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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갓긍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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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갓긍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7 [익명]연인이랑 싸운걸 얘기 많이 하나요? [새창] 2021-04-11 22:57:31 0 삭제
    저는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연애 고민은 본인 판단하에
    본인이 해결하는게 제일 베스트인거 같아요

    지금 쓴이님도 여기다가 이렇게 글을 쓰신게
    어찌보면 남친분 험담하시는거랑 비슷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1 22:54:04 2 삭제
    아무리 퇴사시즌이라고 해도.... 과장이 다른짓 한다고
    새로들어간 상태로 그거 똑같이 하는건

    군대가서 상병장이 프리하다고
    이등병이 프리하게 지내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여요

    과장들이 게임하고 한다고 같이 따라서 다른짓 한다면
    그 과장들이 업무적으로 역량 발휘할때
    쓴이님은 그만큼 발휘해주시지 못하실거잖아요

    그 다른짓하는분 편을 드는게 아니라
    눈치껏 행동하시는게 다른곳 가서도
    좋은 사회경험 하실거라 생각해서 말씀드려봅니다
    335 옛날 [새창] 2021-04-11 22:51:34 1 삭제
    도대체 무슨꿈을 꿨길래 그렇게나 무서웠을까... ㅠ
    아무래도 일하는것 자체가 계속 모델하우스 있는곳 다니면서 일하다 보니까
    대표들이 가라그러면 가야되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첫현장은 해운대, 두번째는 서대구, 세번째는 해운대
    이렇게 계속 돌아다니고 있네
    애완동물이 계속 같이 살다보면 교감도 많이 하고
    위로도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
    그래도 딩딩이랑 요롱이 둘이 친하게 잘 지낸다니 더 다행이겠다

    원래 본사에 있으면 주5일제로 돌아가는데
    현장에 있으면 일주일에 많이 쉬어야 하루?
    그리고 모델하우스 오픈 시즌에는 아예 못쉬어 약 3주정도?는 그냥 못쉬고
    야근하다 새벽퇴근하고 아침출근해서 야근하다 새벽퇴근하고 그런다고 보면될듯?
    나이도 들고 하다보니 너무너무 힘든데, 과장 차장급만 되면 페이가 다른직종에 비해서 높은편이라
    계속 참으면서 일배우면서 다니고 있는것 같네 ㅎ.ㅎ

    먹고 싶은것도 많고 술도 좋아하고 맛있는것도 너무 좋아하다 보니 계속 살이 찌는게 당연하잖아
    그래서 쫌 찌면 빼고 빠지면 묵고 또 찌면 빼고 계속 무한반복인것 같네 ㅋㅋㅋㅋ
    근데 나이드니까 살이 그만큼 안빠지고 빼는게 너무너무 힘들더라

    모르겠어 그냥 내가 일배운지 이제 2년차라 실수도 많고 그래서 욕먹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한달정도 욕 더 먹다보면 숨쉬는걸로도 욕먹을것 같더라 ㅋㅋㅋㅋ 진짜 별거 아닌거에
    온 힘들 다해서 혼을 내셔서 얼굴만봐도 PTSD 올거 같아 슬슬 ㅋㅋㅋㅋ

    일단 지금은 참으면서 다니고 있는데 현장 두개정도만 더 하면 몸값도 많이 올라 갈것 같아서
    그때쯤에는 그냥 프리랜서로 나와서 일따서 해야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될거 같네

    넌 그럼 지금은 어디 살고 있어?? 안성쪽에서 아직 사는건가??
    뭐하고 지내는지 이따금씩 궁금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연락하는것도 진짜 신기한거 같네

    오늘은 악몽꾸지 말고 좋은꿈 꾸길
    334 [익명]코인으로 손해를 엄청 본거 같아요 [새창] 2021-04-10 17:02: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도 소액으로 코인하는 입장으로써

    본인 판단하에 그렇게 행동했으면 쓴이님 탓 절대 안할거에요
    판단 잘못하고 들어간 본인 탓을 하겠죵
    333 [익명]친구랑 술 좋아하고 일주일에 2~3번 친구 만나는거 이혼사유되나요?? [새창] 2021-04-10 17:01:29 8 삭제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고싶으면 결혼은 안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진짜
    332 [익명]욕하는 남친 [새창] 2021-04-10 11:43:47 0 삭제
    개버릇 남 못준다고
    보통 화나거나 그러면 본인 성격 나오는거 같아요
    저도 친구들 만나면 욕 많이하고 그래도
    여자친구한테는 욕 한마디도 안합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9 17:45:26 0 삭제
    업무 특성상 아파트 가격이라던지 평형대 때문에 억단위 숫자가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문자 선보고 안하고 유선상으로만 이야기 하면 내용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9 17:43:35 0 삭제
    저는 업무진행할때 카톡을 주로 하는편입니다

