불키고 심바~ 하니까 옆방으로 다시 감 뭐 주말부부도 아니고 평일됐다고 쌩까는건가-.- 아 헤드셋이 배터리가 있는 헤드셋인가 보구만? 싱기방기.... 나는 겜해도 이어폰 꽂고해서 하거나 아니면 집에 암도없으니까 그냥 스피커로 듣고 캠에 달린 마이크로 마이크 하고 그래서 헤드셋은 귀아프고 그래서 불편해서 못쓰겠더라고 난 이번에 아이유 노래 거진 안듣다가 유튜브로 이무진이랑 둘이서 블루밍 같이 부르는게 있는데 그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거야 이무진 음색도 미쳤고 아이유도 잘 받쳐주고 노래잘부르고 막 그게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이번 노래 계속 듣고 있는데 어짜피 노래를 디코로 들으니까 베스트 100 이런거 들으면 죄다 아이유 노래밖에 안나오거든 ㅋㅋㅋㅋ 근데 넘모 좋아 다 특히 코인이랑 블루밍 그리고 선행퀘 같은거 깰거 있음 이야기해 나도 메할일 하면 하는게 사냥밖에 없어서 오히려 그런거 같이하면 덜 질릴거 같아서 재미도 있을거 같구(블랙헤븐 제외) 대부분다 보스 선행퀘 같은거 아닌가? 아카이럼이나 노말매그너스 같은? 나 예전부터 헌터퐝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구독자 5만?6만쯤부터 근데 초창기 병맛이 조금 살아진 느낌이여서 요새는 안본지좀 됐네 헌터퐝은 먹다가 헛구역질 하는게 최곤데 ㅋㅋㅋ
	409	옛날 [새창]	2021-05-02 17:22:08	1	삭제
		https://detail.tmall.com/item.htm?id=637014882487&spm=a230r.1.14.188.57907793jAbTTU&ns=1&abbucket=3&skuId=4740559095246 이거어때???
	408	옛날 [새창]	2021-05-02 00:05:23	1	삭제
		지루해서 영구랑 디코 켜놓고 노래들으면서 하는데 진짜 이번에 아이유 노래 나온거 다 좋은듯 +_+
	407	옛날 [새창]	2021-05-01 23:58:4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받아 지이이이인짜로 하루에 모을수 있는돈은 정해져 있는데 돈은 오지게 많이 드니까 쓸땐 많고...... 슈벌탱 맞다 나 소마 포기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마에 있던템 가던으로 옮겼어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뭔일 때매 쌔웠댕 기분안좋게 -_ㅠ 김치 나베 먹었거든? 근데 왜 뭔가 어제보다 느끼한거 같지? 그래서 얼마 먹지도 않고 냄겨뒀어 나중에 먹으려구 ㅋㅋㅋ 내일 드디어 고양이 온다!!! 그리고 그 도팀이 화장실이랑 모래랑 사료랑 보냈더라구!!! 그거 주면서 조금 삐대봐야겠어 친해지기 위해서 ㅋㅋㅋㅋ 선행퀘는 어떤 선행퀘 말하는거야? 간단한거면 내가 도와줘도 되는데 무슨선행퀘인지 알려줘 도와줄껭 12시 다돼간다............. 또 메할일 시작이네 리발..........
	406	옛날 [새창]	2021-05-01 14:56:04	1	삭제
		오늘은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다 .... 6시 반에 일어나서 빈둥거리다가 7시반인가? 8시에 일어나서 메이플 하기 시작해서 아직까지 하고있네 ㅋㅋㅋㅋ 220찍어서 낮잠좀 자다 일어나려구 넘 피곤하다 ㅠㅠ 심볼업 하는 세금 너무 ㅎㄷㄷ하다;;;; 그 너가 못받은 보상에 선택 심볼 1000개 줬었는데 이거 세금이 뭐 한방에 4~5억씩 빠져;;; 부담 100배다 ㅠㅠ 배고파서 아침에 다이어트 도시락 1개랑 라면 1개 묵었더니 노곤하당 즐거운 주말 되려나? 나 오늘저녁도 어제 먹었던 저 돈까스 시켜 먹으려고 생각중 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었어 김치 나베가..........
	405	옛날 [새창]	2021-04-30 21:31:20	0	삭제
		먹고있는 저녁!
	404	옛날 [새창]	2021-04-30 21:29:44	0	삭제
		으아 나는 오늘 퇴근하는데 진짜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죽는줄 알았다 ㅠㅠ 재활용 쓰레기장이 드디어 문열어서 있는 재활용 다 버리고 메할일 하다가 밥시킨거 와서 밥묵고 있엉 ㅋㅋㅋ 원래는 국밥먹을까 했는데 갑작이 돈까스가 급하게 심하게 땡기는거야? 그래서처음보는 돈까스 집에서 시켰는데 진짜 거의신의경지에 다다른 맛이다 너무맛있다....... 한정수량 돈까스랑 김치나베 시켰는데 진짜 미쳐써.........하악 이번주도 다행히 토일다 쉬지렁~ 내일은 설설 집대청소좀 하고 일요일은 야옹이 적응모드 들어가야겠네 고양이랑 나랑 둘다 조심스러울듯 ㅋㅋㅋ 오늘은 바쁜지 켜놓고 잠수넹?? 주말에 바쁘다 그랬지 맞아 우르스 기다리고 있는데 혼자 해야되낭? 조금 더 기다려보다가 안오면 먼저 해야될덧
	403	옛날 [새창]	2021-04-30 17:09:35	1	삭제
		키보드 넘나 영롱한것.........
	402	옛날 [새창]	2021-04-30 17:09:24	1	삭제
		후 오늘 리얼 정신이 1도 없네 나는 아직 짬 찌끄래기라서 장표 몇장씩 만드는 수준인데 다른 아파트 현장 시세 긁는다고 하루 다가버렸네 살림하느라 정신없었구만~ 빡씨겠네 ㅠㅠ 안그래도 귓말 몇번 해보고 답없으면 뭔가 하고 있구나 혹은 잠수구나 생각하고 있엉 ㅋ.ㅋ 아 몇일전부터 아파트 재활용센터 문을 6시면 걸어잠궈서 퇴근하고나서 재활용을 내다 버릴수가 없어 -.- 주말에 버리면되는데 현장잡히면 주말에 못쉬거든 ㅋㅋㅋㅋ 그럼 재활용 어케 버리라는건지 모르겠네 현장 들어가면 건의해야겠다 육지담은 언프리티부터 싫어했었어 ㅋㅋㅋㅋㅋ 공혁준은 가짜사나이때 싫어졌는데 가짜사나이2 뭐 논란 여기저기서 터져서 중간에 접은거 너무 아쉬웠음 ㅠㅠ 이과장 좋아해서 2가 더 재밌겠다 싶었는데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끝나서 유튜브 한참할때 이과장 구독자 8만9만 이래서 댓글남기고 하트 받고 막 그랬는데 하트 받았다고 기분좋아하고 영구한테 자랑하고 나도 이발하러 가야되는데 현장에있으면 그냥 업무시간에 머리좀 자르고 온다고그러고 자르면되거든 모델하우스 오픈전까지는 막 그렇게 오지게 빡쌘건 아니라서 근데 본사 들어오니까 주말에 자르면 되는데 주말엔 또 귀찮단 말이지....... 몬파 익스트림 물약 그거 모르나? 몬스터파크 하면 코인주는데 그 코인으로 바꾸는 황금색 물약인데 아마 보면 알지도?? 근데 나는 진짜 키보드 유튜버들 보정안하고 실제랑 제일 비슷한 소리를 들려줬음 좋겠어 구매하려는 사람 입장에서 유튜버들 소리 들어보면 똑같은 모델인데도 소리가 죄다 달라..... 물론나도 편집하고 하면 영상이고 소리고 죄다 보정하긴 하지만.... 점심시간에 또 잠깐 개운디 했는데 ㅋㅋㅋㅋ 커피 내기 했었거든, 1등해서 커피 얻어마심!! 그나저나 키캡 이쁘다 난 너무 흰색키캡은 별로인거 같아 약간 저렇게 때탄거 같은 크림색?