    분양 대행사에 일하고 있어서 시공사나 시행사가 갑으로 있는데

    가벼운 업무는 톡으로 급한 업무는 전화로 보고 드리고, 쓴이님께서 말씀하신 크리티컬 한 부분은
    문자 혹은 톡으로 정리해서 선 보고한뒤 메세지 보내자마자 전화해서 보고 드립니다. 전화로 이래이래 해서 납기일이 늦춰질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문자로 보고 드렸으며 혹시나 궁금하신 부분있으시면 연락주시면 답변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는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업무보고 있어요
    329 [익명]눈물 뚝 하는데 좋은거 있어요? [새창] 2021-04-09 17:39:24 1 삭제
    공감하고 위로해주기엔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1시간동안 자리비운건 꽤나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잖아요, 사회생활 하던 도중에 문제가 생겼는데 아무말도 없이 1시간동안 코빼기도 안비췄으면
    저도 별로 신경쓰고 싶을것 같지 않아요 오히려 개기는건가라고 생각들것 같은데
    328 [익명]쉬고 있을 때 느껴지는 무기력함,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새창] 2021-04-09 17:35:17 0 삭제
    따뜻한 차를 마신다던지, 당분을 섭취한다던지 그런 식으로 조금씩 풀어나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한때 무기력함에 심하게 빠졌던적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무기력함을 잊기 위해서 바깥활동을 하고 동적인 행동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정적인걸 깨려고 굳이 반대성향인 동적인일을 해야되나요? 오히려 그런부분이 더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더 깊은 무기력함으로 들어가게 되는 계기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저런 잡생각하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되려 그런 무기력함이 찾아올때는 저는 이런저런 잡생각을 많이 하는편이에요
    사람 개개인은 모두 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사람은 정적인걸 좋아할수도, 또 어떤사람은 동적인걸 좋아할수도있어요

    그런데 정적인 무기력함이 생겼다고 해서 그걸 반대되는 동적인걸로 푼다는건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첫댓님 말씀처럼 쓴이님꼐서 좋아하시는게 뭔지 찾아보는게 제일 급선무일것 같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그런 무기력이 찾아와도 내가 좋아해서 할수 있을만한 것들이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9 17:24:51 0 삭제
    제가 만약에 쓴이님 친구분이라면 되게 서운할것 같네요
    그분들은 쓴이님이 그런 생각 갖고 있는지도 모를거잖아요
    326 [익명]연애 괜히 시작한 것 같다.. [새창] 2021-04-09 17:20:13 0 삭제
    좋은 면이 상대방의 우울감을 치료해줄수 있을까?
    아니면 상대방의 우울감이 나의 긍정적인 부분을 무너뜨리는건 아닐까?에서

    지금 쓴이님의 글을 보면 이미 상대방의 우울감에 잠식당해 버린것 같군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325 옛날 [새창] 2021-04-09 15:42:14 1 삭제
    그렇네 패기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네 ㅋㅋㅋ

    자리는 아직 확실히는 못잡았구
    맨날 실수해서 욕먹고 이래저래 욕먹으면서 버티고는 있는데
    직업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데 대표님 한분때문에 고생중이라서
    최근에 퇴사 고민까지 했었어 ㅋㅋㅋㅋ ㅠ

    안그래도 나도 대구 현장 있을때 길고양이 한마리랑 친해져서 데려와서 키울라 했는데
    자이에 있던 다른 여직원이 이름까지 자이로 지어서 자기네 집으로 데려 가더라고......
    뭐라도 의지할게 있으면 조금 더 힘내서 생활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 출근하는 동안 집에서 혼자 있어야되는 걔는 무슨죄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맨날 키우고 싶다는 마음만 먹고 있지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 않더라

    카카오 같은 경우 그래도 부산 몇번 내려와서 자주 놀다 가고 그랬어
    근데 오히려 그게 더 타격이 크더라구 시끌벅적 신나게 놀다가
    서울로 돌아가면 그날 퇴근때 몰려오는 현타를..... 주체를 못하겠더라
    누군가 오게되면 재밌게 놀라고 집에 컴터도 두대에 뭐 다 준비되어있는데
    제일 중요한 사람이 없다 사람이 ㅋㅋㅋㅋㅋ

    직업 특성상 주말개념이 없어서 내일도 출근이라 ㅠ 내일까지 참고 힘내야지
    너도 금요일인데 오늘 하루 힘내고 불금 보내길 바란다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못마시는데 내것까지 포함해서 맛난 안주에다가 쐬주 한잔 때리면 환상의 주말이 될듯
    324 옛날 [새창] 2021-04-09 11:01:54 0 삭제
    뭔가 게시글 하나로 대화를 이어갈수 있다니 신기하네
    나는 솔직히 대전 후반때 정말 힘들었던거 같아 특히 그 마지막쯤에 비료포대 나르고 한다고
    ㅎㅎㅎ 갑자기 생각나네 맨날 렌즈 안빼고 잔다고 잔소리 했던거
    그래도 그때는 초창기라서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할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뭘해도 새롭고 재밌고
    근데 뭔가 예전부터 들었던 느낌이지만 이사갔던 동네가 선택을 잘못했던거 같다
    유천동이 그렇게 살만한곳이 아닌지도 몰랐었고
    사실은 말이 잘지내는거지 조금은 힘든부분도 없지 않아있고 그래
    일배운다고 부산내려와있는데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언제면 쫌 편한 인생사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 연고도 없는 부산으로 내려와서
    진짜 아무도 없이 덩그러니 혼자 있다보니까 극한의 집돌이인 나도 외로움도 생기고
    언젠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근근히 버티는중
    323 [익명]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새창] 2021-04-08 16:47:39 0 삭제
    저랑 똑같으시네용 ㅋㅋㅋㅋ 저도 직장때문에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친구 빵명!! 에서 모델하우스에서 기획으로 일하다 보니
    현장 돌아다니면서 친해진 친구 세명 정도 있어서
    가끔은 그 친구들 만나는데

    나머지 90% 이상은 혼자거든요 그래서 저는 게임하거나 운동하거나
    가끔씩 포켓몬고 틀고 혼자 걸으면서 포켓몬 잡고 그래요.......

    말하고나니 갑자기 현타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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