이 쌉간지 오져버리는거 같아 그나저나 쑈쥐 언제 풀릴라나 회사 노트북으로 팀뷰어 켜놓고 틈날때마다 닉변해보는데 꿈쩍을 안하네.... 일주일이나 가면 곤란한디 -_ㅠ 오늘 저녁을 뭘먹을지 슬슬 벌써부터 시동갈기고 있는중 ㅋㅋㅋㅋ 아 그리고 임보하기로한 냥이는 토욜이 아니라 일욜날 온다네 엄청나게 크다는데 설렘반 기대반의반 호기심반의반의반 무서움반의반의반(못생겼다고 할퀼까봐) 내가 언제까지 임보할지 기약이 없어서 진짜 길어지게 된다면 오랫동안 잘지내야되는데 나 싫어해서 고양이가 사회적 거리두기 시전하면 답도없는데 도우미 팀장이 높은톤으로 이름 불러주면 냐옹 하면서 온다던데 오늘부터 집에서 가성 연습 들어가될듯 ㅋㅋㅋㅋ
	401	옛날 [새창]	2021-04-30 09:57:06	1	삭제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일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한거에 만족하려고 -_ㅠ 키캡 아직까지 고민중 그냥 순정을 쓸지 순정쓰다가 질리면 키캡 바꿔도 늦는건 아니니까 일단 빨리 오기나 했음 좋겠덩 ㅠㅠ 편안함 보다는 뭔가 요리쌉고수의 느낌으로 엄마의 손맛 그 감각으로 하다보니 맛이 매일 다름 ㅋㅋㅋㅋㅋ 김치찌개를 하든 무슨 요리를 해도 항상 모르는 사람이 매번 끓여주는느낌 어제 메이플하는데 서비가 개운디 하러 들어오라 그래서 개운디 하는데 둘이서 남탓하기 바빳다 ㅋㅋㅋㅋㅋ 니가 잘하니 내가 잘하니 아 머니게임 그거 인트로 부분만 잠깐 봤는데 공혁준인가 걔 나오는거 보고 뒤로가기 눌렀어 ㅋㅋㅋㅋㅋ 가짜사나이 ptsd 올뻔 보통 그런 컨텐츠들 보면 싸대기 개마려운애들 몇명 나와서 내가 일전에 말했던가? 나는 의도적으로 암걸리는 그게 싫어서 드라마도 그렇게 즐기진 않고 영상 같은거 다운받아서 봐도 무조건 스킵때리거든 사람이 어떻게 매번 행복한것만 보겠지만서도 그냥 지금 당장 보는것만이라도 행복한것만 보고싶은? 근데 또 싸대기 마렵다니까 어떤식의 마려움이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운전하는 모습이 아직도 어색할때도 있어 내가 나이들때까지 차에욕심도 없고 면허가 없어서 아마 더 그랬을수도 있공 그나저나 어제 새차했는데 동네 주차장이 야외 주차장밖에 없어서 아침에 출근할때 보니까 차가 어제 새차 받기 전으로 타임머신 타고 갔다왔더라 황사때매 그랬나봄...... 중국 싸대기 개마렵네 코인 원래는 더 땃었는데 욕심부리고 존버!!!!! 가즈아!!!!!!!! 외치다가 다시 내려옴 역시 존버는 아닌거시란걸 뼈저리게 느꼈지 메이플은 뭔가 힘들면 재미가 점점 떨어지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나는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번 하려고 노력하거든 ㅋㅋㅋ 와씨 이렇게 할걸 다했는데 할게 이만큼이나 있다고 ^^? 긍정적인 마인드가 맞는지 모르겠네 진짜 풀도핑하고 해야 경험치가 잘 오르다 보니 경뿌, 2~3배, 몬파익스트림물약 이런거 없으면 진짜 힘들어 웩 특히나 220넘어서 레헬른 가면 체감이 확돼 바람 많이 불면 글치 거기다가 새벽이고 그러면 나같아도 1층으로 갈거 같아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ㅋㅋㅋㅋ 오늘은 아마 보고서 한건 또 터져서 ㅋㅋㅋ 그거 때매 정신없을듯 그래도 짬날때마다 새로고침 해볼테니 아침, 점심 잘 챙겨묵고~
	400	옛날 [새창]	2021-04-29 16:09:02	1	삭제
		ㅋㅋㅋㅋㅋㅋ 맞아 먹으면 계속 나른나른해져 그래서 나도 오늘 저녁은 가볍게 과일이나 먹을까 생각중 'ㅡ' 내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탕보다 샹궈가 훠어어얼씬 맛있던거 같아 내가 원하는 재료 넣어서 볶볶해주는데 엄청 짠대 을마나 맛나던지..... 마라탕 이야기 하니까 갑작이 마라탕 땡겨버리네 키캡 고민중이야 너가 어제 보내준 사이트에서 그냥 무각 분필을 살지 아니면 타오바오에서 기존에 샀던 키캡 약간 하얀톤을 살지 뭔가 라면은 계량하는 순간부터 지는느낌 들어서 항상 감으로 하거든 ㅋㅋㅋㅋ 덕분에 집에 계량컵 있는데 쓰질않아서 빤딱 빤딱해 ㅋㅋㅋㅋㅋ 보니까 5월초?중순으로 밀렸더라고 젠장.... 더 빨리와주면 좋겠지만 늦으면 어쩔수 없이 늦게오는대로 또 잘써줘야지~ 오늘또 밥먹고 지금까지 개운디 했어 개운디가 뭐냐면 마린 히드라 드라군 알려나? 걔네가 랜덤으로 나오고 그 랜덤으로 나온 애들 업그레이드해서 디펜스하는 게임이야 ㅋㅋㅋ 직원 셋이서 같이했는데 내기했거든 지는사람이 주차장가서 차 들고와서 주차장까지 픽업하는걸로 근데 꼴등해서 퇴근하고 픽업하러 와야돼 ㅠㅠ 나는 최근에 여윳돈있는걸로 비트코인 조금했었는데 300정도 땃었어 ㅋㅋㅋㅋㅋ 그걸로 애들 부산왔을떄 맛있는거 신나게 사주고 했징 근데 렙업 진짜 쉬워져서 영규 벌써 220이더라 ㅋㅋㅋㅋ 얼릉 따라잡아야되는데 ㅠㅠ 오늘 몇까지 찍을수 있으려나 뭔가 잠을자도 깊게 못자 매번 새벽에 최소 세네번? 깨는거 같아 깨서 잠안올때도 있고 바로 잠들때도 있는데 잠안오면 그날 망한거심 지백이 잡아보긴 했는데 내 느낌에 지백이보다 가볍고 마우스 잡는 게임을 안해봐서 막 뭐가 좋다고 설명을 못해주겠다 옵치라도 몇판 돌려봐야되나 흠 옵치도 예전에 리친놈 처럼 했었는데 계정두개 다이아 찍고 한개는 3점 모질라서 마스터 못가고 그뒤로 현타와서 접었거든 ㅋㅋㅋ 지금 들어가면 욕만 묵겠다 못해서 ㅠㅠ
	399	옛날 [새창]	2021-04-29 09:23:32	1	삭제
		어제 자다깨서 잠결에 결국 215 찍고 잤어 ㅋㅋㅋㅋ 나란 메창 근성 메창-
	398	옛날 [새창]	2021-04-29 09:22:52	1	삭제
		와씨........ 아침에 일어나니까 배고 너무 고프고 어제 저녁에 자고 12시 땡하자마자 유튜브 틀고있다가 기절하다싶이 해서 잤는대도 원래 일어나야 되는시간보다 늦게 일어난겨 부랴부랴 준비하고 출근했는데 배는 또 왜이렇게 고픈지 배가 고픈데 볶음밥에 마라탕이라니요 ㅠㅠ 나 부산내려오기전에 강동쪽에서 이사만 세번 갔었거든 ㅋㅋㅋ 강동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건대로 자주갔고(실제로 집이랑 건대랑 쟈철 한정거장) 건대가 쭝궈런 많아서 중국요리가 많았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랑 다니면서 마라탕 마라샹궈 같은거 많이 먹으면서 마라에 빠지게 되었었는데 여기 부산내려와서 마라탕집 몇군데 있길래 3번인가? 도전하고 그 뒤로 안시켜먹게 되더라고 맛은 있는데 맛이 없어 라는 뜻이 맞으려나 모르겠는데 분명 맛이있는데 그때 그 건대에서 먹었던 와 존맛탱! 의 맛이 아니라서 잘 안시키게 되더라고 배고파서 양파링이랑 짜파게티 콜라보한 짜파링 먹으면서 글쓰는데 이거 맛이 쫌....... 뭔가 양파링 먹고 싶어서 양파링 달라는데 누가 다먹고 남은 짜파게티 국물에다가 찍어서 주는느낌이야 맛이 쫌 이상희안해....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마지막에 짜파게티의 그 오묘한맛이랑 텁텁한 맛이 나서 그런가? 그래서 뭔가 먹다남은 짜파의 이미지가 나는듯 짜파게티 하니까 예~~~~~~~~~전에 끓여줬던 사막게티가 생각이 난다 그때의 사막게티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요새는 한강게티......가 자주 나오고있어 끓여서 먹는건 계속 끓이면서 농도조절하면되는데 컵라면은 그게 안되니까 컵라면 먹으면 물 생각보다 많이남아서 거의 국물짜파게티 국물불닭볶음면 이래 ㅋㅋㅋㅋ 오늘 큰대표님 오셔서 회의한다는데 벌써부터 심쿵이다(생각하는 심쿵 아님) 저렇게 괄호 쓰는거 뭔가 찐따 같은데(찐따는 아님)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요새 커뮤니티 보다보니 양카페? 거기 한번 가보고 싶더라 힐링카페는 무슨곳이냐면 룸이 있고 그 룸에 싹다 안마의자밖에없어 쭈우우욱 엄청 많이 그리고 쫌 어둡고 잠자면서 편히 쉴수 있게끔 뭐 산소같은것도 뿜어져 나오고 거기서 몇시간 티켓 끊어서 들어가서 몇시간 안마의자에서 쉬고 밖에 나오면 다과류랑 음료같은거 준비되어있고 보드게임들 엄청 많이 있거든? 다과랑 음료 먹으면서 보드게임하는? 근데 그 보드게임에는 시간제한 없는것 같더라고 나는 방탈출 되게 한번 가보고싶은데, 회사에 있는 경리는 매니아라서 자주 가는데 진짜 어마~~~~~~~~어마하게 재밌다던데 혼자 가긴 또 그렇고 ㅋㅋㅋㅋ 쒯 어제온 마우스는 매우만족쓰 근데 뭔가 무슨느낌이라 그래야되나 무선을 쓰다보니 알게된건데 유선을 쓰다 무선을 쓰니까 내가 예전에 유선을 쓸떄 그 선이 당기어져있는 위치로 마우스 커서 위치를 파악했다?라고 하면 이해가 되려나 번지 꽂아서 하니까 마우스 줄 당김으로 내 마우스 커서 위치를 파악하는 느낌이였는데 이건 뭔가 마우스 커서 찾아서 모니터엄청 둘러보게 되더라 ㅋㅋㅋㅋㅋ 적응되겠지모 키보드만 오면 끝인데 5월초 입고예정이던데 진심 5월초에 입고는 될지 키캡을 미리 사놔도 되는건지 몰겠네 어제도 밖에서 뭔 이상한 공사한다고 드릅게 시끄러웠는데 오후 4시쯤 되니까 잠잠해지더라고 그래서 끝났나? 했는데 전혀? 아침부터 리랄병중 오늘도 시끄러울 예정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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